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날짜선택
    • 112회
      1
      2016-12-09
    • 모닝와이드 695회
      1
      2016-12-09
    • 저녁뉴스
      1
      2016-12-09
    • <1209 금요 굿모닝 초대석> 오승용 전남대 연구교수
      ▶ 굿모닝 초대석 - 출연 : 오승용 전남대 연구교수 ** 방송 : 12월 09일 금요일 아침 7시 ** 길이 : 6~7분 ,질문은 6~7개 답변은 50초 ◈ 경력(뒷 스크린 자막) * 전남대 518연구소 교수 * 세림연구소 대표 자막1)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될까? 1.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안 표결이 오늘 오후(2시)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7시간 행적 포함을 놓고 여야가
      2016-12-09
    • 희망2017 12/09(금) 모닝*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광산구 가나안교회에서 81만 7,100원 광산구 순복음뿌리교회에서 30만 7,200원 광산구 빛사랑교회 여러분이 94만 원 광산구 광주부흥교회에서 22만 3,600원을 전해주셨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16-12-08
    • 홍성담, '19금 김기춘' 작품으로 반격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풍자한 작품 '세월오월' 전시가 청와대 압력으로 무산됐다는 뚜렷한 정황이 드러났죠. 작가인 홍성담 화백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풍자한 작품을 만들겠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다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월호 관련 인터뷰를 했다가 법정에 선 홍가혜 씨와 박근혜 정권을 패러디한 이하 작가 등 각계 각층의 피해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세월오월'의 작
      2016-12-08
    • 벌교갯벌 90억 규모 해양공원 조성
      보성 벌교갯벌에 해양테마공원이 조성됩니다. 보성군은 벌교읍 장양리 갯벌 일원에 90억 원을 들여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단순 관광지가 아닌 친환경 생태교육 공간을 기본으로 하는 해양테마공원을 오는 2020년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람사르협약 보전습지로 등록된 벌교갯벌은 생태환경이 건겅하고 먹이자원이 풍부해 희귀철새들의 서식지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6-12-08
    • 여수시, 새 밤바다 야간조명 선보여
      밤바다 야경으로 유명세를 탄 여수시가 새로운 야간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여수시는 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여객선터미널과 수산물특화시장, 자산공원으로 이어지는 남산동 해안가 일원에 700여 개의 친환경, 고효율 LED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남산동 조명이 돌산대교와 해양공원 조명과 어우러져 밤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면서 겨울철 관광객 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12-08
    • 또 공무원 비리..청렴시책 '공염불'
      【 앵커멘트 】 4년 전 80억 원 공금횡령 사건이 일어나 전국적인 망신을 산 뒤에도 여수시청에서 공무원 비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매번 고강도 청렴시책을 내놓고 재발방지를 약속했지만 공염불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회계과 8급 공무원의 80억 원 공금횡령 사건. 이후 여수시가 청렴도 향상에 사활을 걸었지만 공무원 비리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뇌물을 받는가
      2016-12-08
    • 2016년 12월 8일(목) 8뉴스 타이틀 + 주요
      1.(탄핵안 표결 D-1) "반드시 가결돼야") 탄핵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광주전남 시도민들은 한 목소리로 가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탄핵버스 참가단이 서울로 향하고 지역 곳곳에서 탄핵촉구 집회가 열립니다. 2.(이정현 대표 ('마약 커피' 수사 개입 의혹)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민간인 신분이던 2014년 6월 말 김영한 전 민정수석을 통해 검찰 수사에 개입하려한 정황이 드러나 거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홍성담 화백 ("김기춘 풍자 작품으로 응수") 홍성담 화백이 세월오월 전시취소에
      2016-12-08
    • 한빛원전 1호기도 내부 철판 일부 부식 확인
      한빛원전 1호기 내부 철판이 일부 부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본부는 지난 10월부터 계획예방정비 중인 원전 1호기의 격납건물 내부 철판이 일부 부식돼 정밀감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빛원전은 지난 5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원전 2호기에서 내부 철판 부식으로 인한 미세구멍이 발견돼 가동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2016-12-08
    • [LTE]'박근혜 꼭 탄핵' 팽목항의 호소
      【 앵커멘트 】 국민 대다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바라고 있지만, 세월호 유가족 만큼 간절하지 않을 겁니다. 바다 속에서 신음하는 아이들을 내팽개치고 머리를 손질하는데 시간을 허비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분노도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참사의 상징이자 혼이 배어 있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전해 주시죠. 【 기자 】 네, 진도 팽목항에 나와 있습니다. 참사가 난지 벌써 2년 8개월째가 되고 있지만 아직 9명의 희생자들은 차디찬 바다에
      2016-12-08
    • 진실규명 불능 사건도 국가 배상 확정
