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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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한 초교서 외부인이 교직원 폭행...학부모 불안 가중
      【 앵커멘트 】 나주의 한 초등학교에 외부인이 들어와 교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초등학생을 노린 유괴 미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학교 안에서도 이같은 일이 벌어지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나주의 한 초등학교 후문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이 하굣길 학생들을 위협했습니다. 학생들은 곧바로 1층 돌봄교실로 대피했고, 뒤따라온 여성은 늘봄 전담사들에게 가로막히자 이 가운데 한 명에게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폭행 당한 늘봄 전담사는
      2025-09-27
    • 국정자원 화재에 민원·우체국 서비스 등 마비
      대전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행정 민원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7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모바일 신분증 간편인증 서비스가 중단됐고, 정부24 시스템과 공공데이터포털 링크 접속이 차단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 전산망이 먹통이 되면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전국적으로 중단됐고, 우체국시스템 마비로 택배와 우편, 금융 서비스도 멈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혼란이 우려됩니다. 이와 함께 정부와 기관들은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신원 확인도 어려운 만큼, 공항이나 병원 등을 이용
      2025-09-27
    • 특별기획 교육 대전환 전남교육의 미래를 말한다 27일 방송
      AI와 지역소멸 등 사회적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 교육이 가야할 방향을 가늠해보는 KBC 특별기획 <교육 대전환 전남교육의 미래를 말한다>가 내일(27일) 오전 8시 방송됩니다. 이번 특별기획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불평등, 지방 소멸과 인재 유출 등 위기에 직면한 우리 교육의 현재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 외국인 유학생, 교사 등이 함께 진단합니다. 또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AI기술과 독서인문교육 등을 접목한 2030 미래교실의 현장과 글로컬 인재 양성 등 전남의 미래 교육
      2025-09-26
    • 전남대병원 개원 115주년, 미래형 새병원 도약 다짐
      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건립 예타 통과를 기념하는 세리머니가 열렸고, 환자와 병원을 위해 헌신한 115명의 '숨은 영웅'에게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정 신 병원장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국가 중심 병원으로서 AI헬스케어와 정밀의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9-26
    • 목포보성선 철도 개통..남해안 관광 활성화 기대
      【 앵커멘트 】 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잇는 목포-보성선이 내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보성~순천 구간 전철화가 완료되면 목포와 부산이 2시간 이동권으로 묶이면서 관광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한 '목포-보성선'이 지나는 신보성역. 임시 운행을 앞둔 열차가 출발 신호를 기다립니다. 사업비 1조 6,459억 원을 투입해 목포 임성리역부터 신보성역까지 82.5km 구간 단선 전철을 신설하는 공사가 23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그동안 철도가 지나지 않았던 영암과 해남,
      2025-09-26
    • 계절근로자 동료 흉기로 살해한 40대 베트남인 체포
      술에 취해 시비를 건다는 이유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어젯밤(25일) 10시 반쯤 진도군 의신면 한 계절근로자 숙소에서 베트남 국적인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동료가 별다른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09-26
    • 동시접속자 2만 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괄목'
      【 앵커멘트 】 KBC 라디오 채널의 '박영환의 시사1번지'가 온라인 정치토론 프로그램 가운데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튜브 동시 접속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서며 뉴스 정치 분야 실시간 순위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 라디오에서 제작송출되는 '박영환의 시사1번지'의 유튜브 실시간 동시 접속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중앙 지상파 라디오 시사토론 프로그램의 동시접속자 수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유튜브 플레이보드 집계 결과인데, 뉴스·정치 분야
      2025-09-26
    • 항만공사, 한화 불법매립 지시 '의혹'..."전면 조사 불가피"
      【 앵커멘트 】 폐기물 불법매립으로 수사를 받고 있던 한화건설이 폐기물을 또다시 몰래 묻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발주처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폐기물 불법매립을 지시한 정황이 KBC취재 결과 포착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화건설이 '여수융복합물류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 불법매립한 폐기물은 확인된 것만 2만 8천톤. 광양항 부두 야적장에 1년 가까이 적치돼 있던 폐기물을 법에 따라 처리하지 않고 여수 공사 현장으로 몰래 반입해 그대로 묻은 겁니다. ▶ 공사 관계자 (음성변조
      2025-09-26
    • 고흥군 직영 쇼핑몰 누적 매출 100억 돌파
      전남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개장 4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흥몰'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연간 매출 25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고흥군은 다양한 특산물 판촉과 유통 채널 확대가 매출 증가에 효과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5-09-25
    • HD현대삼호 노사, 2025년 임금교섭 타결...4년 연속
      HD현대삼호 노사가 2025년 임금교섭을 타결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오늘(25일) 2025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 찬반 투표 결과 찬성 58.1%로 가결돼 4년 연속으로 단체교섭을 연내에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3만 5,000원 인상과 격려금, 별 인센티브 지급, 내근로복지기금 30억 원 출연 등의 조항이 담겼습니다.
      2025-09-25
    • 2025 바르게살기운동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회원대회 개최
      2025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회원대회가 오늘(25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1,500여 명의 회원들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 바르게살기 실천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오길석 전남도협의회 부회장이 국민훈장을 받는 등 168명이 유공 표창을 받았습니다.
      2025-09-25
    • '개관 90년' 광주극장, 국가유산 등록 절차 막바지
      개관 90년을 맞은 '광주극장'이 국가유산 등록을 앞두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일의 단관극장인 광주극장이 최근 국가등록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심의를 통과했으며, 추석 이후 국가유산청 심사를 위한 현장검증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935년 광주 동구 충장로에 문을 연 광주극장은 일제강점기와 5·18 당시 검열 속에서도 시대 비판이 담긴 작품 등을 상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국내외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상영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5-09-25
    • 정치후원금 불법기부 받은 총선 출마자 '벌금형'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불법 정치자금을 기부받은 총선 출마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해 전남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선관위에 등록하지 않고 후원금 3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총선 출마자 A씨에 대해 벌금 300만 원과 추징금 396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전남도 고위공직자를 지낸 A씨는 지난 총선에서 낙선했습니다.
      2025-09-25
    • 군청 앞에서 인화물질 뿌리고 분신 협박한 50대 체포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분신하겠다고 협박한 50대가 긴급체포 됐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어젯밤(24일) 8시 20분쯤 화순군청 앞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자신이 소유한 벌나무 농장 주변 임도를 포장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했으나, 군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9-25
    • 첨단대교 인도 위 달린 운전자...일주일 만에 또 적발
      퇴근길 교통 체증을 피해 인도 위를 달린 SUV 차량 운전자가 일주일 만에 같은 이유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4일) 저녁 6시 반쯤 광주 북구 오룡동의 첨단대교에서 차도가 아닌 인도 위를 달린 혐의로 60대 운전자 A 씨에게 과태료 7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에도 같은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받았으며,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퇴근길 교통 정체를 피하기 위해 차량을 몰고 인도 위를 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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