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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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사업비 342억 증액...2031년 개원
      국립 완도 난대 수목원이 사업비 증액으로 보다 규모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됩니다. 완도군은 내년 착공하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산림치유와 해양치유가 공존하는 '치유의 섬' 완도의 미래 비전과 접목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기획재정부에 제시해 342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1,815억 원이 투입돼 현 완도수목원 부지 376ha를 난대 숲 특화 전시원으로 조성해, 오는 2031년 개원할 예정입니다.
      2025-12-26
    • '전남OK도민광장'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전남도청 앞 '전남OK도민광장'에 전남에서 처음으로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이 개장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조성한 야외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휴관일인 월요일은 제외하고 내년 2월 8일까지 7주간 무료로 운영되며, 장비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개장식엔 복지시설 어린이 70명이 초청받아 스케이트 강습과 썰매타기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2025-12-26
    • 전라남도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
      전라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도내 22개 시군에 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에 따라 수요조사를 통해 500개소의 대상 마을을 빌굴해 다음 달부터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적정 부지 발굴과 사업성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햇빛소득마을 2,500개소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내년 2월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5-12-25
    • 전남교육청, 호남권 최초 초·중·고 연계 IB 월드스쿨 운영
      전남교육청이 2023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생 삶과 성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나주금천중학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IB 월드스쿨로 인증되면서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성장 중심 개념 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입니다. 이를 위해 관심
      2025-12-25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 행정편의 정책 결과" 지적
      진보당 전남도당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부결은 행정 편의적 정책의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당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선 "지역민의 염원은 소중하며,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 정치권은 대학통합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12-24
    • 신안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보조항로 직접 운영
      전남 신안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보조항로를 직접 운영합니다. 신안군은 최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공모한 '제6기 신안권역 국가보조항로 운영 사업자 선정 용역'에서 최종평가 1순위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신안권역 4개 국가보조항로를 운영하게 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국가보조항로는 수익성이 낮아 민간 선사의 참여가 어려운 항로로, 국가가 운영 선사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29개 항로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자체가 직접 운영 주체로 선정된 것은 신안군이 처음
      2025-12-24
    • 전남농기원, 홍차 농축액 활용 '홍차 액상스틱' 2종 개발
      카테킨 등 유효성분이 풍부한 홍차 농축액을 활용한 홍차 액상스틱 2종(레몬맛, 자몽맛)을 개발됐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홍차 액상스틱은 홍차의 대표적인 유효성분인 테아플라빈뿐만 아니라 카테킨 함량을 약 2배 높이기 위해 발효주정 추출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원료로 사용된 홍차는 전남농업기술원이 특허 출원한 '관행 대비 제조 시간을 대폭 단축한 속성 홍차 제조기술'을 활용해 생산됐습니다. 이를 통해 원가를 절감함과 동시에 테아플라빈 함량을 증진시켜 기술적·경제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
      2025-12-24
    • '무안공항 진실의 길' 행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무안공항 진실의 길 행사가 열립니다. 유가족협의회가 마련한 진실의 길 행사는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사고 현장 주변을 돌아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으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무안국제공항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행사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1일 4회 정각에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됩니다. 탐방코스는 '무안국제공항 2층 출발지점(GATE 3) 현
      2025-12-24
    • 신안군 위기 주민 즉시 지원 '그냥드림' 시범사업 추진
      전남 신안군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즉시 생필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신속히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선지원·후연계'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을 우선 지원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갑니다. 특히 신안군은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 여
      2025-12-24
    • 전남 1인당 총생산 전국 4위·1인당 개인소득은 8위
      전남지역 2024년 '지역내총생산(GRDP)'이 크게 늘면서 '1인당 총생산'은 전국 4위,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8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3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시·도 지역소득'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지역내총생산은 104조 원으로 2023년보다 5조 2천억 원(5.2%)이 늘었습니다. 지역내총생산은 1년 동안 지역에서 새롭게 창출된 부가가치의 합을 의미합니다. 전남의 1인당 총생산은 5,918만 원으로 전국 평균(4,948만 원)을 웃돌았으며,
      2025-12-24
    • 전남도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 달성
      전라남도가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면적은 284건에 5,664ha로, 전국 인증면적 1만 9천헥타르 가운데 33%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인증면적에 따라 연간 1만 5,397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습니다.
