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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진주중앙시장 '깜짝방문'...호떡 맛보며 "민생 소통"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진주시의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습니다.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예정에 없었던 '깜짝방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상추와 애호박,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구입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떡을 맛본 뒤 참모들에게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권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시민들은 이 대통령에게 "건강하시라"거나 "잘하고 계시는 것 다 안다"고 덕담
      2026-03-25
    • 학교 복도서 대놓고 흡연한 고교생들...SNS 영상 확산
      전남지역 한 고등학교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 도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건물 실내 계단과 복도 화장실 등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올랐습니다. 영상에는 남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태연히 계단을 오르고, 여학생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교육지원청과 학교 조사 결과 이들은 1학년 신입생들로, 입학 이후 교사 지도 불응 등으로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조치가 누적된 학생도 일부 포함된
      2026-03-25
    • 천하람 "정청래, 18개 상임위 독식?...올챙잇적 망각, 이 대통령은 尹 닮아가고, 위험"[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국회에서 예결위 포함 18개 상임위를 전부 민주당이 가져오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소수당 시절 뭐라고 말했냐"며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 못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2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는 뭐 민주당이 소수당 됐을 때도 계속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고 그러면 상임위 독식을 하시든지"라며 "민주당이 언제까지 제1당일 것 같냐"고 냉소했습니다. 천 의원은 "지금은 민주당이 엄
      2026-03-25
    • 청주여자교도소 30대 재소자 나흘 만에 숨져...교도소 샤워실서 극단 선택 왜?
      청주여자교도소에서 극단 선택을 시도한 30대 재소자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나흘 만에 숨졌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쯤 청주여자교도소 수용동 내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가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샤워실 밖에서 대기 중이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으며, 극단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전날 끝내 숨졌습니다. 대전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
      2026-03-25
    •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기업 있어야 인구 늘어...광양, 경제도시로 가야"[와이드이슈]
      전남 광양시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인구 확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기반 위에 정주 여건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광양의 산업 규모에 비해 인구가 정체된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도시 체질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전 사장은 현재 인구 규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으며 "광양시의 인구는 15만 5천 명 정도로 그 부분이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산업 규모와 비교해 인구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2026-03-25
    • 민주당, '이 대통령 허위 사실 유포' 전한길 고발키로..."허위사실 명예훼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버 전한길 씨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법률국은 25일 전 씨와 그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최수용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18일 전 씨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방송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최 씨는 싱가포르 내 미국 공작관들이 파악한 내용이라며, 이 대통령이 중국으로 피신하기 위해 160조 원이 넘는 자금과 군사 기밀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또
      2026-03-25
    • 조현삼 "이진숙, 큰 정치인 되려고 한다면 경기지사 후보로 나서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국민의힘이 후보에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뒤 면접까지 마쳤지만, 민주당 후보들과의 본선 경쟁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당 안팎에서는 김문수·유승민·안철수 등 중량급 인사들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다들 출마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기존 후보 외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경우 경선 판도가 뒤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3-25
    • 소풍 분위기 물씬! 2026 유달산 봄축제 피크닉 세트 대여
      목포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운영합니다. 이번 대여 서비스는 '유달산 전체가 소풍 공간이 되는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춰 마련됐습니다. 목포시는 돗자리와 바구니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총 100개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피크닉 세트는 50개는 온라인 사전예약, 나머지 50개는 현장 선착순 대여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의
      2026-03-25
    • 박성현 전 사장 "철강은 위기 아닌 전환기…K-컨테이너로 새 길"[와이드이슈]
      철강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광양 경제에 대해 산업 구조 전환과 물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철강과 항만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사장은 "철강 산업이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전환기라고 생각한다"며 철강 산업을 단순한 위기가 아닌 변화의 시기로 진단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철강 산업도 옛날의 재래식 철강 산업으로는 국제 경쟁력이 안 된다
      2026-03-25
    • "응애" 1월 출생아 2만 7,000명, 7년 만에 최대...출산율 '1.0' 회복할까
      첫 달 태어난 아기가 약 2만 7,000명으로 동월 기준으로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30대 출산율이 상승하며 합계출산율도 1.0명에 육박했습니다. 출산의 선행지표 격인 결혼 건수도 증가세가 계속돼 1월 결혼 건수가 8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 6,916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2,817명(11.7%)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1월 기준 2019년(3만 271명)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1월 출생아는 2016년(-6.0%)부터
      2026-03-25
    • 미주 호남향우회,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힘 보탠다
      전남도 미주사무소는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뉴욕, 메릴랜드, 워싱턴 D.C, 애틀랜타 등 미국 24개 지역 호남향우회를 아우르는 재외동포 단체로 경제·문화·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캠페인'을 펼쳤으며, 박람회 홍보 확산을 위한 입장권 구매약정도 했습니다
      2026-03-25
    • 서영교·전현희 등 의원들 "해든이 가해 부모, 법정 최고형 구형·선고하라"
      국회에서 생후 4개월 만에 학대로 숨진 '해든이' 사건의 가해 부모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고 선고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 전현희, 최혁진, 조계원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일 오후 3시 30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릴 결심공판을 앞두고 사법부의 단호한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늑골을 포함해 온몸 23곳이 골절되고 출혈성 쇼크로 세상을 떠난 해든이의 참혹한 죽음을 언급하며, "가해 부모가 8명의 대형 변호인단을 선임해 골절이 응급처치 과정에서
      2026-03-25
    • '트럼프 종전 협상 믿을까' 코스피, 1.6% 상승해 5,600선 회복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연일 주식시장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발언의 신뢰감에 대한 시장 반응이 둔감해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큰 기대도, 과도한 우려도 쉽지 않은 불확실한 형국입니다. 코스피가 25일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 재부각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8.29포인트(1.59%) 오른 5,642.2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으로 출발했지만 상승 폭이
      2026-03-25
    • 국회 '상임위 독식' 논란 격화..."의회주의 파괴" vs "일하는 국회 우선"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갈등이 '독재'와 '책임'이라는 극단적인 단어까지 오가며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전석 독식 방침을 "일당 독재 체제 선언"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우리 국회가 쌓아온 견제와 균형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특히 입법 권력의 폭주를 막기 위해 법사위원장을 제2당이 맡아온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수 의석은 독재의 면허
      2026-03-25
    • 이준우 "정원오 '명픽'으로 급부상…검증이 필요한 불안한 후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간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일찌감치 과열 양상을 보인 가운데 2주간의 본선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공개 칭찬으로 '명픽' 별칭을 얻은 정원오 후보 견제도 두드러졌는데, 박주민·전현희 후보는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 성공버스 등으로 마지막날까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본경선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KBC <박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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