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광주·전남 중소기업 지원
-광주·전남중기청, 우크라사태 관련 13개 수출기관 현안회의 -경영안정자금·신규 보증·물류 지원 강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3개 지역 수출 유관기관들이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에 나섰습니다. 먼저 각 기관별로 접수된 피해상황과 요청사항을 신속히 공유해 수출, 금융, 물류 등 유효한 수단을 보유한 기관에서 지원하고, 부처 협력과제는 범정부 TF로 연계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유동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