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선원 임금 가로챈 무등록 직업소개업자 구속
선주들로부터 받는 선원들의 임금인 선용금을 중도에 가로챈 40대 무등록 직업소개업자가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구인난에 허덕이는 선주들에게 선원을 공급해 줄 것처럼 속이고 선용금을 가로챈 후 도주한 무등록 직업소개업자 A씨를 사기, 직업안정법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18년 8월부터 목포, 인천 일대에서 무등록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면서 선용금 명목으로 10차례에 걸쳐 약 2억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