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근로자

    날짜선택
    • 트럼프, 韓 조지아 체포 때 "몰랐다"?...실세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단속 배후 지목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지난해 9월 4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해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습니다. 켐프 지사와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습
      2026-02-05
    • 美 조지아서 사슬에 묶여 끌려가 구금됐던 韓근로자, 일부 기존 비자로 복귀
      지난 9월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 구금 사태 당시 체포됐다가 풀려나 귀국한 근로자 중 일부가 미국 현장으로 최근 복귀했다고 현지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LG엔솔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 현장에 복귀했다고 이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LG엔솔은 체포된 317명 가운데 몇 명이 복귀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대차도 "차세대 특수 기술을 합법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미국에 전수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현대는
      2025-11-14
    • 조현 "美 구금 노동자에 추가 불이익 없도록 대강 합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조만간 미국 구금시설에서 풀려날 한국 근로자들이 향후 미국 출입과 관련해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측과 대강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노동자들한테 앞으로 미국 출입 관련해서 추가적인 불이익이 없도록 합의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질의에 "(미측과) 대강의 합의가 이뤄졌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확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진 출국 방식으로 풀려나더라도 비자 종류나 체류 신분 등에 따라 미국 재입국시 불이익이
      2025-09-08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