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군 출산장려금 1위 강진군 5,040만 원
전남지역 22개 시ㆍ 군 중 출산장려금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강진군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군은 첫째 아이부터 일곱째 아이까지 출산할 때마다 각각 5,04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고, 첫째 아이만을 기준으로 그 다음으로 고흥군이 1,080만 원, 진도군 1,000만 원, 보성군 600만 원, 순천시와 광양시, 영광군이 5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 기준으로는 영광군이 1천 200만 원, 고흥군 1,080만 원, 순천시·광양시·진도군 1천만 원 순입니다 나주시와 완도&middo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