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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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남일 도의원, “대불산단, 조선업 넘어 해상풍력 허브로 전환해야”
      조선업 중심의 대불산단을 해상풍력 산업 중심지로 체질 개선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최근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로 대형 조선사의 영업이익은 급증했지만 대불산단 전체 생산과 고용은 소폭 증가에 그쳤다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례를 들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로의 빠른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전남도는 대불산단을 해상풍력 대형 구조물 생산단지로 육성하고, 영암 기업도시에 기자재 특화단지를 조성해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09-22
    • 분재의 최고봉, 천사섬의 '주목 분재'를 주목하세요
      【 앵커멘트 】 천사 섬 신안에는 각 섬마다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천사대교 길목에 있는 압해도의 분재정원에는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희귀한 주목 분재를항상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는 나무로 알려진 주목 분재의 신비로운 세계를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2009년 신안 압해도에 문을 연 천사섬 분재정원. 멋드러진 나무숲 사이사이에 120종, 2,000여 점의 분재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곡선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분재 가운데서도 단연 최고로 치는 '주목 분재'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전
      2025-09-22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1호' 여수시, 지원 설명회 개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여수시에서 지원내용과 관련한 설명회가 열립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오는 26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내용과 산업·일자리 전환 지원금 등에 대한 설명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9일 노동부는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여수시를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고,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자금 융자 지원과 고용위기 지원금 지급 등에 나섰습니다.
      2025-09-22
    • "호남선 좌석부족·지역차별...KTX·SRT 통합 요구"
      광주지역 노동·시민 단체가 KTX와 SRT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오늘(22일) 광주송정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선이 만성적인 좌석 부족에 시달리며 국토균형발전에 역행하는 대표적인 지역 차별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법은 별도의 시간표로 운영하고 있는 KTX와 SRT의 통합이라며, 통합될 경우 전국적으로 운행이 약 20회 늘고 수서에서 광주송정 구간은 하루 4천 석 좌석이 추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9-22
    • 광주시, SRF 가동 중지 다음달 25일까지 연장
      광주광역시가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SRF의 가동 중지를 다음달 25일까지 한달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SRF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은 지난 19일 광주시에 악취저감시설 환경부 인허가 기간이 필요하다며 가동 중지 기간을 10월 25일까지 한 달 연장해달라고 요청했고, 광주시는 이들 받아들였습니다. 지난달 주민들의 민원으로 SRF 시설 악취 분석 결과 배출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돼 광주 남구는 운영사에 개선 권고와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2025-09-22
    • 주철현,전남도지사 출마 선언..."전남을 다시 살리겠다"
      주철현 의원이 전남 도지사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여수갑이 지역구인 재선의 주철현 의원은 도의회 초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구 감소와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는 전남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통하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내년에 치러질 전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철현 의원은 전남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여러 인사 중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 싱크 : 주철현/국회의원 (전남도지사 출마기자회견) - "대한민국 대표 농도이자 수산업 중심지로 풍요로웠던 전남의 명성은 사
      2025-09-22
    • 호남고속도로 40년 만에 확장...예산·교통 과제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을 지나는 호남고속도로가 40여 년 만에 확장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교통 정체 해소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장기간 공사와 예산 부담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를 관통하는 동광주에서 광산 나들목까지 호남고속도로 구간이 1986년 왕복 4차로로 확장된 이후 40여 년 만에 확장공사를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교통 흐름이 분명히 좋아질 겁니다. 이번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같이 우리 시의 교통정책 목표 '막힌 곳은 뚫겠다' 우선순
      2025-09-22
    • 신안군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명품화 컨설팅' 추진
      신안군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명품화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신안군은 섬 뻘낙지 거리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고유한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컨설팅의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역 축제, 여행 상품과 연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도 담아낼 계획입니다.
      2025-09-21
    • 2025 전남도 대불산단 조선업 내·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2025 전라남도 대불산단 조선업 내·외국인 어울림 한마당이 오늘(21일) 영암 대불 종합체육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조선해양기자재 협동조합이 마련한 한마당 행사에는 대불산단 내 내·외국인 조선업 근로자와 가족, 기업인 등 천 500여 명 참가해 문화와 체육, 체험,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우의와 친목을 다졌습니다. 오늘(21일) 행사에선 네팔 근로자 부부 1쌍이 초청돼 전통혼례식을 치렀고, 유공 근로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습니다.
      2025-09-21
    • 명량대첩축제 사흘간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승리를 기리는 '2025 명량대첩축제'가 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진도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사흘간 펼쳐졌습니다.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펼쳐진 축제는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명량해전 체험, 해상 군함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명량 헌터스'는 한국민화박물관과 협업으로 전통 갓을 착용하는 의상체험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5-09-21
    • "전남 청년정책 '구호만'…5년간 청년 6만 명 유출 심각"
      최근 5년간 전남의 청년 유출인구가 6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전남의 청년정책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은 도정 질문을 통해 지난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은 6만 2,597명으로 인구 3만의 도시 두 곳이 사라진 셈이라며 전남 청년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또 "전남 청년정책의 상징으로 내세운 청년비전센터 예산이 매년 편성, 이월·불용만 반복되는 동안 목포에 유사 기능의 청년쉼터가 개소됐다"며 도와 시·군이 따로 움직이면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
      2025-09-21
    • 광주시, 청년 정책 추진 성과 인정 대통령 표창
      광주시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과 청년드림은행, 인공지능 사관학교 등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와 46개 중앙행정기관이 제출한 2024년도 청년정책 성과를 종합심사 한 결과로 광주시는 청년 삶 개선도와 정책반영도,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5-09-21
    • 여수 하멜등대 인근 차박 30대 바다 추락…해경 구조
      여수 하멜등대 인근에서 차박을 하다 바다에 빠진 여성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21일) 새벽 2시 10분경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30대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안전 설비가 부족한 등대 인근에서 차박을 하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조 뒤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5-09-21
    •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로 국산 고구마 시대 열었다
      【 앵커멘트 】 베나하루카와 안노베니, 그리 낯설게 들리지 않는 일본 고구마 품종입니다. 그만큼 일본 품종이 국산 고구마 시장을 잠식해 온 건데 이제 국산 고구마가 외래종을 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개발에 꾸준히 매달려온 결과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무안의 황토밭에서 고구마 수확이 한창입니다. 요즘 캐내는 고구마는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호박고구마 품종인 호풍미입니다. 맛이 뛰어난 데다 한 줄기에 4개 이상이 달려 수확량도
      2025-09-21
    • 마륵동 탄약고 이전 내년 재개...군 공항 이전은 어쩌나?
      【 앵커멘트 】 내년에 재개될 예정인 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탄약고 이전 사업이 중단된 이유가 군 공항 이전 시 중복 투자가 될 것이라는 지적 때문이었는데, 사실상 군 공항 이전이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2년가량 중단됐던 군 공항 영외 탄약고 이전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면서 내년부터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탄약고 이전 사업은 제1전투비행단 외부에 있는 마륵동 탄약고를 군 공항 내로 이전하는 사업입니다.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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