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광주동물보호소, '케어' 박소연 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광주동물보호소가 동물권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광주동물보호소는 '케어' 박소연 대표가 "지자체 동물보호소에서 매일 대량 도살이 행해지고 있다"는 허위 주장을 해 지자체 동물보호소를 깎아내렸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박 씨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광주보호소는 박 대표가 현장을 보지도 않고 거짓 사실을 유포해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시민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리동물의 치료내역 등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2-18
    • 여전한 의료진 폭행.."막을 방법 없어"
      【 앵커멘트 】 지난해 말,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사가 숨진 사건이 있었는데요. 광주전남에서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폭력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진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사실상 막을 방법은 없는 상탭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3일 목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 20대 남성이 의료진을 모두 죽이겠다며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갑작스런 난동에 의료진과 환자 모두 공포에 떨어야
      2019-02-17
    • '5ㆍ18 망언'에 분노한 광주 시민들..대규모 시민궐기대회 참여
      【 앵커멘트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왜곡과 망언'의 후폭풍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분노한 광주시민 수천 명이 80년 5월의 현장인 금남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역사 왜곡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사죄하라! 사죄하라!) 5ㆍ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앞을 가득 메운 광주 시민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에 분노하며 영하권을 머무는 날씨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 인
      2019-02-16
    • 차선 변경하던 앞 트럭과 충돌..1명 부상
      교차로에서 달리던 트럭 2대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광주시 북구 장등동의 한 교차로에서 77살 민 모 씨의 트럭이 앞서 차선을 바꾸던 48살 이 모 씨의 트럭을 충돌한 뒤 반대편에서 오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민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을 이 씨의 트럭이 차선을 바꾸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6
    • 형광등 터지며 주택 전소..집주인 연기 마셔
      형광등이 터지며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오늘(16일) 아침 8시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 64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김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9백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형광등이 터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6
    • 쌍둥이 허위 출생신고 도운 일당 경찰 붙잡혀
      초등학교 예비소집 과정에서 거짓 출생신고가 들통 난 '영암 쌍둥이' 사건의 브로커와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2013년 인우보증을 서 쌍둥이가 태어난 것처럼 거짓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혐의로 39살 이 모 씨 등 2명과 이들을 모집한 47살 브로커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허위로 출생신고를 해 불법체류자 자녀의 국적 취득을 도울 계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2-16
    • 두 달 동안 야금야금, 천 만 원 훔친 옷가게 직원 검거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출납기에서 금품을 훔친 30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광주시 치평동의 한 옷가게에서 현금 9만 원을 훔치는 등 모두 127차례에 걸쳐 천 3백50여 만 원을 훔친 혐의로 3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현금 출납기에서 조금씩 현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2-14
    • 5·18 망언 규탄 고소·고발 잇따라
      5ㆍ18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지만원 씨에 대한 고소,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오늘(13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과 극우논객 지만원 씨가 5ㆍ18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한 폭동이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앞서 정의당과 5.18 당시 시민군이었던 곽희성 씨 등도 지난 11일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해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된 상탭니
      2019-02-13
    • 수거 작업중이던 미화원 차에 치여.. 경상
      도로에서 작업중이던 환경미화원이 달리던 차에 치여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1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도로에서 환경미화원 35살 최 모 씨가 63살 박 모 씨가 몰던 차에 치여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청소차량에서 내리는 최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3
    • 김진태 의원 광주 방문..5ㆍ18단체 등 거센 반발
      【 앵커멘트 】 자유한국당 5.18 망언 공청회에 대한 반발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문제의 공청회를 주최했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어제 광주를 찾았습니다. 5월 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한마디 사과도 없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5ㆍ18 단체 회원들을 피해 당사 뒷문으로 들어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논란이 되고 있는 '5ㆍ18 망언'은 자신의 발언이 아니라 해당 의원들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며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2019-02-13
