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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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서쪽지방 중심으로 많은 눈..강추위도 기승
      수요일인 20일은 낮부터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에서는 전날부터 내리던 눈이 이날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21일까지 △서해5도 1~5㎝ △강원내륙·산지 1cm 안팎 △충남서해안 5~15㎝(많은 곳 충남남부서해안 20cm 이상) △세종·충남내륙(남동내륙 제외) 3~8cm △대전·충북중·남부 1~3cm △전북서부 5~20㎝(많은 곳 서해안 30㎝ 이상) △전북동부 3~10cm △울릉도&
      2023-12-20
    • 한파 속 눈 내린 설악산 오른 男女..모두 숨진 채 발견
      지난 주말 한파 속에 설악산에 올랐다가 실종된 산악회 회원 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일 강원도소방본부와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설악산 신선봉 인근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쯤 A씨가 발견된 곳으로부터 5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50대 남성 B씨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새벽 강원도 설악산을 등반하다 가족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같은 산악회 회원이던 이들은 한파로 애초에 계획된 등산 일정이 취소되자, 둘만 따로 설악산에 오른 것으로
      2023-12-19
    • 전국 '영하 10도' 안팎 한파..광주·전남 빙판길 주의
      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가운데 빙판길이 많아 출근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6도, 대구 영하 8도 등 영하 18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인천 영하 3도, 서울 영하 2도, 강릉 2도, 대구 2도 등 영하 4도에서 4도 분포로 예보됐습니다. 저녁부터 제주도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18일 새벽까지 1~5cm의 눈이 내린 뒤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
      2023-12-18
    • 강추위ㆍ폭설 속에 실종 80대 치매 노인 숨진채 발견
      한파와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실종됐던 80대 노인이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7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북 무주군의 한 야산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소방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전날 저녁 A씨의 가족들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은 주거지 주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고 다음날 오전 자택 인근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이날 오전 무주군의 아침 최저기온은 -14.4도였습니다. 경찰은 치매를 앓고 있던 A씨가 집 밖으로 나섰다가 길을 잃어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3-12-17
    • '서울 -12.4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서해안·제주 대설특보
      17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12.4도까지 내려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전북, 경북, 제주, 대전, 대구 등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 고성 향로봉은 -24.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인천 -12.1도, 대구 -7.2도, 광주는 -6.1도를 기록했습니다. 곳곳에 많은 눈도 내렸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제주 사제비에 20.1cm를 최고로, 전북 순창 복흥 19.8cm, 충남 예산 15.6, 전남 영암 시종에는 12.0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충남, 전남, 전북
      2023-12-17
    • 한파 닥쳤는데 11시간 동안 아파트 정전..입주민 불편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11시간 동안 정전이 이어져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16일 새벽 4시쯤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내부 설비 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측은 수리 업체를 불러 복구 작업을 벌였지만 전기 공급이 재개되기까지 무려 11시간이 걸렸습니다. 강추위가 이어진 날씨에 전기가 끊기면서 해당 아파트 단지 입주민 500여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 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한전도 지원에 나서 비상 발전기 등을 가동했습니다. #사건사고 #정전 #한파
      2023-12-16
    • 일요일, 온종일 영하권 '한파 절정'..광주·전남 최대 20cm 눈
      일요일인 17일은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한파특보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이 영하 17도, 대전 영하 10도로 전날보다 7~12도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6도, 광주 영하 2도, 대구 0도가 되겠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3~6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5~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 광주·전남 전 지역에 대설특보 내려진 가운데, 서해상에선 눈구름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충청과 호남 지역에는 최대 2
      2023-12-16
    • 장성 등 전남 5개 시·군 대설주의보 "강추위 속 많은 눈"
      광주·전남에 많은 양의 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16일 오후 1시를 기해 전남 무안과 영광, 장성, 신안, 함평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광주·전남 전지역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추운 날씨 속 눈이 쌓이면서 길이 미끄러울 수 있다"며 교통과 보행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날씨 #광주 #전남 #대설 #한파 #겨울
      2023-12-16
    • 광주은행, 2월까지 전 영업점 '한겨울쉼터' 운영
      광주은행이 모든 영업점을 '한겨울쉼터'로 운영합니다. 광주와 전남, 수도권 등 128개 광주은행 영업점은 내년 2월 29일까지 영업점 운영 시간 동안 은행 거래와 관계없이 한파를 피할 수 있는 '한겨울쉼터'로 운영되며, 겨울철 필수품인 휴대용 핫팩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전 영업점을 여름엔 무더위쉼터, 겨울엔 한겨울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12-12
    • '절정'한파에 곳곳 눈..주말부터 기온 올라
      【 앵커멘트 】 12월의 첫 날인 오늘(1일)은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종일 추웠습니다. 전날(30일)부터 내린 눈이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곳곳에 눈이 쌓이기도 했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나뭇가지마다 새하얀 얼음이 내려앉았습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무등산 서석대 주변은 하얀 눈밭으로 변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눈이 녹아 흐른 물이 추운 날씨에 이렇게 꽁꽁 얼어붙으면서 커다란 고드름도 열렸습니다." 등산객들도 강한 바람을 맞으며 발길을 재촉합니다. ▶ 인터뷰 : 강기철 / 광주광역시 신창동 -
      2023-12-01
