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ㆍ전남 곳곳 '국민소통ㆍ민심경청'
민주당이 주말을 맞아 시민 민심을 청취하는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이어갔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을 양향자 의원이 서구 풍암호수 장미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주말인 오늘 하루 조오섭, 이형석, 이용빈, 민형배 의원 등 5명이 광주지역 민심 청취에 나섰습니다. 전남에서도 서삼석 의원이 무안전통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 주민들을 직접 만나 민심을 듣는 등 21대 국회 1년을 맞아 민주당의 민생 중심 당정운영을 위한 소통 행보가 이어졌습니다.
20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