지역

    날짜선택
    • '종일 찬 바람' 아침 기온 어제보다 5~10도↓
      화요일인 30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춥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4도, 수원 -2.9도, 춘천 -5.5도, 강릉 2.6도, 청주 -0.9도, 대전 -1.5도, 전주 -1.8도, 광주 1.5도, 제주 8.5도, 대구 3.4도, 부산 5.4도, 울산 3.1도, 창원 5.0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0∼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31일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지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
      2025-12-30
    • 전남도-시군 고향사랑기부금 전국 최초 200억 돌파
      전국 최초로 전남의 고향사랑기부금이 2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은 광역 차원의 홍보와 지역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공동 빨래방과 소아과 개원 등의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올해 고향사랑기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액은 지난해에 187억 원, 지난 2023년에는 144억 원이었습니다.
      2025-12-29
    • 나주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나주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오늘(29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또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이 기존 발생 농가 방역지역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방역지역을 유지하면서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 등을 이어가는 한편 발생 원인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전국에서 24건, 전남에서는 영암과 나주에서 4건이 확인됐습니다.
      2025-12-29
    • 우미건설-전남대병원 헬스케어 서비스 업무협약
      우미건설이 주거와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헬스케어 모델 구현을 위해 전남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미건설은 오늘(29일) 전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헬스케어 서비스 형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임동 챔피언스시티 개발사로 참여한 우미건설은 해당 부지에 예방·건강관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2025-12-29
    • 겨울밤을 채운 음악과 미술...고담 황순칠의 송년 무대
      광주의 중견 화가 황순칠 화백이 오늘(29일) 남구 송하마을 황순칠갤러리에서 '제21회 고담 황순칠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20여년 동안 매년 연말 이어져 온 음악회에서는 황 화백이 바이올린·피아노 독주로 '메기의 추억'과 즉흥 아리랑 등을 연주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화순 운주사의 겨울 풍경을 담은 회화와 서예 작품도 함께 전시돼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송년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2025-12-29
    • '해돋이 명소' 여수향일암일출제 31일 개최
      제30회 여수향일암일출제가 오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시 돌산 향일암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소원 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신년 불꽃쇼, 일출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행사 기간 여수 무술목과 오동도 등을 비롯한 시내 주요 일출 명소 20곳에서도 분산일출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5-12-29
    • 나주 산란계·음성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역학조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음성 종오리 농장(1만여 마리)과 전남 나주 산란계 농장(4만 9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번 동절기 25~26번째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입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전남 등 발생 지역과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2025-12-29
    • 광주시 교육·돌봄·환경 등 '대통령상 7관왕'
      광주광역시가 올해 중앙부처 등의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 7건을 포함해 총 68건의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교육·돌봄·환경·안전·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표 복지 사업인 '광주다움 통합 돌봄'은 내년 3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전국 최초로 도입한 탄소 중립 포인트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처음으로 정책 인증을 받았습니다.
      2025-12-29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길 가겠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의지를 밝혀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김영록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으로 협력의 틀을 마련하고, AI·에너지 시대를 맞아 양 시도의 경제적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더 나아가 시대적 상황을 언급하며 '광주·전남 대부흥'을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고 미래지향적인 행정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며 양 시도 행정통합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2025-12-29
    • 여수서 신정훈 의원 현수막 20여 개 훼손한 40대 입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27일 여수시 일대를 돌며 새해 문구가 적힌 신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훼손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신 의원과 도지사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같은 당 주철현 의원을 지지해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29
    • 오경미 전 광주교육청 교육국장, 광주교육감 출마 선언
      오경미 전 광주교육청 교육국장이 내년도 광주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오경미 전 국장은 오늘(29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 청렴 옴부즈만 구축, 독서·토론 교육 강화, 국가 AI컴퓨팅센터와 연계한 지역 맞춤 교육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오경미 출마예정자는 광주교육을 아이들은 하고 싶은 교육, 학교는 할 수 있게 하는 교육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5-12-29
    • 윤병태 나주시장, 당비 대납 의혹 부인…"불법 연루 없어"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특정 인터넷 매체가 제기한 당비 대납 의혹에 대해 "어떠한 불법행위에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병태 시장은 오늘(29일) 입장문을 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 제기된 의혹은 선거관리위원회나 사법당국이 사실 여부를 엄정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9
    • GGM 내년 생산물량 6만여 대...2교대 전환 무산
      광주글로벌모터스의 2교대 전환이 내년에도 어려워졌습니다. GGM이 2교대로 전환하려면 연간 8만 대 이상을 생산해야 하지만, 현대차가 배정한 내년도 생산 물량이 6만 천200대에 그치면서 내년에도 2교대 전환이 무산됐습니다. 대신 설비를 증설해 시간당 생산 대수를 현재 26.5대에서 29.6대로 늘리는 등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2025-12-29
    • 여수시 청렴도 꼴찌 '불명예'...경찰 수사만 16건
      【 앵커멘트 】 공무원 비위가 끊이지 않았던 여수시가 결국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공직 기강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면서 특단의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5월, 관용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교통사고를 낸 정기명 여수시장의 비서실장 김 모 씨. 사고 직후 거짓 해명에 이어, 배차 신청 조작과 늑장 보고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 "재판 결과에 따라서 최종 징계 수위가 결
      2025-12-29
    •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로부터 고액 후원금 부적절"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출마 예정자로부터 고액 후원을 받은 것은 상식적으로 부적절할 뿐 아니라 공정성 훼손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조승환 전 광주 서구 총무국장이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과 조인철 광주 서갑 지역위원장에게 500만원의 후원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해당 의원들은 후원금 반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
      2025-12-2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