    •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때문에 찌들어 가는 몸, 어떡하나?"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강해지면서 이에 따른 건강관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겨울철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12∼3월은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며,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PM2.5)는 12∼3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있으며(세계보건기구), 미세먼지를 흡입하면 천식 등 호흡기계, 피부질환,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질병을 유발할
      2023-11-30
    • 전국 한파특보 '강추위'..내일까지 광주·전남 눈·비
      전국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6도 등 영하 11~2도를 보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대전 2도, 대구 4도 등 영하 1~7도 분포를 보이며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습니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 제주도에 5mm 안팎의 비나 1~10cm 가량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2023-11-30
    • 중·남부 지역에 한파특보 발표...내일 전국 눈 또는 비
      행정안전부가 한파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행안부는 23일 밤 9시 전국 중·남부 지역에 한파특보 발효하고 한파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상향조치했습니다. 기상청은 2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에 5㎜ 이하의 비가 내리고, 충청·전라권에는 1∼3㎝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행안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방한용품을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수도계량기·수도관·보일러 배관 등에 보온 작업
      2023-11-23
    • "역대급 더위 이어 겨울엔 '극한 한파' 온다"..북극에 이례적 '폴리냐'
      역대급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해 여름에 이어 겨울에는 극한 한파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지난 7월 북극 동부 시베리아 북쪽에 있는 외해에서 이례적으로 큰 폴리냐(Polynya)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폴리냐는 해빙으로 둘러싸인 광범위한 얼음 구멍으로, 폴리냐 주변으로 넓은 면적의 해빙이 녹으면 이상기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 북극에서 발생하는 폴리냐의 경우 강한 바람과 높은 기온에 의해 연안부터 녹아들어 가며 발생하는데, 이번 폴리냐는 연안에서 떨어
      2023-09-08
    • '한 달 보조금도 넘어섰다' 난방비 폭등에 복지시설 시름
      【 앵커멘트 】 최근 급등한 도시가스 요금에 난방비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사회복지시설은 더 큰 걱정입니다. 노약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이 많은 시설 특성상 사용량을 줄이기가 어려워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르신 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는 광주의 한 양로원. 시설 특성상 겨울철엔 24시간 난방이 필수인데, 급등한 난방비를 감당할 여력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시설 운영 보조금은 350만 원 남짓인데 올해 1월 청구된 난방비만 650만 원에 달했습니다. ▶ 인터뷰
      2023-02-04
    • 최고 한파 주춤..간만의 외출 '북적'
      【 앵커멘트 】 오늘(28일) 광주·전남 곳곳에는 눈발이 가끔 날렸지만, 한낮 기온은 오랜만에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역대급 최강 한파가 다소 누그러들면서, 무등산과 광주 도심 곳곳에는 겨울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오늘 첫 소식,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무등산으로 향하는 길목. 이른 아침부터 겨울산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등산객들로 붐빕니다. 대설특보가 해제되고 매서운 동장군의 기세도 한풀 꺾이면서 산을 타는 발걸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 인터뷰 : 전수미 / 광주광역시 백운동 -
      2023-01-28
    • 역대급 한파에 계량기 동파 급증
      【 앵커멘트 】 설 연휴 동안 이어진 한파로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역대급 추위로 인해 수도관이나 보일러가 동파되면서, 많은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조윤정 기자입니다. 【 기자 】 주택 외부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역대급 한파에 보일러 배관이 동파된 겁니다. 수도 배관 역시 꽁꽁 얼어붙어 주방과 화장실엔 수돗물 공급이 모두 끊겼습니다. ▶ 싱크 : 집주인 - "보일러가 터져서 불도 못 때고 이러고 있네요. 계속 춥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3-01-26
    • '영하 20도..해도 너무한 강추위'..오늘 밤 다시 찾아온다
      【 앵커멘트 】 설 연휴 직후부터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은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광양의 경우, 기상 관측 이래 1월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나주의 아침기온은 무려 영하 21.1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오늘(26일) 낮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밤부터 다시 눈 소식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소복이 쌓인 눈은 반갑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는 견디기 힘듭니다. ▶ 인터뷰 : 윤필량 / 나주시 빛가람동 - "지금 귀가 찢어질 것
      2023-01-26
    • 역대급 한파에 계량기 동파 급증
      【 앵커멘트 】 설 연휴 동안 이어진 한파로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역대급 추위로 인해 수도관이나 보일러가 동파되면서, 많은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주택 외부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역대급 한파에 보일러 배관이 동파된 겁니다. 수도 배관 역시 꽁꽁 얼어붙어 주방과 화장실엔 수돗물 공급이 모두 끊겼습니다. ▶ 싱크 : 집주인(음성변조) - "보일러가 터져서 불도 못 때고 이러고 있네요. 계속 춥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
      2023-01-25
    • 나주 '영하 20.1도.."해도 해도 너무한 강추위"
      【 앵커멘트 】 설 연휴 직후인 오늘(25일)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추웠습니다. 광양의 경우, 기상 관측 이래 1월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나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무려 영하 21.1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내일 낮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밤부터 다시 눈 소식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소복이 쌓인 눈은 반갑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는 견디기 힘듭니다. ▶ 인터뷰 : 윤필량 / 나주시 빛가람동 - "지금 귀가 찢어질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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