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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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순사건 재심 시작..진실 향한 첫걸음
      【 앵커멘트 】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첫 공판이 사건 발생 71년 만에 열렸습니다. 영장도 없이 체포돼 사형을 당한 희생자들의 억울함이 재심을 통해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앵커멘트 】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내란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당한 고 장환봉 씨 등 3명의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은 국가권력으로부터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당했다며 재심을 청구했고, 지난달 대법원에서 재심이 결정됐습니다. 아버지를 대신해 재심 법정에 서게 된 딸은
      2019-04-29
    • 순천 할머니 그림책, 미국 순회 전시
      '순천 소녀시대'로 불리는 할머니들의 그림책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가 순회 전시를 통해 미국 독자들과 만납니다. 이번 순회 전시는 미켈슨 갤러리를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재단, 페어팩스 셔우드 커뮤니티센터 등 4개 도시에서 6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순천시 한글교실에서 뒤늦게 한글을 배운 할머니들은 70여 편의 그림일기를 단행본으로 펴내 화제가 됐습니다.
      2019-04-29
    • 순천 모 고교서 학생 추락..경찰 수사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추락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9일) 정오쯤 순천시 한 고등학교 건물 4층에서 16살 A 군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A 군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29
    •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 재판 시작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3명에 대한 재심이 사건 발생 71년 만에 열렸습니다. 오늘(29일) 오후 2시 재심 첫 공판을 개최한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여순사건이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아픈 과거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재판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내란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당한 고 장환봉 씨 등 3명의 유족은 국가권력으로부터 인권을 유린당했다며 재심을 청구했고, 대법원은 지난달 21일 재심을 결정했습니다.
      2019-04-29
    • "벤치마킹에 관광은 덤" 도시재생 투어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벤치마킹과 관광을 결합한 도시재생 여행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도시재생 노하우를 배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도시재생사업이 지난해 마무리된 순천의 원도심입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설명을 듣고, 사진도 찍습니다. 벤치마킹과 관광을 결합한 도시재생 투어 참가자들입니다. 재생사업으로 도심 흉물에서 보물이 된 원도심을 보며 노하
      2019-04-28
    • 순천시 관광객 2백만 명 돌파 기념행사
      올해를 방문의 해로 지정한 순천시가 관광객 2백만 명 돌파를 기념해 광주에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유스퀘어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는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한 버스킹 공연과 랩핑 버스 투어, 관광 퀴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천만 관광객 돌파를 목표로 삼은 순천시는 백만 단위 돌파 때마다 광역단체에서 순회 기념 행사를 진행합니다.
      2019-04-26
    • 지리산 '천은사 통행료' 30년 만에 폐지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통행료 징수 문제가 30여 년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환경부와 전라남도, 천은사 등 8개 관계기관은 오늘(29일) 구례에서 '천은사 통행료'로 불린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를 폐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지리산 노고단 탐방객은 그동안 천은사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천 6백 원의 통행료를 내고 도로를 지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2019-04-26
    • 배출가스 조작 사태..주민 반발 '거세'
      【 앵커멘트 】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에 주민들의 반발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비난 집회부터 긴급 포럼까지 배출 조작업체에 대한 주민들의 성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현황판의 미세먼지 배출 수치를 '배출 조작'이라고 적힌 지우개로 지워버립니다. 대기오염물질 측정 수치를 조작한 업체들을 비난하는 시민단체의 퍼포먼스입니다. 미세먼지 원인부터 발암 물질까지 갖가지 대기오염물질 수치를 축소한 업체들에 대한 비난이 여수에서 광양으로 확대되
      2019-04-25
    • 광양시, 대기오염 배출업소 특별단속 실시
      광양시가 다음달 1일부터 국가산업단지의 대기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광양국가산단 내 대기오염 배출업소 64곳 중 대기오염물질의 합계가 20톤 미만인 35곳은 단독으로, 20톤 이상 업체는 전라남도와 합동 단속을 진행합니다. 광양시는 대기오염 총량 규제지역 지정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2019-04-25
    • 검찰, 윤봉길 의사 유묵 가짜 논란 수사
