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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마지막 주말 '꽃샘추위'..서울 9도·광주 10도
      3월의 마지막 주말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춘천 -4도, 대전 -1도, 대구 0도, 부산 1도 등 -6도~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광주와 제주 10도 등 7~12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오는 31일까지 평년보다 3~6도가량 낮은 꽃샘추위가 계속되다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따뜻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내륙, 전라 동부, 경상권(부산, 남해안 제외) 등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대기는
      2025-03-30
    • '산불 예방' 팔공산 등 7개 국립공원 탐방로 추가 통제
      산불 예방을 위해 7개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이 추가로 통제됩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산불 예방 집중 대책 기간'을 오는 4월까지로 연장하고 31일 자로 팔공산국립공원 등 7개 국립공원 탐방로 90곳(약 349㎞)을 추가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통제되는 국립공원 탐방로는 227곳(1,004㎞)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지리산국립공원(경남)과 주왕산국립공원 탐방로의 경우 전면 통제된 상태입니다. 탐방로 통제 여부는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탐방로가 통
      2025-03-29
    • 김정호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6월 항쟁으로 헌법 세운 국민만 보고 결단해야" [와이드이슈]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지연에 대한 각종 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헌법재판관들이 오로지 국민만 보고 역사 앞에 죄짓지 말고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정호 변호사는 헌재의 조속한 탄핵 심판 결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87년 6월 항쟁으로 헌법을 세운 국민들을 위해 헌법 수호 의무를 저버리지 않고 조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군사정부 시대, 박정희 정부 시대에는 헌법재판소라는 제도가 없었다. 그리고 그때 당시 헌법은 장식상의 헌법, 그냥
      2025-03-29
    • 검찰,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조사.. '칠불사 회동' 관련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검찰에 소환돼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여론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9일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소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이 이날 천 원내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검찰은 천 원내대표를 상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명태균 씨,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이른바 '칠불사 회동'에서 논의한 내용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22대
      2025-03-29
    • '창원 NC파크 경기장 구조물 추락..관중 부상' NC, 30일 LG전 취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설 점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30일 예정된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와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NC 관계자는 29일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30일 예정된 LG와 홈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NC와 LG의 시즌 2차전 경기가 치러진 창원NC파크에서 경기 시작 후 20분이 지난 오후 5시 20분경 경기장 3루 쪽 매점 벽에 고정돼 있던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관중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2025-03-29
    • 마지막 1% 지리산 산불.. 밤샘 진화 사투
      경남 산청 산불이 발생한 지 9일째, 마지막으로 남은 지리산권역 산불 진화도 마무리되는 수순이지만 주불 진화는 날을 넘기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99%로 집계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전날 하동권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마지막 화선이 형성된 지리산권역 방어선 구축을 강화하고 인력·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진화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일몰 전 주불 진화에는 실패하며 야간 대응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55대와 인력 1,598명, 차량 224대를 투
      2025-03-29
    • '창원NC파크' 프로야구 NC-LG 경기 중 철제구조물 추락.. 관중 3명 부상
      프로야구 경기 중 경기장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29일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던 창원NC파크에서 오후 5시 20분쯤 3루 쪽 매점 벽 창문에 고정돼 있던 철제 구조물이 4~5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매점 앞에 있던 20대와 10대 여성 관중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1명은 개별 이동해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루 매점 위쪽 외벽에 고정돼 있던 구조물이 추락한 후 매점 천장에 맞아 튕기면서 두 자매를 덮쳤습니다. 이송된
      2025-03-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3-29 (토)
      1. "목포~군산 잇는 서해안철도 꼭 필요"..10년 염원 2. "커뮤니티시설 이용금지"..한 아파트에서 왜? 3. 해양사고 사망ㆍ실종 10명 중 8명은 구명조끼 미착용.."바다 위 안전벨트"
      2025-03-29
    • 전남 농수산식품, 중국 청두 식품박람회서 인기몰이
      전남 농수산식품이 중국 청두 식품박람회에서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이뤄냈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 푸른정식품이 상하이천일무역유한공사와 조미김,미역 등 100만 달러 수출계약을 했고,목포 가리미가 12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45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청두 식품박람회는 1955년부터 개최된 중국 서부 내륙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입니다
      2025-03-29
    • KIA, 한화에 이틀연속 역전패..4연패 수렁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이틀 연속 역전패하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4대 5로 역전패 했습니다. 4연패 늪에 빠진 KIA는 2승 5패로 시즌 초반 저조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03-29
    • 호남 남종화 계승자 허진 개인전 서울서 열려
      전남대학교 허진 교수의 작품들이 서울에서 잇따라 선보이며 미술계의 관심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허진 작가는 '오라, 나의 영토로'를 주제로 서울 마포구 개럴리초이에서 오늘 개인전을 개막했으며 지난 5일에는 강남구 알파플러스클럽에서 전시전을 시작해 다음달 29일까지 전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허진 작가는 추사 김정희의 수제자 소치 허련의 고조손이자 근대 남화의 대가인 남농 허건의 장손으로 호남 남종화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2025-03-29
    •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담양 37.92%·고흥 39.76%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에서 담양과 고흥의 투표율이 40%에 육박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맞붙은 담양군수 재선거 사전투표율은 이틀간 37.92%를 보였고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경쟁하는 고흥군의원 재선거 사전투표율은 39.76%를 기록했습니다. 4·2 재보선 본 투표는 다음달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2025-03-29
    • 광주서 尹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20번째 열려
      광주 지역 180여개 시민·사회 단체가 모여 만든 윤석열정권 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이 오늘(29일)도 탄핵을 촉구하며 거리 집회를 열었습니다.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시작해 광주지방법원으로 행진해 다시 민주광장으로 돌아와 집회를 연 이들은 국민의 삶이 벼랑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도 헌법재판소가 내란 수괴 파면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비상행동의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는 오늘로 20번째를 기록했습니다.
      2025-03-29
    • 해양사고 사망ㆍ실종 10명 중 8명은 구명조끼 미착용.."바다 위 안전벨트"
      【 앵커멘트 】 구명조끼는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시 생존율과 구조율을 크게 높여주는 '바다 위의 안전벨트' 같은 존재인데요. 실제로 최근 5년간 해양사고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 가운데 81%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높은 파도가 치는 바다 상황을 재현한 수영장에 두 개의 인체모형을 넣습니다. 한 쪽 모형에는 구명조끼를, 다른 한 쪽에는 아무 것도 입히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쪽은 20초 만에 가라앉지만, 구명조끼를 입은 쪽은 파도를 타며 끝까지 버팁
      2025-03-29
    • "커뮤니티시설 이용금지"..한 아파트에서 왜?
      【 앵커멘트 】 커뮤니티시설을 공동 이용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체육시설을 갖춘 단지는 이웃 단지 주민들의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이용요금을 두달째 납부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선데요. 조성 당시에는 함께 이용하기로 했는데 이해 관계가 달라지면서 파국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U-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된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총 3천 700세대로, 재건축을 통해 3개 단지로 조성됐습니다. 입주 이후 1에서 3단지 주민들은 각 단지에 설치된 연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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