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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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옥중서신.."서울구치소에서 '尹 만나겠구나' 기대했는데^^"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옥중서신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서울구치소에서 만나겠구나 '기대'하고 있었는데"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조 전 대표가 지난 4일 당 의원들에게 보낸 새해인사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이 편지에서 "저는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해 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어제 1월 3일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뉴스를 보느라 아무 일도 못했다"면서 "서울구치소에서 윤을 만나겠구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산돼버렸더군요"라고 했습니다. 웃음 이
      2025-01-09
    • 한국계 최초 美 상원의원 '앤디 김' "정치적 야심 이용할 때 아냐..韓, 안정 시급"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당)은 8일(현지시간)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이 이어진 한국에서 정치적 안정이 시급하다면서 한국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상황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계로는 처음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DC의 연방 의회에서 아태 지역 국가의 언론을 상대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 상황에 대한 견해를 질문받자 "지금은 안정을 위해 정말로 중요한 시간"이라며 "특정인이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상황을 이용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달 3일 윤석열
      2025-01-09
    • 국회, '12.3 비상계엄·여객기 참사' 긴급 현안 질문
      국회가 9일 본회의를 열고 '12·3 비상계엄'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과 관련한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합니다. 여야는 지난달 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의 체포 영장 집행 등을 놓고 전방위로 대립하고 있어 이번 긴급 현안질문에서도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현안 질문에는 여야 의원 12명이 나설 예정이며,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이철규·장동혁·조은희·서천호 의원이 질문합니다.
      2025-01-09
    • 대기업 63%, '올해 사업계획에 환율 1,300원대 적용'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내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5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 대기업의 환율 영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사업계획 수립 때 현재 수준인 1,450∼1,500원 범위로 환율을 적용한 기업은 11.1%에 불과했습니다. 또, 1,350∼1,400원 범위가 33.3%로 가장 많았고, 1,300∼1,350원 범위가 29.6%로 뒤를 이었습니다. 주요 대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사업계획에 1,300원대
      2025-01-09
    • 민주당 '내란 특검법' 재발의..'제3자 추천 방식'
      더불어민주당이 9일 '12·3 비상계엄 사태'의 위법성 조사를 위한 '내란 특검법'을 재발의합니다. 이번 재발의에는 특검 후보자 추천을 여야 정당이 아닌 제3자에게 맡기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기존 내란 특검법의 경우 '대통령이 포함되지 않은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 중 다수당이 한 명씩 추천한다'는 조항에 따라 국민의힘을 배제하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자 중 한 명을 임명하게 돼 있습니다. 이번 재발의로 민주당은 오는 14일 또는 16일 본회의에서 내란 특검법을 의결할 방침입니다. 앞서 정부
      2025-01-09
    •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욱 의원에 탈당 권유.."탈당하지 않겠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8일 '쌍특검법'의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찬성 투표한 김상욱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쌍특검법 재표결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론과 반대되는 행위를 한 김 의원에게 '당론과 함께하기 어려우면 같은 당을 할 수 없는 것 아니겠나. 탈당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라'고 권유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쌍특검법 부결을 당론으로 결정했으며, 재표결에서 내란 특검법에는 6명, 김 여사 특검법에는 4명의 당내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상욱 의원은 모두 찬
      2025-01-08
    • '국회 봉쇄·체포조 운영 지원'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이른바 '체포조' 운영을 지원한 의혹을 받는 경찰 수뇌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8일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경찰 기동대를 동원해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의 주요 인사 체포 시도를 지원한 혐의 등도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의 행위가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고, 직무상 권한을 남용해
      2025-01-08
    • 최상목 "체포영장 집행 물리적 충돌 등 불상사 절대 없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재발부된 가운데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 등 불상사가 절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분야 주요 현안 해법회의에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간곡히 말씀드린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들의 부상이나 정부 기관간 물리적 충돌 등 불상사가 절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는 탄핵 찬반 양측의 밤샘 집회가 이어지고 있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2025-01-08