      【 앵커멘트 】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진실규명 불능 결정을 한 1948년 화순 민간인 학살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국가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진실규명 '불능' 결정에도 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법원은 민간인 학살 사건의 피해자 홍 모 씨의 유가족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홍 씨는 여순 사건 직후인 1948년 12월 화순에서 빨치산으로 오인받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 인터
      2016-12-08
    • 탄핵 오늘, 가결*부결 시나리오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이 오늘 예정되면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탄핵안 가결·부결 여부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에게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어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탄핵 부결 시 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 배수진을 치며 공조 수위를 높였습니다. ▶ 싱크 : 김동철/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키고 국회를 둘러쌀 애국시민들에게 탄핵가결을 당
      2016-12-08
    • 뇌물수수 혐의 광주시의원 기소 의견 검찰 송치
      시중은행으로부터 해외 출장 여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건내 받은 광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 중국 출장을 앞두고 광주은행의 지점장으로부터 출장 경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광주시의원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시의원이 금품을 받은 것은 대가성이 있다고 보고 뇌물죄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12-08
    • 탄핵 압박..서울로 국회로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공식 보고되면서 내일 있을 본회의 표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 시민들이 탄핵버스 참가단을 꾸려 국회를 방문하고 광주*전남 곳곳에서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공식 보고 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은 탄핵 여부가 결정될 내일 본회의에 쏠리고 있습니다. 탄핵안 가결을 요구하는 전국적인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지역 시민
      2016-12-08
    • 화순적벽,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지정된다
      화순적벽이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됩니다. 지난달 23일 최종현장 조사를 마친 문화재청은 향후 한 달간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 이후 화순적벽을 국가 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정식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출입이 통제됐던 화순적벽은 지난 2014년 개방 이후 관광객들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6-12-08
    • 표결 D-1..."탄핵안 가결로 대한민국 변화 계기 돼야"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국회가 촛불 민심을 받들어 탄핵안을 반드시 가결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탄핵을 중요한 변화의 기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의회는 탄핵안 표결을 앞둔 국회를 압박하기 위해 예산심의 일정까지 앞당기며, 탄핵안가결을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종 / 광주시의원 - "새누리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으려면 내일 탄핵에 동참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일 탄핵에 동참하지 않으면 새누리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
      2016-12-08
    • 진도 전복 폐사 원인미상, 보상 막막
      【 앵커멘트 】 지난달 진도에서 발생한 전복 집단 폐사에 대해 수산당국이 원인 미상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폐사 원인을 규명할 근거가 불분명하다는 건데 재해보상이나 보험 혜택을 전혀 기대할 수 없어 어민들의 가슴은 또 한 번 멍들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출하를 앞둔 전복 양식장 그물을 들어 올리자 빈 껍데기가 쏟아져 내립니다. 배 한쪽에는 폐사한 전복 껍데기가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지난달부터 진도 조도면 4개 마을에서 출하를 앞둔 3년 생
      2016-12-08
    • 짙은 안갯속 교통사고 잇따라..사상자 27명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에서 출근길 대형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가 얼어붙고 짙은 안개 때문에 시야 확보까지 안 되면서 27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편도 2차선 도로에 차량들이 뒤엉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도로 위엔 차량에서 튕겨져 나간 앞범퍼와 깨진 잔해물들이 쌓여있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보시는 것처럼 안개가 끼고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도로까지 얼면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016-12-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