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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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 발생 역대 최다..피해 시민들 보상 요구는 '외면'
      【 앵커멘트 】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가 시작된 후 관련된 민원 접수량이 지난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작 광주시는 피해 보상에 대해 뒷짐만 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 현장 앞 도로입니다. 울퉁불퉁한 도로 때문에 행여 앞 범퍼가 닿을까 차들이 속도를 줄입니다. 길은 갈라져 있고, 인도가 없어서 시민들은 다른 길로 우회합니다. ▶ 인터뷰 : 이성엽 / 광주광역시 풍향동 - "땅은 많이 지금
      2025-02-20
    • 6·15공동위원회, 광주평화연대로 새 출발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출범한 6·15공동위원회 광주본부가 광주평화연대로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광주평화연대는 오늘(19일) 광주 동구 5·18기록관 출범식을 열고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각계각층 단체와 개인의 힘을 더해 자주적인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또 "내란 세력을 청산해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정부를 세우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평화통일운동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2-19
    • 전남 서남권에 3GW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전남 서남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건설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주 26일 김영록 지사가 미국 센프란시스코를 찾아 미국 벤처기업 '스톡 팜 로드'측과 세계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세부 협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2028년까지 3GW 용량을 갖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솔라시도 등 전남 서남권에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2-19
    • 김 육상양식시대 선점 경쟁 시작
      【 앵커멘트 】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김 양식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육상양식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경합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전남은 해남군과 CJ가 손을 잡고 도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24년 산 김은 적정 수온이 오랜 기간 지속되고 갯병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산 김은 고수온의 영향으로 채묘시기가 보름이나 늦어졌고, 초기
      2025-02-19
    • 전남도지사·전남시장군수협, 대통령 탄핵인용 파면 촉구 결의
      전라남도와 시장군수협의회가 오늘 보성 봇재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22개 시군 단체장들은 이 자리에서 반헌법적 계엄령을 근거로 국회를 통제하고 정치인 체포·구금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인용 파면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2025-02-19
    • 지하철·고속도로 공사..교통 혼잡 대안은?
      【 앵커멘트 】 현재 광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도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혼잡이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두 공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북구청은 교통 혼잡을 해소할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시철도 2호선 2단계에 이어 오는 5월이면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가 시작됩니다. 두 공사가 집중된 광주 북구에서는 도심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우선 교통 정체가 가장 심할 걸로 예상되는 곳은 북구청과 전남
      2025-02-19
    • 광주 남구, '기울어진 건물' 해체 명령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인근 기울어진 건물에 대해 남구청이 해체 명령을 내렸습니다. 남구청은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의 용역 발주로 이뤄진 안전진단에서 해당 건물이 사실상 철거가 불가피하다는 E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건물 소유주에게 보수·보강 또는 해체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유주는 건물이 기울어진 것에 대해 지하철 공사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광주시는 공사 연관성이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2025-02-19
    • 늦겨울 추위 뚫고 피어난 동백, 상춘객 발길 유혹
      【 앵커멘트 】 '눈이 녹아 물이 된다'는 우수가 지났지만 막바지 겨울 추위가 좀처럼 물러나지 않고 있는데요. 여수 오동도에는 매서운 겨울 바람을 뚫고 하나 둘 피어난 동백꽃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푸른 잎사귀 사이로 빨간 꽃들이 화사한 자태를 뽐냅니다. 모진 겨울바람을 맞으면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동백꽃은 '겨울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섬 전체가 동백 군락지인 여수 오동도는 매년 송이째 떨어진 동백꽃이 바닥이 붉게 물들이는 장관이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합
      2025-02-19
    • 김영록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 반대할 이유 없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강기정 광주시장이 정부에 건의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 폐쇄로 여행업계가 대단히 큰 어려움이 있다"며 "여행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질 수 있다고 하면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에 대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광주공항이 안전 개선 대상에 포함돼 있고, 국제선 운항 기본요건을 갖추는데 최소 6개월에서 최장 2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시간적으로, 물리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국토부와 잘 협의하는
      2025-02-19
    • 여수 지역 시민단체, "삼도수군통제영은 여수" 주장
      여수 지역 시민단체가 조선시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이라는 통영시의회 주장에 대해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종고회는 오늘(18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라는 근거는 난중일기와 이충무공전서 등의 사료와 고증 자료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며 "통영시의회는 어느 자료에 '한산도가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라고 쓰여 있는지 정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통영이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라면 선조가 1대 이순신, 2대 원균 3대 이순신, 4대 이시언을 경상 우수사가 아
      2025-02-18
    • "반도체 노동자 건강 파괴 특별법 폐기하라"
      민주노총이 민주당을 향해 반도체 특별법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18일)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반란 정당 국민의 힘에 이어 민주당에서조차 주 52시간 노동을 제외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분통이 터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 사회에서는 이미 연장, 야간, 휴일 노동이 만연하다"면서 "민주당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5-02-18
    • 여수 해경, 제22서경호 선사 압수수색
      승선원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제22서경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선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8) 부산 서구 제22서경호 선사 사무실과 관련 대상자들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인근 해역에서 사고 발생 10일째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5-02-18
    • '정답 없음' 등 광주 고교 재시험 3년 연속 증가
      광주 지역 고등학교에서 시험 출제 오류 등으로 재시험을 보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68개 고등학교에서 지난 2022년 164건, 2023년 197건에 이어 지난해 239건의 재시험이 치러져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재시험 사유는 '정답없음'이 가장 많았고, 교과별로는 선택 과목이 많은 과학과 사회, 수학 등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평가관리센터를 운영하고, 공동 출제·검토로 출제 오류를 줄여 시험 신뢰도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02-18
    • 학원 뒷돈 받고 문제 거래한 광주 교사 2명 적발
      광주 현직 교사 2명이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등 문제 제공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발표한 '교원 등의 사교육 시장 참여 관련 복무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전국 교사 249명이 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제공해 212억 9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광주에서는 수능 출제위원 등으로 참여한 사립학교 교사 2명이 적발됐으며, 이들은 각각 5천여만 원, 370만 원의 대금을 받았습니다.
      2025-02-18
    • 제주항공 참사 포괄적 의료지원 8천465명 혜택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을 위한 의료 지원이 지난 15일 공식 종료된 가운데 49일 동안 8천여 명이 헤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12·29 제주항공 참사 이후 천 522명의 의료진과 지원 인력이 참여해 유가족에게 의료상담과 복약 지도를 했고 신체적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적 회복까지 돕는 포괄적인 의료 지원을 8,465명에게 제공했습니다. 전남도는 의료지원은 공식적으로 종료됐지만 유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지원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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