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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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조사 권익위 국장 죽음 내몬 윗선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담당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국장을 죽음으로 내몬 윗선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사건을 종결 처리하지 말고 수사기관에 보내야 한다는 양심적 의견을 냈던 공직자가 부당한 압박에 운명을 달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과거 '공직자가 권력에 굴복하면 정의가 죽는다'고 말한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지 않느냐"며 "왜 정의를 따른 권익위 공직자가 부당한 압박에 고통받아야 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무조건적
      2024-08-10
    • 여야 채상병 순직 1주기 추모 메시지..'특검'에는 입장차
      여야는 채상병 순직 1주기인 19일 일제히 추모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특검 추진 등과 관련해서는 입장차이를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조속한 진상규명과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한 공수처의 철저한 수사를 강조했고, 민주당은 특검법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아픈 날"이라며 "국민의힘은 채상병 순직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어 진행된 의원총회에
      2024-07-19
    • 임성근 단톡방 野 주도? "그러니까 특검 받아 수사해보자".."진상 밝힐 의지도 없으면서"[박영환의 시사1번지]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이 불거진 단톡방에 지난 대선 이재명 후보 경호 책임자가 관여했다는 공세에 대해 야당 인사가 "전형적인 메신저를 공격하는 수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18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청탁) 단톡방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구명 로비 의혹들이 확산되는 메시지를 도저히 반박하기 어려우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더더욱 대통령의 수사 외압 개입 의혹과 정황들이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에 원
      2024-07-18
    • 박찬대, "해병대원 사망 사건 은폐..김 여사 직접 조사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이 "해병대원 사망 사건 은폐 시도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찬대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 모 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을 도왔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영부인 국정농단 게이트를 둘러싼 의혹이 파도 파도 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임성근 구명 로비뿐만 아니라 장관 인선이라는 핵심 국정도 비선의 검은 손길이 좌지우지했을지 모른다는 충격적인 보도"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2024-07-12
    • '채 해병' 수사 결과 8일 발표..대대장은 경북경찰청장 고발
      채 해병 순직 사건의 피의자 가운데 한 명이자 당시 소속 대대장이었던 이용민 중령 측이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5일 수사 심의위원회를 열고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령 측은 김 청장이 권한도 없이 마음대로 회의를 열었다며 결과도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8일 오후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채 해병 순직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임성근 전 사단장이 무혐의라면
      2024-07-07
    • 홍준표, 한동훈 또 저격 "얼치기 부호가 현 정권 흔들어..특검 받을 준비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당권 도전에 나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얼치기 부호는 벌써부터 현 정권을 흔드는구나"라고 저격했습니다. 이른바 '채 상병 특검법'에 한동훈 전 위원장이 조건부 동의한 데 대한 비판으로 보입니다. 홍 시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현 정권과의 차별화는 대선 1년 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채 상병 특검 발의에 동참할 여당 의원이 있겠나"라면서, "그건 원내대표의 소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또 "(한 전 비대위원장이) 대표가 되지도 않겠지만, 대표가
      2024-06-24
    • 추경호 "채상병특검법 청문회, 갑질ㆍ폭력 국회"..민주 "딴지 말고 국회와서 할 말 하라"
      채상병특검법 입법 청문회를 놓고 여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단독으로 열어 진행한 '채상병특검법' 입법 청문회를 놓고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요구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금요일 국회 법사위 회의장은 광란의 무법지대였다. 이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수사 중인 사건의 참고인을 불러 온갖 모욕과 협박, 조롱을 일삼고 민주당의 법사위원장은 앞서서 윽박지르며 '회의장 퇴장 명령'을 반복했다"고 말했습니다
      2024-06-23
    •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출마 선언.."채상병 특검 추진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채상병 특검에 대해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국민의힘이 나서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지금 민주당이 제안하고 있는 특검은 '민주당 특검'이다"라며 독소조항을 제외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힘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진짜 책임을 다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4·10 총선 참패에 대해 "오로지 저의 책임"이라면서도
      2024-06-23
    • 민주당, "채상병특검범 6월 임시국회 내 반드시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입법청문회 후 통과시킨 '채상병특검법'과 관련 "6월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법사위에서 입법청문회를 열고 법안을 통과시킨 만큼 특검을 통해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유가족의 가슴에 피멍을 들이며 파렴치한 거짓과 기만술로 국민을 우롱해온 자들이 누구인지 백일하에 드러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수석대변인은 전날 입법청문회에서 채상병 순
      2024-06-22
    • 속도전 나선 민주당, "17일 원구성 완료..특검·국조 추진"
      제22대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원구성에 속도를 내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법사위와 운영위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민주당은 오는 17일 나머지 7개 상임위 구성도 완료할 방침입니다. 14일 박찬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장이 결단을 내려줘야 한다"며 "다음주 월요일(17일) 꼭 본회의를 열어 7개 상임위 구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구성된 11개 상임위원회를 제외하고 나머지 7개 상임위 구성을 여당인 국민의힘에 제안해 놓은 상황에서 더 이상 시간을
      2024-06-14
    • 野 1호 법안 '채상병·한동훈 특검'..정부·여당 '맹공' 예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이 특검법과 특별법을 1호 법안으로 추진하며 강력한 대여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은 22대 국회 시작 전날 1호 법안으로 '채상병 특검법'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내용을 담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당론으로 채택·발의했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21대에서 한 차례 무산된 '채상병 특검법'은 수사 범위를 대통령실과 국방부 외압 의혹에서 공수처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의혹을 추가했습니다. 특검 추천 권한도 민주당을 제외한 비교섭단체가 후보자 1명을 추천토록 했습니다.
