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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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의회 "행정통합 의회 역할 강화 합의"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행정통합과 관련한 의회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양 시ㆍ도의회는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을 의무화하며,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할 때 의회에 사전 보고하도록 하는 합의안을 도출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의원 정수 등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2026-01-30
    • 광양서 '가스 질식' 50대 결국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광양의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50대 작업자가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A씨가 방독면을 쓰지 않고 홀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국립목포대, 18년 연속 학부 등록금 동결
      국립목포대학교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립목포대는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등록금 동결 결정이 이어졌습니다. 목포대의 2026학년도 학부 평균 등록금은 388만 원으로, 국립대 평균 등록금 412만 9,000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2026-01-30
    • 여수서 SUV차량-산단 통근버스 '쾅'…1명 숨져
      여수시 월내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과 산단 통근버스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아침 6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통근버스가 충돌해 SUV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버스에는 12명이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은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화순 주택 화재...40대 남성 숨져
      화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4시 5분쯤 화순군 백아면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가족과 함께 대피했던 40대 남성이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다 나오지 못해 숨지고,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 2월 국회 통과 수순…다음 주 의회 동의 '관건'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필수적인 광주시의회의 전남도의회 동의가 다음 주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서는 주민투표 대신 진행되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반드시 이뤄져야만 국회 첫 진행 단계인 행안위 심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중에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통과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30일) 시도의회에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긴급 의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임시회는 다음달 9일까지입니다
      2026-01-30
    •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나주로…핵융합 연구시설 예타 대상 선정
      나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사업만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절차로, 본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되면 총사업비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나주시는 켄텍 등 에너지 인프라와 연계해 대한민국 핵융합 연구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민주당 안도걸 의원, 1심 무죄
      【 앵커멘트 】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판결에 대해, 지난 정부 당시 경찰과 검찰의 편향적인 수사가 빚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여 건을 대량 발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도걸 의원. 안 의원은 문자를 발송한 10명에게 2,500여만 원을 대가로 지급하고, 사촌에게 연구소 운영비 명목으로 4,000여만
      2026-01-30
    • [단독]광주도서관 붕괴 8개월 전 보고서 "하중계산 잘못" 경고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8개월 전 감리단은 광주시에 지붕층 슬래브 무게 계산이 통째로 누락됐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붕괴 사고의 위험을 경고한 것인데, 이 보고서를 확인하고도 공사를 강행한 광주시 공무원 4명은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개방감과 공간감을 위해 기둥 간 간격이 48m에 이르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된 광주대표도서관. 여기에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를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인 '가설벤트'를 모두 14개를 설치했습니다
      2026-01-30
    • 광주시민단체, 李대통령에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제안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하는 타운홀 미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이 시도의회 등 대의 기관을 생략하고 광주·전남 단체장과 국회의원 합의로만 진행됐다며, 이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생에너지의 보고로 천혜의 요건을 갖춘 광주·전남에 대한민국 신성장을 이끌 산업 기반이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대출 알선으로 지인 속여 4억 8천 가로챈 40대 구속
      대출 알선을 명목으로 지인 2명에게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4년 12월 사이 지인 2명을 상대로 1,400여 차례에 걸쳐 대출 알선을 해주겠다며 4억 8천만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인들이 신용이 낮아 대출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 수수료와 보증금 명목으로 거액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9
    • 업무추진비는 의원님 '쌈짓돈'…대부분 식대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먹고 마시는 식사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담회 명목이지만, 구체적인 집행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원들의 '쌈짓돈'이란 비판이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둔덕동의 한 편의점입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곳에서 업무추진비를 300만 원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직원 격려 차원에서 쓴 것인데, 5만 원 가까이 되는 햄참치세트를 수십 개 구입했다는 겁니다. ▶ 싱크 : 여수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
      2026-01-29
    • 관급공사 업체서 뒷돈 챙긴 4급 공무원 법정구속
      8억 원대 관급공사 계약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고위 공무원이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2022년 무안군과 관급공사 자재공급 계약을 맺은 업체에게서 8천만 원을 사례비로 챙긴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 소속 4급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군청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1-29
    • "불법 사실 알고도 공사 강행"...한화건설·감리단도 '공범'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감리단이 사전에 불법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적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건설폐기물 불법처리 당시 모습이 담긴 광양항 부두 야적장 사진입니다. 발주처인 여수광양항만공사 감리단과 시공사인 한화건설 관계자가 불법 적치된 건설폐기물 현장을 둘러보며 그 양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감리단과
      2026-01-29
    • 광양 한화오션에코텍서 가스 흡입 50대 작업자 심정지
      광양 율촌산단에서 선박 제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가스에 질식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 도중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측을 상대로 안전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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