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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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교육감 선거 관심거리
      【 앵커멘트 】 광주 전남 교육감 선거의 관심거리는 전교조 출신 후보들의 강세가 이번에도 이어 질지와 현역 교육감의 불패도 계속될지 였습니다. 무엇보다 유권자의 30 ~ 40%가량이 절반이 부동층으로 나타나면서 판세를 예측하기 힘들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교육감 선거는 전교조 출신 교육감 시대가 계속되느냐 교체되느냐가 관심거립니다. 특히, 광주시교육감 선거는 전교조 출신 장휘국 교육감의 3선 연임, 12년에 대한 평가가 담겼습니다. 전국 최상
      2022-06-01
    • 05/25(수)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광역시장 후보들.."부동층 표심 공략"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광주광역시장 후보들은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kbc 광주방송에서 진행한 법정토론회에 참석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2. 장성군수. "새 인물론" vs "중단 없는 발전" 장성군수 선거는 3선 광역의원을 지낸 민주당 후보의 새 인물론과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현직 군수의 중단없는 발전론이 격돌하고 있습니다. 3. 고흥군수, 4년 만의 리턴매치..이번 승자
      2022-05-24
    • 0524 [8시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 광주 낮 기온 32도..올 들어 최고 기온 오늘 광주의 낮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기상청은 더위가 일찍 찾아온 만큼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2. 광주광역시장 후보들.."부동층 표심 공략"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광역시장 후보들은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kbc 광주방송이 진행한 법정토론회에 참석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3. 장성ㆍ고흥군수..민주당vs무소속 경쟁
      2022-05-24
    • 0524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 (장성과 무안..무소속 현 군수, 오차범위 밖 '우세') KBC광주방송이 광주 전남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5곳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성군수와 무안군수 선거에서 민주당을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나선 유두석 후보와 김산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나주시장 '초박빙', 목포시장 '접전') 나주시장 선거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 시장 강인규 후보와 민주당 윤병태 후보의 차이가 0.1%P에 불과했고, 민주당 김종식 현 시장과 무소속 박홍률
      2022-05-23
    • 0523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 장성과 무안..무소속 현 군수, 오차범위 밖 '우세' KBC광주방송이 광주 전남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5곳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성군수와 무안군수 선거에서 민주당을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나선 유두석 후보와 김산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나주시장 '초박빙', 목포시장 '접전' 나주시장 선거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 시장 강인규 후보와 민주당 윤병태 후보의 차이가 0.1%P에 불과했고, 민주당 김종식 현 시장과 무소속 박홍
      2022-05-23
    • 광주광역시,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483명 모집
      광주광역시가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483명을 모집합니다. 해당 일자리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도심 환경정비와 시설 유지 등에서 공공근로 형태로 일하게 되며 최저 시급인 9,160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자치구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됩니다. 만 18세 이상으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4억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2-05-22
    • 0523[모닝와이드] 타이틀 +주요뉴스
      1.(비방과 고소ㆍ고발 '난무'..정책 선거 실종) 지방선거가 후보 간 정책 경쟁보다는 비방과 고소ㆍ고발 등 네거티브 양상이 치열합니다. 선거가 끝나더라도 후유증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2.( 순천시장, 민주당 VS 무소속 전 시장 '경쟁') 순천시장 선거는 도의원 출신의 민주당 후보와 재선 시장을 한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반 민주당' 바람이 경선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도로 위 날벼락' 적재물 추락 위험) 도로를 달리는 차량에서 적재물이 떨어지는 사고
      2022-05-22
    • "광주·전남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 장점 갖춰"
      광주·전남지역이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을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최근 '광주·전남 데이터센터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신상균 한국 아마존 상무는 광주·전남지역의 테이터 센터가 국내의 3.4%에 불과한 상황이고, 수도권에 비해 땅값이 저렴한 점이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을 위한 강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데이터 생산량은 세계 5위 수준이지만 데이터센터의 수가 현저히 부족하고, 77%는 수도권에 밀집돼 있습니다. 실제로 전남은 신재생에너
      2022-05-22
    • "광주·전남지역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 조건 갖췄다 "
      광주·전남지역이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을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최근 '광주·전남 데이터센터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신상균 한국 아마존 상무는 광주·전남지역의 테이터 센터가 국내의 3.4%에 불과한 상황이고, 수도권에 비해 땅값이 저렴한 점이 데이터센터 추가 건립을 위한 강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데이터 생산량은 세계 5위 수준이지만 데이터센터의 수가 현저히 부족하고, 77%는 수도권에 밀집돼 있습니다.
