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날짜선택
    • 바람연금 혜택 넘어 펀드 수익까지 바라본다
      【 앵커멘트 】 태양광으로 햇빛연금 혜택을 누리고 있는 신안군 주민들이 바람 연금은 물론 해상풍력 군민펀드 수익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신안군민과 해상풍력의 발전 수익을 공유하기 위한 해상풍력 군민펀드가 연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바닷바람이 강해 해상풍력 발전의 최적지라는 신안군 자은면. 해안가에 육상풍력 발전기 20기가 들어섰고 민간 투자로는 처음으로 해상풍력 발전기 10기가 최근 설치돼 시험 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96메가와트에 불과하지만 계획상으로는 서해안을 따라 8.
      2025-04-02
    • 4월부터 해상풍력 가공전선로 설치 가능해진다
      해상풍력 송전선로 개설의 장애물이었던 '습지보전법 시행령'이 전라남도의 건의에 따라 환경보호와 사업비 절감, 시공기간 단축 등 효과가 있는 가공선로 설치도 가능토록 개정돼 4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기존 습지보전법 시행령에 따르면 습지보호구역에서는 해저 송전선로만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섬과 섬, 육지 사이 2km 이내 가공전선로도 설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집적화단지 공동접속설비 구축 사업 중 해저 송전선로 구축 시 건설 비용은 약 3,200억 원이 소요지만, 가공선로 구축
      2025-03-31
    • 신안군 민관 해상풍력산업 교육센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전남 신안에 해상풍력산업교육센터가 들어섭니다. 신안군은 TUV SUD Korea, ㈜흥해, 써팩㈜와 함께 신안 해상풍력산업 교육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효율적인 단지 운영과 신안군의 산업 발전 및 고용 창출을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민·관 해상풍력 산업 교육센터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과 신안군의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2025-03-05
    • 목포시 대양일반산업단지 산업·지원·공공용지 분양
      전남 목포의 마지막 산단인 대양일반산업단지 내 잔여 부지가 분양됩니다. 이번 분양은 산업시설용지 3필지, 지원시설용지 6필지, 공공시설용지 1필지 총 10필지 52,463.8㎡ 규모입니다. 분양 가격은 산업시설용지 ㎡당 259,060원이며, 지원 및 공공시설용지는 감정평가액 이상 낙찰 금액으로 합니다. 입주대상 업종은 산업시설용지는 비금속 가공 제품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등이며, 지원시설용지는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창고시설 등입니다. 산업 및 공공시설 용지에 대한 분양 신청은 18일부터 목포시청 전략산업과에서 받
      2025-02-18
    • 해상풍력특별법 이달 내 국회 통과 가시권..전남 친환경에너지 '물꼬'
      【 앵커멘트 】 전남이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정책의 핵심 중 하나가 해상풍력입니다. 해상풍력은 각국이 앞다퉈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지만 유독 국내에서는 각종 규제로 발이 묶여있었습니다. 이 규제를 풀기 위한 해상풍력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해상풍력은 바다에서 부는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얻어내는 발전 방식으로 차세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남도 친환경 에너지 육성을 위해 태양광과 함께 해상풍력 단지를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발전의
      2025-02-05
    • 신안군, 전국 최초 1,000억 원 해상풍력 군민펀드 조성 업무협약
      전남 신안군이 1,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신안군민펀드 조성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신안군은 지역 주민, 송·변전설비 인근 주민, 지역 금융권 등이 해당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고,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루트에너지, 신안 우이해상풍력(주)과 전국 최초로 1,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화오션의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설립된 신안우이해상풍력(주)은 신안 해역에 국내 최대 규모인 390MW(15MW× 26기)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2025-01-06
    • 전남 미래성장동력 해상풍력..어디까지 왔나?
      【 앵커멘트 】 전라남도의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가 해상풍력사업인데요.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해상풍력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 곳에서 시범 운전이 시작됐고, 또 다른 1곳은 건설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전남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현황을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전남 해상풍력 사업중 가장 빠른 것은 SK E&S가 신안군 자은도 인근에 준공한 96MW급 발전 시설입니다. 지난달 시범 운전에 들어갔으며, 내년 3월부터는 상업 운전을 시작합니다. 그 다음으로 빠른 것은 365MW
      2024-12-25
    • 전남지사, 국회 찾아 "해상풍력·에너지고속도로 등 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일 국회를 방문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에너지고속도로 등 지역 핵심 현안과 민생안정대책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최고위원과 전현희 의원을 만나 RE100 달성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안 해상풍력 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조속히 지정되도록 지원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최근 화두인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와 관련해선, "전력공급 문제로 신규 투자가 지연되거나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
      2024-12-20
    • 베스타스 투자 무산..전남 해상 풍력 '빨간불'
      【 앵커멘트 】 목포 신항 배후단지에 3,000억 원 규모의 풍력 터빈 공장을 짓겠다던 덴마크 '베스타스'의 투자가 무산됐습니다. 해상 풍력산업 클러스터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전남도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 신항 배후단지 20만 제곱미터 임대 부지 입찰에 세계 1위 풍력터빈 생산업체인 덴마크 '베스타스'가 불참했습니다. '베스타스'는 금리 비용 증가와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투자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전라남도는 베스타스와
      2024-10-22
    • 김영록 지사, 해상풍력·데이터센터 등 국회 지원 건의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내 유일 해상풍력 지원 항만인 목포신항과,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시찰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해상풍력과 글로벌데이터센터 생태계 조성 등에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원이·국민의힘 간사 박성민 국회의원 등 30여 명의 위원회 소속 의원은 15일 목포신항과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둘러보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서남해안 기업도시 '솔라시도'에서는 면적 1.58㎢(48만 평) 연간 발전량 129GWh 규모의
      2024-10-15
    • 복잡한 해상풍력·전력망 인허가 한번에 잡는다!
