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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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장한 채 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한 양주시청 남성공무원 구속
      여장을 한 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경기 양주시청 소속 남성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양주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양주시의 한 건물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칸막이 아래를 비추는 방식으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가발을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한 상태였으며, 범행 직후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같은 날 오후 2시쯤 체포됐
      2026-01-26
    • 국도에서 사이클 훈련 중 중앙 분리대 충돌한 10대 고교 선수...끝내 숨져
      사이클 훈련을 하던 10대 고등학생 선수가 도로에서 사고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고등학생 A군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군은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로,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로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포트홀 등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을 지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2026-01-26
    • 분양경기 침체에 '임대보증 폭탄'까지...광주·전남 주택업계 '이중고'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극심한 분양경기 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광주·전남 주택건설업계가 최근 주택도시보증
      2026-01-26
    • '13억 4,296만 원 VS 9,292만 원' 전국 아파트 시장 '초양극화'...상하위 20% 가격 차 14.5배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해 서울 주요지역 집값의 가파른 상승과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전국 아파트값
      2026-01-26
    •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합니다”...알고 보니 수입고기 4년 판매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식당 업주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습니다. A씨는 전북 무주군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수입산 돼지고기 4천315㎏을 국내산으로 속여 삼겹살과 반찬 등으로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식당 외부 간판에는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합니다’라고 게시했고, 내부 원산지 표시판에도 &ls
      2026-01-25
    • 李대통령 “오천피, 韓기업 제대로 평가…국민연금 고갈 우려 거의 사라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천 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그만큼 우리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어제 코스피가 5천 포인트를 돌파해 많은 분들이 기뻐하고 칭찬해주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주가가 오른 것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인버스나 곱버스에 투자해 손실을 봤다는 사람도 있다"며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이라고
      2026-01-23
    • "외도했다"며 남편 신체 중요 부위 절단하고 변기에 버린 50대 아내 징역 7년...살인미수는 '무죄'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아내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3부는 23일 특수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58)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의 사위 B씨(40)에게는 징역 4년을,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C씨(37)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A씨와 B씨에게 적용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흉기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도구이지만, 치명적인 급소를 피하고
      2026-01-23
    • 강도 '살인미수' 역고소에 나나, 무고죄로 맞고소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을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이자 허위 주장으로 판단해 즉각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A씨로부터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2026-01-23
    • '외교 긍정 평가'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3%p↑...민주 43%·국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반등해 6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p) 반등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
      2026-01-23
    • '강추위 속 공포의 2시간' SUV에 깔렸다 구조된 60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김포의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렸다가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17분쯤 김포시 하성면 후평리의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앞바퀴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왼쪽 상반신이 차량에 눌린 채 약 2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현장을 찾은 지인 B씨가 사고를 발견했고, 지게차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기온은 영하
      2026-01-23
    • "中企 중심 지방 주도 성장, 호남서 시작되길"...'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성황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해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2026-01-22
    • 캄보디아 한국인 스캠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캄보디아에서 스캠(scam·사기),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대규모 송환됩니다.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들의 송환을 위해 이날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가 출발합니다. 비행기는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입니다. 피의자들은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
      2026-01-22
    • 법원 "'2인 방통위' KBS 이사 임명은 부적법…취소해야"
      방송통신위원회가 위원 2명만의 의결로 KBS 새 이사들을 추천한 것은 위법해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강재원 부장판사 주재로 22일 KBS 이사 5명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신임 이사 임명 무효확인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방통위법이 방송통신위원회를 합의제 기구로 규정하고 있는 이유는 방송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성 보장에 있다며, 위원 2명만으로는 과반수 찬성이라는 의결 개념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KBS 이사 추천안을
      2026-01-22
    • 양식장에 벤츠·아우디 고의로 '풍덩'...억대 보험금 타 낸 일당 5명 적발
      고가의 외제 차량을 고의로 물에 빠뜨리거나 일부러 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3년 4월과 2025년 3월, 아우디와 벤츠 등 외제 차량 2대를 하천과 양식장에 고의로 빠뜨린 뒤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2023년 11월에는 제네시스와 에쿠스를 각각 운전하다 일부러 충돌 사고를 낸 뒤 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
      2026-01-22
    • '오천피' 공약 달성 李대통령, ETF 수익률 '대박 났네'...2천700만 원 평가익 추산
      코스피가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이재명 대통령의 수익률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며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고, 당시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 4천만 원어치를 매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향후 5년간 매월 100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추가 투자해 모두 1억 원 규모로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매수한
      2026-01-22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무면허 상태로 3㎞ 오토바이 운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 전력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임 셰프는 자신이 밝힌 3차례 음주운전 외에도,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지난 1999년 9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셰프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임 셰프는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약 3킬로미터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
      2026-01-21
    • 군경, '北무인기 침투'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윤 대통령실 근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와 최근
      2026-01-21
    • [영상]초등학교 바로 옆인데, 40년 된 200평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하다 덜미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인 50대 남성 김모 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매매가 이뤄진 안마시술소는 인근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미터 이내에 위치한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 있었으며
      2026-01-20
    • 李 대통령 "국산 생리대, 고급이라 비싸다? 싸게 만들어 무상공급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에 비해 우리나라 제품이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값싼 제품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국내 생리대가 고급화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며 "정부가 단순히 지원금만 주면, 속된 말로 바가지를 씌우는 데 도움을
      2026-01-20
    • 살려 달라고 호소했는데, 처음 본 이웃집 80대 할머니 살해한 50대 男...이유는 '노랫소리가 시끄럽다'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80대 이웃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7일 밤 10시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와 B씨는 사건 당일 처음 알게 된 사이로, B씨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A씨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대화 도중 노랫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갑자기 B씨를 무차별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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