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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청소년 위한 공연 ACC 무대 잇따라 오른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잇따라 펼쳐집니다.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ACC..'네네네'·'해피 해프닝' 선보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23~31일 ACC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에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ACC'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스웨덴 지브라단스의 '네네네'와 공간 서커스살롱의 '해피 해프닝' 등 2편으로, 작품별로 각 3차례씩 무대에 오릅니다. 스웨덴 버전의 넌버벌 댄스시어터(Non-verbal Dance Theater·
      2022-07-06
    • [KBC갤러리]한 시대를 웃다 in 광주 - 유에민쥔作(국립아시아문화전당)
      중국 현대미술 작가 유에민쥔 개인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중입니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시 등이 후원하며 ACC재단 설립 후 처음 마련한 세계적 거장 초청전시로, 유에민쥔 개인전 중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최근 신작시리즈와 함께 회화와 조각을 포함한 대표작부터 국내에서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초대형 청동작품이 실내 공간에 설치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유에민쥔 : 한 시대를 웃다! in 광주'라는
      2022-07-06
    • 덥고 습한 날씨 계속..광주 한낮 34도
      오늘(6일) 전국이 습하고 무덥겠습니다. 태풍 '에어리'는 5일 일본 해상에서 소멸했지만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로 인해 전국적으로 습도가 매우 높겠습니다. 여기에 강한 햇볕까지 더해져 전국에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3도까지 오르며 대부분 27~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등에는 60mm 이상의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광주·전남 전
      2022-07-06
    •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특보..일부 소나기 5~40mm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 나주, 화순에는 폭염경보가, 그밖의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4도, 순천 32도 등 29도~34도 분포를 보이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광주와 전남 북부를 중심으로 5~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2-07-06
    • [날씨]폭염 계속..내일도 광주·전남북부 강한 소나기
      가만히 있어도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찌는 듯한 더위가 쉽게 식지 않고 있는데요. 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를 불어넣기 때문입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의 폭염경보는 어느새 나흘째인데요. 습도 때문에 체감 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낮 동안의 뜨거운 열기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으로나 밤으로나 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고요.
      2022-07-05
    • '한낮 최고 34도' 찜통더위 계속..최고 80mm 이상 소나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5일)도 무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구 34도, 부산·제주 30도 등 전국이 28~34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 내륙에는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입니다. 광주·전남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례 34도, 광주 33도, 목포 30도 등 30~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광주와 전라내륙 지
      2022-07-05
    • 낮 최고 34도 '폭염 특보'..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5일) 광주·전남 지역은 한여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 나주, 화순에는 폭염 경보가, 그 밖의 전남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목포 30도, 광주 33도, 구례 34도 등 30~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 내륙 등 일부 지역에서는 5~60mm가량의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하겠습니다.
      2022-07-05
    • 대동전통문화대상 후원의 밤 개최..수상자 격려
      대동문화재단이 대동전통문화대상 후원의 밤을 열고, 그간의 수상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은 어제(4) 지난 3년 간의 수상자와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동전통문화대상 후원의 밤을 열고, 전통문화대상의 가치를 공유했습니다. 대동전통문화대상은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발전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기탁하는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2022-07-04
    • [날씨]무더위 속 광주 전남 내륙 최대 40mm 소나기
      7월의 시작부터 더위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밤낮 할 것 없이 후텁지근한데요. 더위의 중심에는 제4호 태풍 에어리도 있죠. 예상과 달리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겠는데요. 태풍이 몰고 온 열대 공기가 유입되면서 푹푹 찌는 더위가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심해지면서 온열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무더위 속 비 소식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불
      2022-07-04
    • '서울·대구 35도' 전국 폭염 지속..내륙 한 때 소나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서울과 대구의 최고기온이 35도, 대전 34도, 광주·전주 32도, 제주 30도 등 전국이 28~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는 서울과 경기, 강원내륙, 충청권, 남부지방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입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6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안
      2022-07-04
    • 서울 강동구 37.6도.. 전국 '찜통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3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값을 살펴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서울 강동구의 일 최고기온이 37.6도에 달했습니다. 전국 AWS 관측지점 중 최고기온이 가장 높게 기록된 곳은 경기 시흥시 신현동으로 37.8도를 기록했습니다. 폭염은 오는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2022-07-03
    • 태풍 '에어리' 일본 규슈로 향한다..우리나라 비껴갈 듯
      우리나라에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방향을 틀어 일본 규슈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에어리'는 오늘(3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7km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밤 9시쯤에는 시속 16km로 북북서진해, 4일 오전 9시에는 서귀포 남쪽 290km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후 '에어리'는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방향을 더 틀어 일본 규슈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태풍
      2022-07-03
    • 전국 '무더위' 이어져.. 곳곳에 한 때 소나기
      일요일인 오늘(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대구와 경북, 충북 일부 지역 등에 폭염 경보가, 서울과 울산, 부산 등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구 35도 등 29~36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부터 5일까지 낮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광주·전남지역 역시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2-07-03
    • '담양 36.4도' 올 들어 가장 더워..내일도 무더위
      광주와 담양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담양의 한낮 기온이 36.4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에 폭염경보가, 전남 나머지 2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담양 36.4도를 최고로, 나주 다도 36.1도, 광주 과기원 35.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더위는 일요일인 내일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광양, 구례가 33도, 담양 34도 등 29~34도로 예
      2022-07-02
    • '경산 38도'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내일도 찜통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한낮기온이 3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대구와 경북, 충북 일부, 강원 일부 등에 폭염경보가, 일부 산간과 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경산 하양 38.0도를 최고로, 대구 북구 37.3도, 담양 36.4도, 광주 과기원 35.9도, 대전 35.3도 등 전국 곳곳에서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더위는 내일도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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