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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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여수시장, 민주당 vs 조국당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여수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통적인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 기세도 만만치 않아 치열한 각축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후보자만 10여 명에 달하는 여수시장 선거. 민주당의 텃밭인 이곳에 조국혁신당이 대항마로 급부상하면서 본선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선거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난달 KB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
      2026-03-09
    • 김영록, 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도지사직 사퇴
      김영록 전남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김 지사는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전라남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초기의 혼란을 신속히 수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위치에 대해서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여론 수렴을 거쳐 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된 김 지사는 내일(10일) 광주와 전남 서부권, 동부권에서 각각 출마기자
      2026-03-09
    • 4개월 아들 학대 살해 부부 엄벌 탄원서 이어져
      30대 부부가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 부부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부부를 엄벌해달라는 엄벌 진정서와 엄벌 탄원서가 1,500여건이 제출됐습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도 아동학대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고, 동의는 3만 명에 달했습니다.
      2026-03-08
    • 새벽 나주 계사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나주의 한 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과 장비들이 소실됐습니다. 오늘(8일) 새벽 0시 20분쯤 나주 다도면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나 건물 2동과 비닐하우스, 트랙터를 모두 태운 뒤 2시간 35분 만인 새벽 2시 55분쯤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이나 가축 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8
    • 예측 불가능한 바다에 "김 생산 '과학 대응' 절실"
      【 앵커멘트 】 지난해 과잉 생산으로 김을 바다에 버리기까지 했지만, 올해 1월까지는 고수온과 갯병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바다 앞에서 경험에만 의존하던 김 양식 방식 벗어나 과학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매가 진행 중인 완도의 물김 위판장.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물김이 넘쳐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상황입니다. 김 생산량은 전년도에 비해 지난 12월에는 28%, 지난 1월에는 16%가 감소했다가 2월 추위가 찾아오며 점차
      2026-03-08
    • [지방선거 현장]경선 승리가 당선...김산 군수 3선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무안군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산 현 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았던 최옥수 전 무안산림조합장이 재도전에 나서고 나광국 도의원이 첫 군수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무안군수 선거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6명이 나섭니다. 사실상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나 마찬가지여서 경선을 겨냥한 경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김산
      2026-03-08
    • 판 커진 고향사랑기부...지역도 '활짝'
      【 앵커멘트 】 광주 5개 자치구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이 1년 사이 많게는 16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으로 후원이 절실한 복지시설도, 경기 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도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위기 가정을 떠나온 아동과 청소년 등 50여 명이 생활하는 광주 남구의 아동복지시설. 시설을 나서는 청소년들에게 500만 원의 자립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고향사랑기부금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늘어난 기부금으로 정서적으로 결핍이 큰 아동들의 심리
      2026-03-08
    • 산부인과 '오픈런'...광주 분만 인프라 약 70% '급감'
      【 앵커멘트 】 새벽부터 병원 문이 열리기도 전에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은 소아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광주에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10년 사이 70% 가까이 사라지면서, 산부인과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말 이른 아침, 진료 시작까지 2시간이나 넘게 남았는데도 대기자들로 붐빕니다. 번호표 발급 시간이 되자 줄을 길게 늘어섭니다. 주말에는 오전 진료만 하는 탓에 접수가 빨리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 싱크 : 대기자 - "저 오늘 한 5시(부터 기다렸습니다.
      2026-03-08
    • 소고기 이력번호 거짓 표시한 업체 7곳 적발
      소고기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7곳이 민생사법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설 명절 식자재마트와 정육점, 농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해 이력번호와 실제 개체정보가 일치하지 않은 7개 업소를 관할 시·군에 통보했습니다.
      2026-03-07
    •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 해남 우수영에서 열려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담그는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가 오늘(7일)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에 참가한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은 겨울배추 천여 포기와 해남산 양념으로 새 김치를 버무리며 겨울배추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26-03-07
    • 전남도의회 예결위, 제1회 추경 13조 3,805억 원 원안 가결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기정예산보다 5.3% 늘어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주요 사업예산은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58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2026-03-07
    • 법무부, 고흥 굴 양식장 외국인 인권침해 의혹 조사
      고흥의 굴 양식장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가 노동착취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된 어가와 브로커에 대해 출입국관리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강력히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권리 구제를 돕는 한편, 다른 피해자들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해 근무처 변경 등을 주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7
    • "통합시 청사 나주 유치해야...공공기관도 우선 배치"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나주 주민들이 통합특별시 청사유치를 요구했습니다. 나주살리기운동본부는 유구한 역사와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나주가 행정 통합 과정에서 주변부로 전락하게 됐다며, 통합특별시 청사를 나주에 유치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또 빛가람 혁신도시의 규모가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혁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배치를 원안대로 시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3-07
    • 영광 해역서 규모 3.0 지진 발생...피해 없어
      영광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오늘(7일) 오전 10시 6분쯤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22km로 분석됐습니다. 지진 피해 신고는 없었으며, 한빛원전을 비롯한 원자로 시설의 안전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07
    • '굴 굽는 마을' 장흥 남포…자연산 굴 맛은 3월이 최고
      【 앵커멘트 】 전남에선 드물게 자연산 굴이 많이 생산되는 장흥 남포마을은 겨울철 굴구이로 유명합니다. 소박한 어촌풍경을 지닌 남포마을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바다 속 민물과 섞이는 기수역에서 나는 자연산 굴로 이름난 장흥 남포마을. 우수가 한참 지났지만 찬기가 가시지 않은 바닷가엔 굴 연기와 향이 그윽합니다. 불을 지피자 솟아오른 장작 불꽃에 그새 달아오른 굴이 우윳빛 속살을 드러냅니다. 간간한 육즙이 살짝 남아있는 굴구이는 굴찜과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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