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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위장 미혼 양산' 신혼 대출 등 개선안 내놓는다
      국민의힘이 11일 결혼을 하고서도 각종 대출 등의 불이익 때문에 혼인신고를 미루는 이른바 '위장 미혼' 방지 대책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청년정책 총괄 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특별위원회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결혼 페널티 정상화' 대책을 발표합니다. 발표에는 김기현 당대표와 김병민 최고위원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대책 발표에는 결혼 시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지목되는 '대출'에 대한 개선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혼부부의 특례 주택자금 대출 소득기준을 현행 7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상향하거나, 신혼부부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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