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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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특별법 제정 속도 낸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회동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달 말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시도지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에 맞추어
      2026-01-09
    • 민주당 "국민의힘 당명 개정은 '정치적 분장'"...'친윤 전면 배치'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을 두고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의 기억을 지우려는 비겁한 행위"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 공보국은 9일 논평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내세운 '간판 교체' 카드가 진정한 성찰 없는 '정치적 분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장 대표가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고 선언한 직후 단행한 당직 인사를 정조준했습니다.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조광한 당협위원장을 기용하고, 윤리위원장에는 김건희 여사 옹호
      2026-01-09
    • 진보당, 광주·전남북 포함 '500만 호남대통합' 제안
      진보당이 '광주·전남 통합'은 물론 전북까지 포함해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김재연 대표와 전종덕 의원 등 지도부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북은 역사적, 문화적, 정서적으로 공통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며 "호남이 대통합해야 번영을 이끌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용인 반도체 산단 호남 배치와 피지컬AI 혁신벨트 구축' 등을 지방선거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1-09
    • 광주·전남 행정통합까지 필요한 절차는?…"2월 말까지 끝내야"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구역을 통합하려면 지방자치법과 관련 특별법에 따라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5단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려면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이 모든 절차를 끝내야만 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합의하고 추진기획단을 각각 설치하면서 통합을 위한 법적 절차의 첫 단추가 채워졌습니다. 시도는 통합 기본 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이때 시도지사는 주민 투표를 실시하거
      2026-01-08
    • 전종덕·진보당 "광주·전남 넘어 전북까지...500만 호남대통합 특별시 만들자"
      진보당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호남권 전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취지여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전종덕 국회의원, 호남권 3개 시도당 위원장은 물론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김선동 전남도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했지만 여전히 차별과 소
      2026-01-08
    • '5극 3특' 성과·정부 지원 필요 맞물려...'통 큰 지원' 나오나?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물론 정부까지 힘을 보태면서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5극 3특' 성장 전략의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광주·전남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 추진을 거론하면서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지방주도 성장'을 언급하는 등
      2026-01-07
    • 국힘, 지선 경선에 '당심·민심 가변제' 도입.."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 사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경선 방식의 파격적인 유연화를 선언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쇄신안을 발표하며,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과 민심의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가변 적용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의 '당원 70%, 여론조사 30%'라는 경직된 틀에서 벗어나 전략적 요충지에서는 민심 반영을 대폭 늘리는 등 '필승 카드'를 뽑아 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번 쇄신안의 핵심은 '공천 투명성'과 '정당 체질 개선'입니다. 장
      2026-01-07
    • 김문수 "12·29 참사 핵심 '로컬라이저' 정보공개, 국토부 15건 중 단 1건뿐"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 규명에 필수적인 '로컬라이저(방위각제공시설)' 관련 정보가 국토교통부에 의해 철저히 비공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김문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로컬라이저와 관련된 세부 항목 15건 중 공개된 자료는 사고 이전의 예산 관련 문서 단 1건에 불과했습니다. 로컬라이저는 항공기에 활주로 중심선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항행안전시설입니다. 이번 참사 당시 활주로를 이탈한 항공기가 이 시설을 받치고 있는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며 기체가
      2026-01-07
    • 이개호 "광주·전남 통합, 좌고우면할 시간 없다...7월 출범에 총력"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오는 7월 통합 시·도 출범을 위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며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발표한 '시·도민께 드리는 글'에서 지금을 통합의 이익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적기'로 규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번 제안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토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5대 메가시티·3대 특별자치도)' 구상과 맞닿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대통령실
      2026-01-05
    •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갬...낮 기온 4~8도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4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돼 산불과 화재 발생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초미세 먼지는 현재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고, 오후 들어 호전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는 0.5에서 2미터, 남해는 0.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1-05
    • 백종원, '원산지 논란' 털어냈다...검찰 최종 불기소 처분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약 1년여간 이어온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서 벗어났습니다. 5일 법조계와 언론 취재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더본코리아 법인의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의 재료가 외국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몰에 국내산으로 표시했다는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해 3월 표시 삭제 처분을 내린 데 이어, 6월에는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검
