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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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국립의대 2030년 신설...정원 100명 배정
      오는 2030년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됩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에 2030년 개교를 전제로 정원 100명을 배정했습니다. 전남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 의대 설립이 결실을 맺은 가운데, 전남도는 정부와 목포대, 순천대 등과 협력을 강화해 통합 국립의대가 조기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2-10
    • 문인 광주 북구청장 6·3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오는 6·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오늘(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구청장뿐만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모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정치 환경 변화와 저의 부족함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사퇴 철회 등으로 혼선을 겪은 분들께 사과드리고, 통합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0
    • 김한종 장성군수, 민주당 중앙당 이의 신청 인용 '재심사'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됐던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이 인용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김한종 군수는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중앙당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다시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동평 전 영암군수와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도 이의신청이 인용돼 재심사를 받게 됐지만,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는 각하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6-02-10
    • 통합자치단체장 후보군 윤곽..."설 연휴 민심 잡아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특별법이 여전히 국회에서 논의 중이지만 통합단체장 출마 예정 후보들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역 자치단체장을 제외하고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들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는데, 민주당 경선의 변곡점이 될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 선점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개호, 정준호 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오늘(10일) 나란히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민형배, 주철현, 이병훈
      2026-02-10
    • "TF 꾸렸지만..." 촉박한 일정 불수용 특례 반영 '관건'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핵심 특례들이 대거 불수용되면서 지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총리실이 광주·전남과 통합TF를 구성하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국회 상임위 심사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의 '선통합 후지원' 기조 속에서 행정통합 법안에 대한 소극적 수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386개 조문 가운데 무려 119건이 불수용 된데다, 수용된 조항마저도 대부분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에너
      2026-02-10
    •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하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전면 중단하기로 10일 결정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오늘 긴급 최고위를 열고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으로 제안했지만, 당 안팎의 우려와 걱정을 가져왔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통합을 통한 상승 작용 또한 어려움에 처한 것이 사실"이라며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했습니다.
      2026-02-10
    • 박종원 도의원 "담양 영상·영화 공공기관 유치 통해 지역문화균형발전 구현해야"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인 가운데, 전남 담양군에 영상·영화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종원 전남도의회 의원은 지난 9일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을 위해 정부의 대승적 판단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와 지방 소멸 대응을 목표로 오는 2027년부터 본격 실행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중 수도권 내 300~500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연내 최종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2026-02-10
    •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 유정복 연임 구도 흔드는 ‘명심’ 박찬대…인천 민심 바뀌나[지방자치TV]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연수갑)의 차기 인천시장 지지율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기호일보 의뢰로 (주)알앤써치가 지난 1월 31일~2월 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인천시장 적합도에서 박찬대 의원이 36.5%, 유정복 현 인천시장(국민의힘)은 23.7%를 기록했습니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월 9일~10일 실시한 여론조사 기준으로 정당별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를 살펴봐도 더불어민주당 내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가치로 출마 가시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찬대 의원이 40.5%의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2026-02-10
    • [영상]명창환 전 행정부지사, 여수시장 출마..."산업·민생·에너지 대전환 위대한 여수"
      조국혁신당 소속인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과 민생, 에너지를 동시에 살리는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의 영광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는 "여수는 지금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가동률 70% 아래로 떨어진 국가산단, 급감한 관광객, 인구 유출과 청년 이탈은 정치와 행정이 문제를 미뤄온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미봉책으로 버틸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
      2026-02-10
    • 홍석준 "선거 이겨야 한동훈도 살아, 친한계 날선 비판 자제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국민의힘의 '징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이 확정됐고, 배현진 의원에 대한 윤리위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배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반대하는 입장문 작성이 서울시당 전체의 의사인 것처럼 왜곡했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됐습니다. 친한계 한지아 의원은 "숙청 정치는 계속된다" 비판했고, 안상훈 의원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라며 반발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
      2026-02-10
    • 이재명 대통령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전조 단계부터 선제 대응"...특단 대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인한 전국적인 건조 현상과 관련해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겨울 1월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전국 곳곳이 심각하게 메말라가고 있다"며 기후 변화로 인해 심화하는 가뭄과 산불 위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전국 절반 이상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특히 경북 경주 등 경상도 지역 6곳은 사상 최장 건조특보 기록에 근접할 정도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여름 극심
      2026-02-10
    • 서왕진 "정부, 광주·전남 통합법안에 전향적 자세 임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발의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정부에 지역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전향적인 심사를 촉구했습니다. 조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여 년 이어진 지역의 숙원 과제가 기대와 환영 속에 출발했지만, 지역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우선 "정치개혁 없는 행정통합은 위험하다"며 인구 등가성 확보를 위해 광주 지역 의원 정수를 현행보다 2배 범위로 증원하고, 비례의원 비율은 30% 이상 확대, 3~5인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
      2026-02-10
    • 서왕진 "합당 제안 정청래가, 받은 조국이 뭔 죄?...밀약설 1도 없어, 진짜 모욕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관련해서 설 연휴 전인 13일까지 가부에 대한 응답이 없으면 합당은 없던 걸로 하겠다는 일종의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과의 합당 어떻게 흘러갈까요?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조국혁신당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서왕진 원내대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유재광 앵커: 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단 윤석열 김건희 2차 종합특검 요거 특검 추천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전준철 변호사, 이분이 쌍방울
      2026-02-10
    • 문인, 구청장·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불출마..."시도 통합 전념"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6·3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10일 오후 광주 북구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구청장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모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구청장은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먼저 주장해 왔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정치 환경 변화와 저의 부족함으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구청장 사임 철회 등으로 혼선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6-02-10
    • 배종찬 "부동산 문제, 적이냐 아군이냐가 아니라 정교한 접근법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임대사업자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건 이상하다"고 지적하며 "등록임대주택 사업자들이 받는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을 계속 유지할지 논의해 보자"고 국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10일 새벽엔 <매입임대 주택중 아파트는 16%에 그치고, 이 중 4만 2,500호 정도가 서울에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4만 2,500호가 결코 적은 물량이 아니며, 다주택 양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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