      2025-12-24
    • '고사리 포자에 담긴 생명의 신비'...섬 양치식물 100종의 기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2년간의 연구 끝에 우리나라 섬 지역 양치식물 100종의 포자 미세구조 정보를 확보했습니다. 흔히 고사리로 불리는 양치식물의 포자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섬 지역 식물 조사를 진행하며 23과 100종의 양치식물 표본을 채집하고, 수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전계방출형 주사전자현미경(FE-SEM) 등 연구 장비를 활용해 포자의 형태와 표면 무늬를 정밀하게 기록했습니다. 특히 양치식물
      2025-12-23
    • 전라남도 저탄소농산물 인증 전국 1위...탄소중립 실천 선도
      전라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해 2025년 처음 설정한 목표인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전남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실적은 284건에 5,664ha로, 전국 인증면적 1만 8,935ha의 33%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인증면적 1,660ha보다 240% 증가한 것입니다. 저탄소 인증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664ha △전북 4,560ha △경북 3,265ha △충북 1,996ha 순으로, 1위를 차지한 전남은 연간
      2025-12-23
    • 조미김 미국 상호관세 면제...전남 김 수출 확대 청신호
      조미김이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됨에 따라 대미 김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은 지난달 14일 자국 내 생산이 없거나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일부 식품에 대해 상호관세(15%)를 예외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조미김이 해당 면제 품목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전남 조미김의 가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전남 김 총수출액은 3억 6,44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미국 수출액은 1억 553만 달러로 전체의 29%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62% 증가한 규모
      2025-12-23
    • 초당대학교 RISE 사업 성과공유, 대학 비전선포식 개최
      초당대학교가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갖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초당대학교는 어제(22일) 열린 공유회에서 지역 협력 모델과 산학연계 사업,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의 추진 성과를 소개하고 항공 캡스톤디자인 등 RISE 사업의 실제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 성공 진흥과 지역사회 상생, 국제화 증진 등 강소대학 실현을 위한 5대 발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2025-12-23
    • 전남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합동분향소 운영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희생자 추모 도민 합동분향소'가 오는 29일까지 전남도청 1층에서 운영됩니다. 합동분향소에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민 누구나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으며 안내 인력이 상시 배치됩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은 국토교통부와 유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5-12-23
    • 전남도-SK그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협력 본격화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2일 전남도 서울중앙협력본부에서 정석근 SK그룹 AI CIC 대표를 만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AI 인프라 협력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만남은 11월 3일 'SK AI SUMMIT 2025'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이어진 후속 면담으로, 10월 1일 발표된 오픈AI·SK그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면담에서 전남도와 SK그룹 AI CIC
      2025-12-22
    •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 '겨울 기차마을'로 변신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가 겨울을 맞아 따뜻한 감성의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돼 관광객을 맞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를 맞아 추억공작소 전시 공간을 '겨울 기차마을' 콘셉트로 새롭게 연출해 정감 어린 겨울 풍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는 약 2.5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해 겨울 감성을 전하는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추억공작소 입구에 마련된 '함평역'의 기차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와 전나무 잎 가랜드로 꾸며져 겨울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추억공작소는 1960~
      2025-12-22
    • 전남농기원 국내 첫 흰색 동부 신품종 '미당'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흰색 껍질을 가진 동부 신품종 '미당'을 개발해 수입산에 의존하던 동부 원료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부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작물로, 주로 떡과 앙금 등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됩니다. 전남은 전국 동부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이며, 영광은 전국 최대 생산지로 꼽힙니다. 그러나 국산 동부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가공 산업 현장에서는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지역 특산품인 영광 모싯잎송편에 사용되는 동부 소 원료의 90% 이상을 미얀마 등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25-12-22
    • 해남 솔라시도 첫 마을 주택단지 내년 6월 착공한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첫 공동주택 단지가 내년 6월 착공됩니다. 해남군은 기업도시 내 첨단산업 종사자와 해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600세대 규모의 첫 마을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4천 세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솔라시도CC 인근 스마트그린빌리지 주택단지에 약 2천 세대 규모의 레저형 주거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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