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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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참사 한달...사고 조사·경찰 수사 본격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사고 원인 조사와 경찰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항공사고조사본부는 엔진상태 확인과 가창오리 시료 채취를 위해 엔진 전 부품을 분해하고 이 과정을 거쳐 랜딩기어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할 예정이며, 참사를 키운 콘크리트 둔덕 로컬라이저는 별도의 용역을 통해 분석할 계획입니다. 전남경찰은 한 달 동안 무안공항과 제주항공 관계자 등 20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해 참사 발생 전후의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했고, 유가족을 조롱한 악성 게시글 220건을 수사해 이 가운데
      2025-01-29
    • "가족 잃고 맞은 첫 명절"..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합동 차례
      【 앵커멘트 】 설인 오늘(29일)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꼭 한 달째 되는 날이기도 한데요. 가족을 잃고 첫 명절을 맞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공항에 모여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일과 전, 조기, 떡국 등. 179인의 위패 아래 설 차례상이 차려집니다. 유족들은 한데 모여 절을 올리고, 묵념을 하며 떠나간 가족을 추모합니다. 가족을 잃고 처음 맞는 명절을 함께 보내기 위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눈길을 뚫고 합동분향소에 모였습
      2025-01-29
    • 귀경길 정체..광주→서울 5시간 10분
      설날인 오늘(29일) 귀경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요금소 기준 광주에서 서울은 5시간 10분,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 30분, 목포에서 서서울은 5시간 3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광주·전남에서 25만 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올랐고, 내일은 41만 대가 광주·전남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01-29
    • '소멸위기' 속 인구 늘리는 지자체
      【 앵커멘트 】 지난해 180만 명 선이 무너진 전남의 인구 감소는 시간이 갈수록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반면 신안군과 광양시 등 인구가 늘어난 전남의 시군도 있는데요. 인구 유입에 성공한 일선 시군의 사례를 통해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살펴봤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신안군에 있는 섬 안좌도 인구는 2020년 2천 9백여 명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해 말 3천 38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태양광 발전 이익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햇빛연금제도가 도입된 2021년 4월 이후 지속
      2025-01-28
    • 설 앞두고 담양서 새벽 화재..주민 14명 치료
      설을 하루 앞두고 담양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4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8일) 새벽 1시 44분쯤 담양군 담양읍에 있는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나 20대 남성이 1도 화상을 입었고, 입주민 13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2025-01-28
    • 폭설로 막판 귀성길 차질..선박ㆍ항공 무더기 결항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로 막바지 귀성 행렬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8일) 여수공항에서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항공기 7편 중 5편이 결항됐고, 광주공항에서도 항공기 9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목포와 여수·완도여객터미널에서는 섬을 오가는 50개 항로 66척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섬 귀성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고속도로도 오전 한때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면서 서울에서 광주, 서울에서 목포 구간이 평소보다 2시간 이상 더 걸리기도 했으며, 고속열차도 폭설로 감속 운행했습니다.
      2025-01-28
    • 폭설에도 성묘객 행렬..효심은 뜨거웠다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설을 하루 앞두고 광주·전남에도 눈보라가 몰아쳤는데요. 매서운 추위와 눈길에도 조상을 기리는 성묫길에 나선 효심은 뜨거웠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등학생이 할머니 묘소 비석에 쌓인 눈을 정성스레 치웁니다. 문안 인사를 올리려 눈길을 뚫고 온 겁니다. ▶ 인터뷰 : 주재춘 / 성묘객 - "눈이 와서 조금 힘들긴 했어도, 길이 미끄러워도 그래도 제설 작업도 잘해 주시고..아이도 항상 이맘때면 또 함께 가자고 이렇게 얘기를 해서 행복하게 (성묘를) 오는
      2025-01-28
    • 여수시, 초 단위 초정밀 버스 안내 서비스 도입
      여수시가 초 단위로 시내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여수시는 카카오맵을 통해 시내버스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모습과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초정밀 버스'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여수시는 내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여행객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5-01-27
    •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 활주로 2km 전 조류 충돌"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약 2㎞까지 접근한 상태에서 블랙박스 기록이 중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이후 처음으로 공표한 예비보고서에 따르면 사고기의 블랙박스인 비행기록장치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가 무안공항 활주로 남쪽 2km 떨어진 해상에서 한꺼번에 멈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철위는 조류 충돌이 기체에 미친 영향과 로컬라이저 둔덕이 피해를 더욱 키웠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최종 보고서에 담을 예정입니다.
      2025-01-27
    • 5·18 경험 덕분에 민주주의 구했다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인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많은 시민들이 힘을 합쳐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경험과 기억이 국민을 국회와 거리로 나오게 했고,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윤석열/ 대통령 직무 정지 (21일 헌법재판소 변론) - "(계엄 선포 후 계엄 해제 결의를 위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탄
      2025-01-27
    • 전남 지역 무소속 단체장들 지방선거 전 속속 복당
      【 앵커멘트 】 내년 6월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무소속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해 총선 대승에 이어 탄핵정국을 거치며 지역 단체장들의 민주당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남 22개 시군 중 15곳의 당선자를 냈습니다. 무소속 시장ㆍ군수가 7명이나 당선되면서 체면을 구겼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
      2025-01-27
    • 귀성 정체 밤사이 해소..내일 오전 11시 절정
      임시공휴일이자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27일) 본격적인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7일) 저녁 6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4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 5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밤사이 귀성길 정체는 대부분 해소되겠지만 아침부터 다시 차량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내일(28일) 오전 11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01-27
    • '5·18 8차 보상' 신청자 1,979명..심의 지연에 불만
      '5·18 8차 보상금 심의'가 지연되면서 신청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5·18 8차 보상 신청자 1,979명 중 인정 222명, 불인정 215명 등 437명의 심의가 완료됐습니다. 남은 1,542명 중 약 30%가 70세 이상의 고령자로, 늦어지는 심의 속도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8명이 2인 1조로 사실 조사를 했고 올해 1개 팀을 더 늘리기 위해 정부와 협의에 나섰습니다.
      2025-01-26
    • 전라남도 섬 주민 여객운임·물류비 지원에 192억 지원
      올해 섬 주민들을 위한 여객운임과 물류비 지원에 192억 원이 지원됩니다. 전남도는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 등 여객 분야 3개 사업에 172억 원과 섬 지역 추가 택배비용 등 물류 분야 3개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육지와 연륙된지 10년이 넘은 섬에도 택배 추가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5-01-26
    • 봄기운 머금은 '고로쇠' 채취 시작.."품질 좋아"
      【 앵커멘트 】 남녘에서는 어느새 봄기운을 머금은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올겨울 강력한 한파로 수액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품질도 어느 때보다 좋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로쇠 나무들로 가득한 해발 1,200m의 광양 백운산 자락입니다. 나무에 뚫린 작은 구멍에서 봄기운을 듬뿍 머금은 맑은 고로쇠 수액이 한 방울씩 떨어집니다. 올해는 날이 일찍 풀리면서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 인터뷰 : 최원채 / 고로쇠 채취 농민 - "백운산 고로쇠는 원래 원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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