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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욱 "전두환 때보다 후퇴한 판결...내란 단죄가 민주주의 수호의 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대해 "내란 수괴에게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되어야 한다"며 2심 재판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이번 판결이 30여 년 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과거보다 퇴보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파괴한 국격과 민주주의 가치를 고려할 때 무기징역은 납득할 수 없는 가벼운 처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그는 윤 전 대통령을 국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침해한 '국사범'으로 규정하고 사형만이 내란 재발을
      2026-02-20
    • 이종훈 "지귀연, 내란죄 성립 명확한 근거 제시…정치사적 큰 의미"[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재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귀연 판사는 "국회가 탄핵소추와 예산 삭감으로 정부 활동을 방해한다는 생각에 집착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국회를 제압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보는 게 사건 실체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1심 선고에 대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 마땅한데, 매우 미흡한 판결"이라고 했고, 추미애 의원도 "2심·3심을 내다본 세탁기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사법부가 정치권력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2-20
    •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현역 국힘 VS 여권 도전장...조국혁신당 황운하 변수 될까[지방자치TV]
      2026년 세종시장 선거에서 황운하 국회의원(조국혁신당)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최민호 세종시장(국민의힘)의 수성 전략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를 넘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안고 있는 정치적 승부처입니다.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굿모닝충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실시한 세종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18.5%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이춘희 전 세종시장 14.4%,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11.3%, 황운하 국회의원 11.
      2026-02-20
    • 우원식 의장, '가덕도 피습' 정보위 회의록 국수본 압수수색 허용…국힘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이 '테러'로 규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의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록 압수수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우 의장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국회의장이 비공개 회의록에 대한 압수수색을 승낙할 경우 선례가 돼 정보위의 활동과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검토했다"며 "이 사안에 대해 정보위원회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형사소송법 111조는 국가의 중대한
      2026-02-20
    • [영상] 정청래 "고령인 65세? 55세면 사형인가…지귀연, 철딱서니 없는 판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를 거명하며 "세상 물정 모르고 국민 정서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판결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내란 청산의 핵심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확실한 단죄다. 조희대 사법부를 이대로 둘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재판부는 양형 참작 사유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고 대부분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2026-02-20
    • 장동혁 '尹 아직 1심' 주장에 한동훈 "張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 죽는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향해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직격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무죄추정 원칙을 강조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선언했다"며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동혁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윤석열을 끊으면 보수는 살지만 자기는 죽으니
      2026-02-20
    • 서삼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전략지역 우선 지명' 후속 조치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이 20일 당의 혁신과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위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임명된 지 199일 만입니다. 서 위원은 이날 제22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강하고 단단한 민주당, 속도감 있는 혁신을 위해 자리를 비워드리려 한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번 사퇴는 최근 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된 '지명직 최고위원 1인 전략지역 우선 지명' 등 당헌·당규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됩니다. 서 위원은 재임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가 보여준 호남에 대한 각별한 배려에 사의를 표하
      2026-02-20
    • '무기징역' 尹 "구국의 결단이었으나...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해 깊이 사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일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며 “그 진정성과 목적에 대해서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2026-02-20
    • 김남준 靑 대변인 사직 예고...민주당 계양을 보선 공천서 송영길과 맞대결 불가피
      이재명 대통령의 '입'이자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오는 6월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20일 사직을 예고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브리핑을 마지막으로 청와대를 떠나, 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직전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대통령과 동고동락해 온 김 대변인은 이번 출마를 통해 '명심(明心)'을 대변하고 국정 동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내달 2일 경인교대에서 출판기념회를
      2026-02-20
    •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 판결 논리 허점"...'절윤' 요구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부당함을 호소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장 대표는 판사 출신답게 판결의 논리적 허점을 파고드는 한편, 화살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려 중단된 재판의 즉시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사법부의 판단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그는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는 당의 입장을 재확인하며, 1심 판결이 이를 뒤집을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판결문 속 논리적 허점
      2026-02-20
    • 김원이 "의대 없는 지역? 바로 전남...100명 배정, 대통령께 감사"[와이드이슈]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정원 100명이 배정되면서 의대 설립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이제 고지가 저 앞"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없는 지역' 의대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 의대가 없는 지역은 어디냐 하면 전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전남 의대 신설이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대통령의 약속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께서 약속해
      2026-02-20
    • 李 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연장·대환대출, 신규 대출과 다르지 않아" 규제 방안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존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그들에게만 대출 연장 혜
      2026-02-20
    • 美中 서해 상공 한때 대치...주한미군 전투기 출격에 中 대응
      주한미군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 훈련을 진행하던 중 중국이 전투기를 출격시키며 미·중 전력이 한반도 인근에서 한때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 오산 기지를 출발해 서해 공해 상공까지 기동했습니다. 주한미군 F-16 전투기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과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 사이, 양측 구역이 중첩되지 않는 구역까지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공식별구역은 항공 위협을 조기 식별하기 위해 임의로 설정한 선으로 국제
      2026-02-20
    • 송영길, 계양을 보선 '전략공천론' 부상...정청래 지도부 공천 고심 깊어진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재판에서 항소심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복당과 함께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 역학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정치 복귀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거주지를 서울 용산에서 인천 계양구로 옮기며 사실상 출마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양을은 송 전 대표가 5선을 지낸 지역구로, 지난 2022년 대선 패배 후 정계
      2026-02-20
    • 김원이 "재정은 취지 반영, 권한 이양은 상당 부분 수용"[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둔 가운데, 재정 지원 명문화와 중앙정부 권한 이양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가장 큰 갈등 요인 중 하나로 재정 지원 문제를 꼽았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마지막까지 중앙정부와 우리 광주·전남이 이견을 보였던 부분이 재정 부분을 분명하게 명시해 달라. 그러니까 1년에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을 이재명 정부 하에서 지원해 주겠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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