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구령

    날짜선택
    • '양도세' 함구령...정청래 "빠르게 입장 정리해 알리겠다"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정부 세제개편안을 놓고 여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나오며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함구령'을 내렸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논란이 많은데 당내에서 이리저리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비공개에서 충분히 토론할 테니 공개 표명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정애 신임 정책위의장을 향해 "A안, B안을 보고해 달라"며 "빠른 시간 안에 입장을 정리
      2025-08-04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