      2024-05-31
    • 국회, '채상병특검법' 재표결 부결 폐기...22대서 특검 강행·쟁점법 재추진 예고
      21대 국회가 마지막까지 정쟁으로 얼룩졌습니다. 28일 열린 이번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밀어붙인 '채상병특검법'은 재표결에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의 반대로 부결되면서 폐기됐습니다. 아울러 민주당 등 야당은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등 5개 법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강행처리했고,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7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30일 시작되는 22대 국회는 21대와 마찬가지로 여소야대 국회 지형이 유지되면서 여야 간 양보 없는 대치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2024-05-28
    • 홍준표 "채상병 특검 찬성 우리당 일부 의원들 참 한심"
      홍준표 대구시장이 채상병 순직사고 특검과 관련해 "대통령 탄핵 운운하는 과도한 정치공세로 보인다"는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25일 자신의 SNS에 "채상병의 순직은 가슴 아프고 유족들의 슬픔은 국민 누구나 공감하지만 그걸 대통령까지 끌고 들어가 탄핵 운운하는 특검 시도는 과도한 정치공세로 보인다"고 썼습니다. 이어 "그걸 또 국민감정에 편승해 재의 표결시 찬성 운운하는 우리 당 일부 의원들도 참 한심하다"며 "사감(私感)이 있더라도 참으시고 낙천에 대한 감정으로 마지막까지 몽니 부리지 마시고 조용히 물러가 다음을 기약하라"고
      2024-05-25
    • 국민의힘, 민주 '채상병특검법' 집회에 "탄핵 바람몰이"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이 '채상병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여는 데 대해 떼쓰기 정치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바람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광재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대규모 장외집회까지 열어가며 사법 방해행위를 자행하겠다고 선언한다"며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무도함을 넘어 급기야 밖으로 나가 떼쓰기 정치까지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공수처 등이 수사를 하는데도 굳이 독소조항으로 가득 찬 특검을 밀어붙이는 이유는 해당 사건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
      2024-05-25
    • 與 "김정숙 여사 특검 발의 검토"..조국혁신당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국민의힘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특검법 발의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22대 국회 개원 시 김정숙 여사의 특검법을 고려하는지' 여부를 묻자, "22대 국회의원들과 상의해 총의를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당 지도부가 김정숙 여사에 대한 특검 검토를 공식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추 원내대표는 이어 "(오는 30일) 22대 국회가 출범하면 그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고 어떻게 할지 진지하게 검토하고 진행할 것"
      2024-05-24
    • '잠행' 끝낸 김건희 여사, 이번엔 우크라 아이들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자신이 기획한 전시에 참석하며 광폭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21일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에 참석했습니다. 이 전시는 김 여사가 기획한 행사로, 전쟁을 겪은 아이들이 전쟁과 희망에 대해 그린 작품 155점이 전시됐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전시회 인사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선 천사 같은 아이들이 하루하루 공포에 떨고 자신들이 다니는 놀이터나 학교에서 갑자기 폭발 사고가 난다"며 "그 참혹한 현장의 이야기를 우리도 같
      2024-05-22
    • 盧 전 대통령 추도식 앞두고 김정숙 여사 특검 띄우는 與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김정숙 여사의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회고록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의 과거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자평한 데 대해 특검 도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지난 2018년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은 '김정숙 여사의, 김정숙 여사에 의한, 김정숙 여사를 위한 셀프 방문'으로 드러났다"며 "국민도 속고 문 전 대통령도 속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외교부
      2024-05-22
    • 박지원 "尹, 사람에 충성 안 해..자기 부인에게만 충성, '간건희' 이제 노골적 외유"[여의도초대석]
      '명품백 논란' 김건희 여사가 잠행 169일 만에 외부 행사에 모습을 나타난 것과 관련,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69일간 영부인이 실종했다가 간 보기 하는 '간건희' 여사에서 이제 노골적으로 나왔다"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김건희 여사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 회암사에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부처를 옮겨 모시는 것)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 화상 다례재'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저는 김건희 여사는 법당으로 갈 게 아니라 법정으로 가야 된
      2024-05-20
    • 검사장 인사 '김건희 여사 방탄'? "홍준표도 도망간다"vs "수사와는 별개"[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갑작스러운 검찰 인사가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에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에 대해 야권에서는 "대통령 보호에 앞장섰던 홍준표 시장도 도망가는 형국"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1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홍준표 대구시장같은 경우도 지금 탄핵을 이야기해버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채 상병 특검법 경우도 대통령이 이미 거부권 행사가 사실시 되지만 재의결을 하면 기각이 될지 통과가 될지 변곡점에 서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현실적으로 20명 이상이 이
      2024-05-16
    • 민주, 채상병 특검법 압박 공세...이재명, 내일 당무복귀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을 수용하라는 압박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최민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지난해 7월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의 개괄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해병대수사단에서 미리 받았다는 내용의 한 언론 보도를 거론, "'VIP 격노설'의 전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브리핑 보도자료가 대통령실에 먼저 보고됐고 해당 자료에는 사단장의 과실 판단이 담겨있었다"며 "이를 확인한 'VIP'의 격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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