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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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에서 이틀만에 럼피스킨병 한우 추가 발생
      전남 무안의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지 이틀만에 신안의 소 사육농가에서 럼피스킨병 발생이 확인됐습니다. 신안군은 임자면에서 한우 60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주가 31일 소 5마리가 전신에 피부결절 증세를 보인다고 신고해 옴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햤습니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장의 한우를 모두 긴급 살처분 조치하는 한편 반경 10킬로미터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이동제한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2킬로미터 안에 있는 8개 사육농가에 대해 임상검사와 P
      2023-11-01
    • 전라남도 소 럼피스킨병 유입차단 총력 대응
      전라남도가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럼피스킨병이 지난 19일 발생한 이후 경기, 충남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추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럼피스킨병은 소만 감염됩니다. 고열과 피부결절(단단한 혹)이 특징입니다.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폐사율 10% 이하인 제1종 전염병으로 22일 현재 전국적으로 10건(경기 3·충남 7)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충남 한우농장 럼피스킨병 발생 즉시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r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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