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서울의 봄'·'파묘' 촬영지 둘러본다
광주에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 장소를 둘러보는 관광상품 '오월 시네(Cine)로드'가 출시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공사가 5·18민주화운동을 주요 테마로 출시한 '오월 시네로드'는 광주 곳곳을 둘러보는 당일 버스 여행상품입니다. 서울 시청역에서 오전 6시 30분 출발해 △드라마 '이두나!',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의 촬영지인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을 방문하고 △영화 '화려한 휴가', '26년', '파묘' 등을 촬영한 옛 전남도청,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이어 전일빌딩245를 둘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