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날짜선택
    • 목포대 청년취업아카데미 최우수기관 선정
      목포대학교 청년취업아카데미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8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성과 평가에서 목포대는 취업률과 고객만족도 등 6개 등급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목포대는 2016년부터 전자상거래와 IT 분야의 취업을 지원하는 직업상담사와 진로코칭 과정을 개설해 청년취업을 돕고 있습니다.
      2018-10-12
    • 음주운전 적발 광주*전남 교사, 한 해 50명
      광주·전남에서 한 해 50명 가량의 교사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 6월까지 적발된 교사는 광주 62명, 전남 160명이었습니다. 광주·전남을 합치면 모두 222명으로, 집계 기간이 4년 6개월인 점을 고려하면, 연 평균 적발 인원은 49.3명에 달했습니다.
      2018-10-12
    • 또 다시 교사 '성비위'...파문 확산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 16명이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희롱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얼마 전 또 다른 고교에서도 성추행과 성희롱으로 교사 19명이 검찰에 넘겨지는 등 연이은 교사들의 성비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여고 전교생 9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교육청의 교사 성추행과 성희롱 전수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학생들은 이 학교 교사 39명이 속옷 끈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과 성희롱, 언어폭력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2018-10-12
    • 또 다시 교사 '성비위'...파문 확산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 16명이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희롱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얼마 전 또 다른 고교에서도 성추행과 성희롱으로 교사 19명이 검찰에 넘겨지는 등 연이은 교사들의 성비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여고 전교생 9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교육청의 교사 성추행과 성희롱 전수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학생들은 이 학교 교사 39명이 속옷 끈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과 성희롱, 언어폭력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2018-10-12
    • 광주에서 또 '스쿨 미투'..고교 교사 16명 수사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 16명이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성희롱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얼마 전 또 다른 고교에서도 성추행과 성희롱으로 교사 19명이 검찰에 넘겨지는 등 연이은 교사들의 성비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여고 전교생 9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교육청의 교사 성추행과 성희롱 전수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학생들은 이 학교 교사 39명이 속옷 끈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과 성희롱, 언어폭력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2018-10-11
    • 장석웅 "지자체, 시민단체 함께하는 교육 비전"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학생 수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시민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작은 학교 살리기와 마을교육 공동체를 추진하고 시군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전남교육 비전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운영비와 교단환경 개선비를 늘리고 업무는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18-10-11
    • 장석웅 "지자체, 시민단체 함께하는 교육 비전"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학생 감소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 절벽 시대 전남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마을교육 공동체 등을 추진하고 시군과 교육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전남교육 비전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선학교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운영비와 교단환경 개선비 등을 늘리고 본청 사업을 대폭 줄여 학교 행정업무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18-10-11
    • 전남 학교 석면제거율 전국 '꼴찌'
      전남지역 학교 석면제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시·도 교육청별 석면제거율은 전남이 17.6%로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는 평균 23.6% 보다 높은 37.4%를 기록했습니다.
      2018-10-10
    • 전남 학교 석면제거율 전국 '꼴찌'
      전남지역 학교 석면제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시·도 교육청별 석면제거율은 전남이 17.6%로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는 평균 23.6% 보다 높은 37.4%를 기록했습니다.
      2018-10-10
    • 광주 학생 4명 중 3명, 학생독립운동기념일 몰라
      광주 초·중·고생 가운데 법정기념일인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아는 학생이 4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광주지역 초·중·고교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대한 인지도는 25.8%에 불과했습니다. 1929년 11월 3일 반발한 광주 학생독립운동은 3.1 운동, 6.10 만세운동과 함께 일제 강점기 3대 항일 독립운동으로 평가됩니다.
      2018-10-10
    • 광주 6개, 전남 33개 학교 교실 미세먼지 '나쁨'
      광주·전남지역 일부 학교의 교실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입수한 '2017년 학교별 교실 공기 질 측정 결과'에 따르면, 광주 6개, 전남 33개 학교의 미세먼지가 '나쁨'에 해당했습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81㎍/㎥(마이크로 그램 퍼 세제곱미터) 이상인 '나쁨' 단계부터는 장시간 실외활동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2018-10-10
    • 광주 6개, 전남 33개 학교 교실 미세먼지 '나쁨'
      광주·전남지역 일부 학교의 교실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입수한 '2017년 학교별 교실 공기 질 측정 결과'에 따르면, 광주 6개, 전남 33개 학교의 미세먼지가 '나쁨'에 해당했습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81㎍/㎥(마이크로 그램 퍼 세제곱미터) 이상인 '나쁨' 단계부터는 장시간 실외활동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2018-10-10
    • [탐사]유학은 명분...돈벌이*불법체류 통로 악용
      【 앵커멘트 】 장삿속으로 전락한 지역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태,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유학은 명분으로만 남았고 돈벌이나 불법체류의 통로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3년 전 광주의 한 4년제 대학으로 유학와 4개월 만에 유흥업소 웨이터 일을 시작한 중국 출신의 A씨. 다른 어떤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높고, 팁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A씨 / 중국 유학생 - "한국에 온 지 4개월 됐어요. 그때부터 시작했어요. 시급 잘
      2018-10-09
    • 한전이 '한전공대 부지' 결정할 듯
      【 앵커멘트 】 한전이 한전공대 설립 부지에 대해 사실상 시도의 합의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의 반발이 불보듯 뻔해, 한전의 자체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한전은 지난달 중간 용역보고회를 통해 한전공대 부지는 일단 시도가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건은 120만 제곱미터 규모의 국공유지였습니다. ▶ 싱크 : 원성호/AT커니 코리아(9월 10일) - "광주전남에서 국공유지를 중
      2018-10-09
    • 한전공대 위치, 한전이 정할 듯..광주ㆍ전남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한전이 한전공대 설립 부지에 대해 사실상 시도의 합의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의 반발이 불보듯 뻔해, 한전의 자체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첫 소식,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한전은 지난달 중간 용역보고회를 통해 한전공대 부지는 일단 시도가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건은 120만 제곱미터 규모의 국공유지였습니다. ▶ 싱크 : 원성호/AT커니 코리아(9월 10일) - "광주전남에서 국공
      2018-10-0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