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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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서 화재 잇따라 1명 부상·수천만 원 재산피해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15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아침 7시쯤에는 광양시 광영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12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
      2026-01-12
    • 광양항 대형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무허가 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들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반복하면서 시민 안전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창고를 뒤덮고 하늘로 치솟습니다. 불이 난 창고 내부는 시뻘건 불길과 짙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불이 발생한지 수개월이 흘렀지만
      2026-01-12
    • 콘크리트 타설하는데...가설 지지대 철거 왜?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철골 트러스가 상부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임시 지지대가 설치됐지만, 붕괴 전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물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해야할 임시 지지대를 섣불리 철거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은 탁 트인 시야로 개방감을 주기 위해 48m 길이 철골 부재를 기둥 위에 올리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이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로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
      2026-01-12
    • [AI기획②]통합 승부처는 AI...데이터·전기·기업' 한 판으로 묶어라
      【 앵커멘트 】 인공지능을 일상에 활용하는 것만큼, 산업과 일자리로 키우는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에 발맞춰 AI 산업의 다음 과제를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는 자율 주행과 의료·복지·안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돌아가고, 기업이 일자리로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 인터뷰 : 오상진 /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 "(인공지능이) 공부한 걸 잘 써먹는 그러니까 만들어진 서비스
      2026-01-12
    • 민주당 전남도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의회 의결 추진"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의결을 통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결의문을 내고 주민 설명회 등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과 시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양 시도 의회 의결을 통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 도당은 현행 청사 유지와 광주·전남 통합특별위원회 구성, 특례법 제정,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등을 결의했습니다.
      2026-01-12
    •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협력 공동발표문 채택
      광주·전남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1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교육청은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2026-01-12
    • 호남신학대, 광주 '기독교 관광' 앞장선다
      호남신학대학교 RISE(라이즈) 사업단은 광주 양림동 일대의 문화와 역사를 활용해 '기독교 선교 문화 해설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선교 문화 해설사들은 광주 양림동이 가진 선교 유산과 사적의 가치를 보존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남신학대는 이외에도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민효 /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 "재즈와 클래식 공연, 선교사 순례길 음악회를 비롯해 사회복지, 힐링푸드테라피
      2026-01-12
    • 광주·전남 행정통합 '운명의 일주일'...실무 논의 시작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선언 단계를 넘어 통합 실무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민관이 머리를 맞대는 통합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고, 통합의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 제정 절차도 이번 주 숨 가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무를 책임질 '행정통합협의체'가 첫 발을 뗐습니다. '탑 다운' 방식의 밀실 논의라는 비판을 불식시키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실무기구로 진용을 꾸렸습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우선
      2026-01-12
    •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 접촉..."피해 경미"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이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46분쯤 중국으로 향하던 베트남 국적의 2,500t급 화물선이 천사대교 교각 구조물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교각 하단 구조물과 화물선 측면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해경이 폭설 등 기상 상황 때문에 주변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났다는 선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1
    • 광주·전남 음주운전 2년 새 26% 감소
      광주·전남 지역 음주운전 단속 적발 건수가 2년 새 2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지난 23년 만 1,473건에서 다음해 만 109건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8,440건으로 줄었습니다. 이같은 감소는 지난해 6월 '술타기 방지법' 시행으로 음주원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6-01-11
    • 지난해 차 생산량 58만 대 돌파...역대 2번째 기록
      광주 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4년 연속 50만 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차 생산량이 58만 668대로 집계돼 4년 연속 50만 대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생산량은 2023년 58만 6,100대에 이어 2번째로 높았고, 수출 규모는 39만 1,207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됩니다.
      2026-01-11
    •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 추모 행사 열려..."교훈 기억해야"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오늘(11일) 사고 현장 인근에서 거행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 오전 10시 광주 서구 금호하이빌 1층 추모사업회 사무실에서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 6명의 넋을 기렸으며, 오후 3시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본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유족들은 시공사와 지자체의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분향소에서 "참사의 교훈이 잊히지 않고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화정 아이파크는 현재 기존 건축물 해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7
      2026-01-11
    • 폐기물 처리 장소 '허위 기재'..."항만공사 서류 조작했나"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과정에서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의혹을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항만공사가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시에 제출한 '건설폐기물 처리계획신고증명서'입니다.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 주소가 '광양시 항만대로 465일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일원'이라는 잘 쓰지 않습니다. 일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헷갈리
      2026-01-11
    •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광주 RISE 본격 출발 앞둬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는 지방 소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대학 중심 지역 혁신인, RISE 사업 준비를 마쳤는데요.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는 RISE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지역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RISE. 광주는 모빌리티와 에너지, 반도체, AI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을 지원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오는 2029년까지
      2026-01-11
    • [AI기획①]자율주행 안전 데이터 쌓는다...광주 AI 실증 현장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이 이제 연구 단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자율 주행부터 재난 트라우마 회복, 건강 관리까지 시민 일상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6톤에 달하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세차게 흔들립니다. 빙판길에 다중 추돌 사고가 났을 때 급정거나 끼어들기 같은 돌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먼저 겪어보는 겁니다. 자율 주행의 핵심인 교통 안전에 대한 자료를 쌓는 과정입니다. 이런 데이터가 쌓여야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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