      고흥군이 구매한 윤봉길 의사의 유묵이 가짜라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윤봉길 의사의 유묵을 고흥군에 판매한 매도인 A 씨에 대해 사기 혐의를, 담당 공무원 B 씨에 대해선 업무상 배임 협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국립수사과학연구원의 감식 결과와 고흥군이 전문 기관에 의뢰한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 수사를 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19-04-25
    • 채취량 뚝..가리맛조개 '귀한 대접'
      【 앵커멘트 】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순천만에서는 제철을 맞은 가리맛조개 채취가 한창입니다. 일본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면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입자가 고와 천혜의 갯벌로 이름난 순천만 용두 해역입니다. 뻘배를 탄 어민들이 갯벌에 어깨가 파묻힐 정도로 팔을 집어 넣습니다. 힘겹게 잡아 올린 건 어른 손가락보다 굵고 기다란 가리맛조개. 맛이 워낙 좋아 조개 중 으뜸으로 꼽힙니다. ▶ 인
      2019-04-24
    • 순천대, 연구비 사기 교수 2명 징계 공개키로
      수억 원의 연구비를 빼돌린 교수들의 징계 결과를 비공개해 논란을 빚고 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순천대가 결국 징계 수위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순천대는 허위 서류를 제출해 4억 원의 연구비를 빼돌린 A 교수에게 파면, 2억 원의 연구비를 부당하게 지급받은 B 교수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대 관계자는 늦었지만 알권리 차원에서 징계 수위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9-04-24
    • 순천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다채'
      순천시가 근대문화유산을 야간에 돌아볼 수 있는 '순천 문화재 야행' 행사를 내일부터 3일 동안 매곡동에서 개최합니다. 문화재 야행은 옥천서원과 매산등 일원 등 원도심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4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순천시는 허석 시장과 서정진 순천시의장이 참가자들에게 순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2019-04-24
    • 민주당, 여수*광양시장 복당 여부 이번주 결정
      권오봉 여수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여부가 이번주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어제(23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권 시장과 정 시장의 복당을 승인하고, 정종순 장흥군수의 복당은 불허했습니다. 권 시장과 정 시장의 복당 여부는 이번주에 있을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2019-04-24
    • 192명 태운 여객선 엔진고장..해경 호송
      192명의 승객을 태운 여객선이 엔진 고장을 일으켜 해양경찰이 긴급 호송에 나섰습니다. 어제(23일) 오전 11시 50분쯤 고흥군 외나로도 남서쪽 10km 해상에서 승객 192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현 엔진 고장을 일으켜 여수해경이 나로도 축정항까지 호송 작업을 벌였습니다. 여수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고장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23
    • "교수 징계 비공개" 제식구 감싸기 논란
      【 앵커멘트 】 수억 원의 연구비를 빼돌린 순천대학교 교수 2명에게 각각 실형과 벌금형이 내려졌단 보도, 얼마 전 해드렸는데요. 순천대가 두 교수에 대한 징계를 해놓고도 그 결과를 외부에 비공개하기로 해, 제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순천대학교 A 교수가 산학협력단에 허위서류를 제출해 빼돌린 연구비와 재료비는 모두 4억 원. B 교수도 2억 원이 넘는 연구비를 부당하게 지급받았습니다. 법원은 A 교수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B
      2019-04-23
    • 한국사료협회 "순천 방문의 해 적극 동참"
      한국사료협회가 순천에서 이사회를 열고 '순천 방문의 해'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조충훈 한국사료협회장은 이사회를 통해 지난 10일 진행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간담회 내용을 전달하고, 돼지 콜레라 확산 방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여러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4-23
    • "여수-남해 해저터널,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추진 토론회에서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실장과 하경준 경남발전연구원 박사는 터널 사업이 동서화합의 상징이자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크다며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여수 섭도에서 남해 서상여객터미널까지 7.3km 구간으로 완공되면 자동차로 1시간 30분이던 이동 시간이 10분으로 단축됩니다.
      2019-04-22
    • 순천시, 국가정원 입장권 네이버 예약제 실시
      순천시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권 예약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별도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입장권을 사전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범 실시 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운영됩니다. 네이버는 예약 서비스와 함께 순천시 브랜드 검색, 스팟 광고, 네이버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19-04-22
    • 순천시, 김정택 예술단장 명예 홍보대사 위촉
      순천시가 김정택 예술단 단장과 황윤 영화감독을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했습니다. 김 단장은 '순천으로 가자'라는 노래를 작곡하고 있고, 황 감독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홍보대사로서 시 주관 행사에 참여하고, 개인 SNS를 통해 순천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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