      2026-01-05
    • "기존 우울증 있어도 업무가 악화시켰다면 순직"...인사처 판단 뒤집은 법원
      전보 발령 이후 극심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다 세상을 등진 공무원에게 법원이 공무상 질병을 인정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최근 고(故) A 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낸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지난 2006년 교육행정직으로 임용된 A 씨는 2022년 1월 한 학교의 행정실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책임자 보직은 처음이었던 A 씨는 부임 직후 두 달간 60시간이 넘는 시간 외 근무를 하며 업무에 적응하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생소한 업
      2026-01-05
    • '10만 전자' 삼성의 힘...이재용 회장 주식 평가액 25조 '돌파'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이 최근 1년 새 35조 4,0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역대급 '주식 농사'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5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조사 대상 총수 45명 중 90%가 넘는 41명의 주식 가치가 우상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국내 증시가 활력을 얻으며 주요 대형주들이 가파르게 상승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가장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인 인물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입니다.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작년 초 11조 9,000억 원에서 올해 초 25조
      2026-01-05
    • 방중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과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 협력' 방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의 핵심 키워드는 '실용'과 '신뢰'입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와 역내 평화 안정을 위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할 전망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경제와 문화 교류의 '문턱'을 낮추는 실질적인 합의입니다. 양국은 정상회담 직후 경제·산업·기후·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교류 확
      2026-01-05
    • 경찰, 강선우 '1억 수수'·김병기 '공천헌금' 조사 착수...윗선 개입 규명 주력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4일 오후 4시, 강선우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정의당 이상욱 강서구위원장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였던 김경 현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하고, 이를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고발인 이상욱 위원장은 이날 조사 직후 강 의원과 김 의원 등을
      2026-01-05
    • "출근길 꽁꽁" 중부 내륙 한파 지속...건조특보 속 산불 등 불조심
      기상청은 5일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여 출근길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대기의 건조함입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경기 내륙 일부와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바
      2026-01-05
    • 민주 원내대표 보선 '4파전' 확정..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3선 격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5일 한병도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번 선거는 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과 함께 3선 중진 간의 '4파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차기 원내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비위 의혹으로 사퇴하며 발생한 위기 상황을 수습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 확보와 6월 지방선거 승리라는 중책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진성준 의원은 '연임 포기'와 '도덕적 원칙'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그는 "잔여 임기 5개월만 수행하며 당을 수
      2026-01-04
    • "쇠뿔도 단김에 빼야"...정진욱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올해 지방선거에서 완수돼야"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이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통합의 분수령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입장문을 통해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와 경제 규모를 키워야만 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지역 주도 성장이 가능하다"며 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현재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으로 진단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통합 시&midd
      2026-01-04
    • "반도체 국가산단, 새만금 등지로 이전" 논란...이상일 용인시장, '산단 수성' 의지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새해 초부터 불거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강력한 '반도체 수성'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 시장은 2일 열린 시무식과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최근 국가산단을 새만금 등지로 이전하자는 주장은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일축하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천명했습니다. 이 시장이 이처럼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최근 일부 정치권과 행정부 인사들 사이에서 균형 발전 등을 명분으로 산단 이전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6-01-02
    • "이혜훈, 보좌진에 아들 공항 픽업까지 시켰나"...국힘, '갑질' 추가 공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폭언' 논란이 정치권의 핵으로 부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과거 자당 소속 의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부적격 인사"라며 연일 파상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후보자가 직원에게 "죽이고 싶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거론하며, 한 나라의 살림을 맡을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결여되었다고 직격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측은 이 후보자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세 수위를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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