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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해커집단이 이더리움 580억원 훔친 범인"
      2019년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이더리움 580억원 어치를 훔친 범인이 북한의 해커집단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1일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와 안다리엘이 2019년 11월 업비트가 보관하던 이더리움 34만 2,000개 (당시 시세 580억원)를 훔친 범인으로 판단된다고 지난 21일 밝혔습니다. 해당 이더리움의 최근 기준 시세는 약 1조 7,508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경찰은 "훔친 이더리움의 57%는 시세보다 싼 가격에 비트코인으로 바뀌었고, 나머지(43%)는 해외 51개
      2024-11-30
    • "경찰도 당했다!"..충북경찰청 SNS, 中 ETF 계정으로 둔갑
      충북경찰청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당해 중국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홍보 계정으로 둔갑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4일 충북경찰청은 오전 10시 44분쯤 치안 정책 홍보를 위해 운영 중인 페이스북 페이지 이름이 진명화(陳明華)라는 중국 이름으로 변경된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기존에 경찰이 올려둔 홍보 게시물 대부분은 삭제되거나 다른 내용으로 수정됐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된 충북경찰청 페이스북 팔로워 수는 1만 2천여 명입니다.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중국어로 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2024-03-14
    • 북한 관련 해커조직 작년에만 가상화폐 최소 2조 원 훔쳐
      북한과 연계된 국제적 해커조직이 지난해 한 해 동안만 최소 2조 원 이상의 가상화폐를 해킹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1일(현지시각) 전 세계 가상화폐 범죄 현황을 분석한 '2023 가상화폐 범죄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킹을 통해 도난당한 가상화폐 규모는 총 38억 달러(한화 약 4조 6,600억 원)로 전년(33억 달러)대비 5억 달러가 늘었습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 중 라자루스 등 북한과 연계된 해커들이 훔친 가상화폐 금액이 16억 5천만 달러(한화 약 2조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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