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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토한 음식 강제로 먹이고, 말 안 들으면 밀치고...' 어린이집 교사 재판 넘겨져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토해낸 음식을 다시 강제로 먹이는가 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손으로 밀치는 등 아이의 부모는 자신들이 확인한 석 달 동안의 CCTV에서 70여 차례의 학대를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의 입안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는데도 밥을 계속 먹입니다. 빨리 먹으라는 듯 양 볼을 손으로 여러 차례 누르자 아이가 음식물을 토해내지만, 교사는 토사물을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습니다. ▶ 싱크 :
      2026-01-05
    • '137명 보증금 95억 원 편취' 전세 사기 일당 중형
      세입자 130여 명의 임대차 보증금 95억 원을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이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은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218채를 매수해 137명으로부터 보증금 95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인중개사 A씨와 인테리어 업자 B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또 다른 피고인 3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과 5년, 7년을 선고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수사 결과 이들은 법인을 설립한 뒤 자기 자본 없이 부채만으로 대량의 아파트를 매수해 임차인들로부터 보증금을 받아 '돌려막기' 식으로
      2026-01-05
    • 건설사 회생 절차에 '임대 보증금' 묶인 세입자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이 회사가 임대 사업을 해온 오피스텔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임대 세대만 200세대가 넘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완공된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시공했는데, 자회사들을 통해 366세대 중 대부분인 200여 세대를 임대로 내놓았습니다. 해당 건설사가 지난해 5월 기업 회생을 신청하면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 돌입…정부 의지 재확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그야말로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중앙 정부의 지원 사격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
      2026-01-05
    • 광주시·전남도,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 출범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전담할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5일) 시청과 도청에서 각각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을 열고, 행정 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기획단은 통합 관련 행정 절차와 민관협의체 구성 운영, 시민 소통과 공론화 지원 등 행정 통합 준비 과정을 전담합니다.
      2026-01-05
    • '불법 당원 모집 의혹' 전남 강진군수 민주당 1년 자격정지 중징계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받는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강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안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해당 징계안은 지난달 30일 열린 당 윤리심판원에서 강 군수의 불법 당원 모집 혐의가 인정돼 의결된 것입니다.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가 확정될 경우 강 군수는 당원으로서의 권리가 제한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강 군수가 징계 결정에 이의를 제기해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확정 여
      2026-01-05
    • 광주FC,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돌입...이정규 체제 본격 가동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광주는 5일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해 1차 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훈련은 26일까지 약 20일간 진행하며, 이후 경상남도 남해로 이동해 내달 15일까지 2차 전지훈련으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구단은 따뜻한 기후의 후아힌에서 기초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고, 남해에서는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 완성도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이정규 감독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입니다. 이 감독은 "광주가 그
      2026-01-05
    •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시동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과 외식업지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브랜드화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정업소 운영 기준과 관리 방
      2026-01-05
    • 여수 섬 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해경 신속 대응
      전남 여수의 섬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여수시 남면 연도 보건지소에서 부정맥이 의심되는 80대 환자를 경비함정을 통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전날 밤 11시쯤에는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혈변과 복수 증상을 보인 50대 남성을 헬기를 급파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만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해상·항공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5
    •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 발행…할인율 최대 12%
      전남도가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으며. 이번
      2026-01-05
    • [영상]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과감한 혁신 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인 정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5일 광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초고령화·기후재난·기술혁신이라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라며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정치와 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행정 혁신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주민 참여 행정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그는 북구의 핵심 비전으로 '31사단
      2026-01-05
    • 곡성군 고향사랑기금 11억 원 돌파...'소아과 상시진료' 결실
      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연간 목표 모금액이던 10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 현안 해결의 실질적 재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곡성군은 지정기부사업인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를 통해 2026년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을 위한 목표 모금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으며, 2024년 출장진료 형태의 시즌1을 통해 정책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2025년 시즌2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진료 전환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해 실제 소
      2026-01-05
    • "세계섬박람회 힘 모은다"…여수상의, 입장권 1억 원 구매 약정
      여수상공회의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상공회의소가 1억 원 규모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여수상의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권 사전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지역 경제계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인 여수시장은 "이번
      2026-01-05
    • 담양군, 올해부터 생계급여 대폭 확대
      담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급여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천 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되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월 207만 8천 원으로 상향됩니다. 이로 인해 생계급여 지원액은 가구별로 최대 월 12만 7천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생계급여는 가구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 금액에서 제외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아울러 수급자 선정
      2026-01-05
    • 이재태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우선"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반드시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광역연합 수준에 머무르는 방식으로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라며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도정질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전남도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제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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