      2022-05-22
    • 6·1 지방선거 광주 유권자 120만여 명
      6·1지방선거에서 광주의 선거권자가 광주 인구의 84%인 120만여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선거인명부작성을 확정한 결과 전체 인구수 143만 7,400여 명의 84%인 120만 8,900여 명이 선거인수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여성 유권자가 남성 유권자보다 2만 4,000여 명이 더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36만 3,200여 명으로 광주 인구의 3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동구는 가장 적은 9만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사람은 27, 28일 이틀간
      2022-05-22
    • 6·1 지방선거..광주 유권자 120만 8,900여 명
      6·1지방선거에서 광주의 선거권자가 인구의 84%인 120만여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시가 선거인명부작성을 확정한 결과 전체 인구수 143만 7,400여 명의 84%인 120만 8,900여 명이 선거인수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여성 유권자가 남성 유권자보다 2만 4,000여 명이 더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36만 3,200여 명으로 광주 인구의 3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동구는 가장 적은 9만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2022-05-22
    • 광주시,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483명 모집
      광주시가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483명을 모집합니다. 해당 일자리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도심 환경정비와 시설 유지 등에서 공공근로 형태로 일하게 되며 최저 시급인 9,160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근무 시간은 주 15∼40시간입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자치구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됩니다. 만 18세 이상으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4억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2-05-22
    • 국민의힘 후보 현수막 광주서 사라져..경찰 수사 중
      광주에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말바우시장 인근에서 국민의힘 북구 의원 출마자의 현수막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과 20일에는 광주 북구에서 국민의힘 소속 광주시장 후보와 북구의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돼 국민의힘 측이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현수막을 날카로운 흉기로 찢고 갔다는 사람은 광주시민이 아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2022-05-22
    • 광주서 국민의힘 후보 현수막 사라져..경찰 수사 중
      광주에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말바우시장 인근에서 국민의힘 북구 의원 출마자의 현수막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과 20일에는 광주 북구에서 국민의힘 소속 광주시장 후보와 북구의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돼 국민의힘 측이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2022-05-22
    • 정의선, 바이든 만나 "미국에 50억 달러 추가 투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늘 (22일) 미국에 50억 달러(6조 30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늘 (22) 발표한 투자계획까지 포함하면 현대차그룹은 100억 달러가 넘는 규모를 미국에 투자하게 됩니다. 정 회장은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영어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5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2022-05-22
    • 12년 만에 전남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 화해 종결
      12년을 이어온 전남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이 화해로 종결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소방공무원들은 법적 판단보다는 화합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광주고법 재판부의 화해 권고를 받아들여 반환 금액과 추가 지급수당 원금을 상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지급 소송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 소방공무원들은 지난 2009년 "실제 근무한 만큼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방관들은 "2, 3교대자가 전체 소방공무원의 60%에 달하고, 이들의 월평균 근무시간이 240~360시간으로 일반직 공무원 정규 근
      2022-05-22
    • 전남 소방공무원 초과수당 소송..12년 만에 화해 종결
      12년을 이어온 전남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이 화해로 종결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소방공무원들은 법적 판단보다는 화합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광주고법 재판부의 화해 권고를 받아들여 반환 금액과 추가 지급수당 원금을 상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지급 소송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 소방공무원들은 지난 2009년 "실제 근무한 만큼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해 지난 2012년 1심에서는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이 지난 2019년 '휴일근무수당과 시간외근무수당을 중복해서 지급할 수 없다'고 판
      2022-05-22
    • 野, 내일 봉하 총집결..지방선거 변수되나
      내일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야권 인사들이 총집결합니다. 대선 패배 후 채 석 달이 안 돼 치러지는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이번 추도식이 야권 핵심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야권 인사들이 문재인 정부 인사를 겨냥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검찰 공화국'을 부각할 경우 대선 패배 이후 느슨해진 지지층 결집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 검찰 수사를 받다
      2022-05-22
    • 대선 기간 후보 현수막ㆍ벽보 훼손 2명 벌금형 선고
      제20대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에 대선 후보의 현수막과 벽보를 훼손한 2명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2월 15일, 물건을 올리고 내리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윤석열 후보의 현수막 줄을 잘라 훼손하고, 지난 2월 19일에는 같은 장소의 노동당 소속 후보의 현수막도 훼손한 A 씨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 했습니다. 지난 3월 1일에는 윤석열 대선 후보의 벽보를 발로 차 찢어지게 한 B 씨에게는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후보자 현수막·벽보를 훼손해 선거
      2022-05-22
    • 20대 대선 기간 현수막·벽보 훼손한 2명 벌금형
      제20대 대통령선거 운동 기간에 대선 후보의 현수막과 벽보를 훼손한 2명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물건을 올리고 내리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윤석열 후보의 현수막 줄을 잘라 훼손하고, 같은 장소의 노동당 소속 후보의 현수막도 훼손한 A씨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선 후보의 벽보를 발로 차 찢어지게 한 B씨에게는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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