      복잡한 해상풍력·전력망 인허가 한번에 잡는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은 국
      2024-09-27
    • 신안의 국내 최초 민간 해상풍력 사업, 목포신항서 진행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 투자하는 99MW급 해상풍력사업이 목포신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9일 전남 신안군에 따르면, 목포신항에는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해상에서 추진 중인 99MW급 SK E&S 전남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주요 기자재가 들어와 해상풍력 발전기 일부 조립 등 공사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발전단지는 SK E&S와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덴마크의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최초로 민간 기업이 개발·투
      2024-09-09
    • 영광·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 조건부 허가 받아
      영광 칠해 1·2, 신안 후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제300차 전기위원회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전력계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전남도의 행보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한화건설이 신청한 영광칠해1·2는 발전 용량이 각각 510MW로 합계 1,020MW입니다. 전남개발공사가 신청한 신안 후광은 발전 용량 323MW 규모로 사업 추진 중입니다. 전남도는 기존에 허가받은 16GW 규모에 이번 1.3GW 규모를 더해 17.3GW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전국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용량
      2024-08-05
    • 전남에 몰려드는 '해상풍력'
      【 앵커멘트 】 전라남도의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가 해상풍력사업입니다. 국내에 승인된 해상풍력 발전허가 중 58%가 전남 연안입니다. 세계적인 해상풍력 업체들도 전남에 눈을 돌리며 투자와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덴마크의 '베스타스'와 물류기업인 '머스크'가 목포 신항 배후단지 20만㎡에 3천억 원을 투입해 해상풍력 터빈 공장을 짓습니다. 여수와 완도에 2GW급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노르웨이 '딥윈드오프쇼어사'는 최근 목포의 대학들과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2024-07-14
    • 해상풍력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결
      해상풍력 인력을 키우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목포대와 목포해양대는 노르웨이 해상풍력 발전사 딥윈드오프쇼어, 서부노르웨이응용과학대과 함께 해상 풍력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을 체결한 팁윈드오프쇼어는 여수 해안에 1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운영 중이며, 완도 해안에도 1GW 규모의 발전 사업허가 신청을 준비 중입니다.
      2024-06-19
    • 해남 화원산단,목포 신항과 해상풍력 전진 기지 꿈꾼다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해상풍력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부두 시설이 잘 갖춰진 목포 신항에 덴마크 베스타스사와 관련 업체들의 입주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해상풍력 연관 기업들이 들어올 항만으로 해남 화원산단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 화원의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민간투자 개발 방식으로 7,300억 원을 들여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에 조성될 부두 규모는 2백여만 제곱미터, 이 중 절반이 넘는 113만 제곱미터가 해상풍력 관련 업체에 우선 분양
      2024-05-14
    • 전라남도, 기회발전특구 신청 준비 총력
      전라남도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신청 준비에 나섰습니다. 도는 세제와 재정 지원은 물론 규제특례와 정주여건 개선 등 파격 지원이 이뤄지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보고회를 갖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되면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창출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 #기회발전특구 #이차전지 #해상풍력
      2024-03-04
    • 전남 해상풍력산업 상생발전 포럼 목포서 열려
      목포대학교가 마련한 전라남도 해상풍력산업 상생발전 포럼이 지난 1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상생발전 비전 선포식과 MOU 체결식, 전남의 해상풍력 현황 설명에 이어 전라남도 풍력산업 고용과 발전전략, 국내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현황, 로컬콘텐츠 강화 방안등에 대한 전문가 주제 발표로 진행됐습니다 #해상풍력#포럼#전라남도#상생발전
      2024-02-16
    • 어선 침몰·전복 사고 유실물 보상 “걱정 끝”
      해양수산부는 2일부터 어선원 재해보상보험의 소지품 유실급여 보상기준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선의 침몰, 전복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선원이 소지품 구입 증빙을 하지 못해도 어선 톤급별로 통상임금의 25%~43%를 지급합니다. 어선 톤급별구분은 5톤 미만은 25%, 5톤 이상 20톤 미만은 35%, 20톤 이상은 43%입니다. 어선원 사망시에는 소지품 유실급여로 통상임금 1개월분을 지급합니다. 또한 어선재해보상보험에 ‘선체수리비확장특약’을 도입하여 손해액이 보험가입금액을 초과하게 되면 보험가입금액의 3
      2024-01-02
    • 전남 해상풍력 유럽 각국서 큰 관심
      지난 10월 노르웨이에 이어 22일 덴마크 에너지 분야 사절단이 전라남도를 방문, 신재생에너지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덴마크 사절단은 주한덴마크대사관 야콥 나바로 라스무센 참사관과 덴마크 에너지청 틸데 헬스테인 국장 등으로, 이들은 해상풍력·전력망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스벤 올링(Svend olling) 주한 덴마크대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면담 이후 해상풍력발전 인허가 원스톱 지원 기관인 덴마크 에너지청, 국영송전회사인 에너지넷, 주한 덴마크대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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