    • 광주 방문한 김진태 "유공자 공개해야"..또 망언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자유한국당 5.18 망언 공청회에 대한 반발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문제의 공청회를 주최했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늘 광주를 찾았습니다. 5월 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한마디 사과도 없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5ㆍ18 단체 회원들을 피해 당사 뒷문으로 들어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논란이 되고 있는 '5ㆍ18 망언'은 자신의 발언이 아니라 해당
      2019-02-12
    • 김진태 의원 광주 방문..5ㆍ18단체 등 거센 반발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자유한국당 5.18 망언 공청회에 대한 반발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문제의 공청회를 주최했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늘 광주를 찾았습니다. 5월 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한마디 사과도 없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5ㆍ18 단체 회원들을 피해 당사 뒷문으로 들어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논란이 되고 있는 '5ㆍ18 망언'은 자신의 발언이 아니라 해당 의원들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2019-02-12
    •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잇따라..70대 노인 화상
      건조한 날씨 속에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저녁 7시쯤 화순군 도곡면 78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김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고, 조립식 주택 150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8시 45분쯤에는 광주시 월산동의 한 청소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나 집기 등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2019-02-12
    • "'소방출동로'로 최대 10초 빠르게"
      【 앵커멘트 】 처음 찾은 아파트 단지에서 목적지를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맨 경험 한번쯤 있으실텐데요. 분초를 다투는 사고 현장에 한시라도 빨리 도착하기 위해 대단지 아파트에 소방 출동로가 그려졌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밤중 긴급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 급하게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지만 이내 방향을 바꿉니다. 길을 잘못든 겁니다. 덩치가 큰 소방차의 경우 방향만 바꾸는데도 한참이 걸립니다. ▶ 인터뷰 : 허용석 / 광주북부소
      2019-02-11
    • 조선소 도정작업 중 근로자 2명 사상
      선박 도장작업 중 시설물이 덮쳐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오후 4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서 도장작업 중 선박의 출입문인 '선미 램프' 가 풀리면서 근로자들을 덮쳐 50살 A 씨가 숨지고, 58살 B 씨가 다쳤습니다. 해경은 조선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1
    • 차량서 번개탄 피우려다 불..주차 차량 3대 불 타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려다 불이 나 주차된 승용차 3대가 모두 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시 내방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27살 최 모 씨가 피운 번개탄에 불이 붙어 최 씨의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모두 탔습니다. 최 씨는 다행히 차에서 빠져나오면서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인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1
    • "국민연금·건강보험료까지 횡령"
      【 앵커멘트 】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같은 사회보험료는 매달 월급에서 자동으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직원들의 월급에서 사회보험료를 떼어간 뒤 납부하지 않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조선소 하청업체입니다. 지난 2016년 12월부터 1년여 동안 직원들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3억 8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직원 2백 30여 명의 월급에서 매달 4대 보험료를 징수한 뒤, 공단에 납부하지 않고 회사 운영
      2019-02-08
    • 출근 시간 건물 4층서 불..천 2백여만 원 재산피해
      주택으로 쓰는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천 2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2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8
    • 명절 끝..도심 쓰레기 '몸살'
      【 앵커멘트 】 닷새 간의 설 명절이 끝나자 도심 곳곳이 어김없이 쓰레기로 몸살입니다. 지자체가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수거에 나섰지만 양 자체가 워낙 많다보니 치우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버리고, 또 버려도 쏟아지는 음식물쓰레기. 설 연휴에도 한차례 수거를 했지만, 늘어난 쓰레기를 감당하지 못해 특별 수거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종찬 / 환경미화원 - "평상시엔 두 차 하는데, 명절엔 세 차 해야 합니다. 명절 전에는 한 10
      2019-02-07
    • 자동차 부품 대리점서 불.. 1억 7천여 만 원 재산피해
      자동차 부품 대리점에서 불이 나 1억 7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7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자동차 부품 대리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7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인근 주택에 사는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