    • [영상]'尹탄핵 촉구' 피켓 든 20대 여성 뺨 때린 행인.."선처 없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1인 시위를 벌이던 20대 여성이 행인에게 폭행을 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탄핵 찬성 시위하는 사람 뺨 때리는 2찍'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가 올린 글에는 전날 X(엑스·옛 트위터) 이용자 A씨가 올린 게시물이 공유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탄핵 찬성'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행인이 A씨가 들고 있던 피켓을 빼앗으려 시도하더니, 뺨까지
      2025-01-08
    • 우원식, 尹 향해 "전 세계가 지켜봐..나라 혼란에 빠뜨리지 말아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더는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지 말고 책임있는 자세로 사법 절차에 임해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우 의장은 8일 국회 본회의 모두발언에서 "헌법 수호의 의무가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헌법 가치가 부정되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돼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직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는 국가적으로 큰 불행"이라면서도 "대통령이 물리력을 동원해 적법한 법 집행을 거부하는 것은 더욱 참담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한
      2025-01-08
    • '총 맞더라도 체포하라' 법사위 파행 "국회의원 발언 무책임 역풍 맞을 것".."영장 발부 정당 무슨 발언 잘못?"[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 법사위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 무산과 탄핵 소추안에 내란죄 제외 등을 놓고 공방과 막말이 오가다 파행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의 다양한 지적들이 이어졌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8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성윤 의원이 총을 맞더라도 잡아 오라는 데 총 맞으면 본인이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 무책임하게 무력 충돌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내놓는 것은 아주 무책임한 반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청래 위원장은 대통령을 향해 사형이라고 이야기까지 하는데 무죄 추정의 원
      2025-01-08
    • 김재원 "尹, 제3 장소 도피?..수치 속에 멸문당할 일, 그럴 리 없어"[여의도초대석]
      야당 일각에서 제기하는 윤석열 대통령 제3 장소 도피설에 대해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과거 일본 전국시대 같으면 가문이 멸문당할 일"이라며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윤 대통령 도피설을 일축했습니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오늘(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대통령 관용차 마이바흐가 관저를 빠져나갔다는 등 윤 대통령 도피설 관련해 "아니 그럴 리가 있습니까?"라고 되물으며 "과거에 일본 전국시대 소설 같은 거 읽어보면 성주가 전쟁 중에 몰래 도피하는 것이 최대의 수치스러운 행위이고 가문이 멸망당하는 사례로 몇
      2025-01-08
    • 尹측 "'도피설' 거짓 선동에 자괴감..기소하면 응할 것"
      윤석열 대통령 측이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기소하거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8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분열과 갈등이 있어서도 안 되고 더 이상 선량한 우리 국민들과 공무원들이 고생해서도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체포영장 집행이나 수사와 관련해서는 기소를 해라, 아니면 영장을 청구해라 그러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 도피설과 관련해서는 "어제도 대통령을 관저에
      2025-01-08
    • 경찰, '尹 도피설'에 "위치 파악 중..이번 주 초까진 관저에"
      윤석열 대통령의 도주설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윤 대통령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8일 경찰 관계자는 "윤 대통령 위치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면서도, "계속해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를 비롯해 이번 주 초까지 윤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 머문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윤 대통령이 관저에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질의에 "지금 그런 부분은 정확하게 보고받은 것은 없고 말씀드
      2025-01-08
    • 안규백 "尹, 체포영장 집행 앞두고 도피 의혹..잡범도 이런 잡범 없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수색영장 재집행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미 윤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떠나 도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이미 용산을 빠져나와서 제3의 장소에 도피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더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아마도 이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서 제3의 장소에 있지 않은가 판단한다"며 이같은 내용을 제보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경찰에서도 (윤 대통령)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어
      2025-01-08
    • 홍준표 "한 사람의 악행으로 대란이 계속..영화 아수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한 판사와 집행하려는 공수처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판사가 영장발부하면서 입법을 해도 무방한 나라"라고 적었습니다. 법원이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하며 형사소송법 110조 적용을 예외로 한다고 적시한 것에 대한 비판으로 풀이됩니다. 그는 또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무효인 영장을 집행해도 무방한 나라, 국회가 행정부를 불법 탄핵 해도 무방한 나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기 재판은 마음대로 불출석하지만 남의 불법수사는 강압적
      2025-01-08
    • 日 언론 "尹, 술자리서 소맥 20잔..극우 유튜브 중독"
      윤석열 대통령이 술자리에서 여·야 인사들을 맹비난하며 계엄령을 자주 언급했다는 보도가 일본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아사히신문은 7일 윤석열 정부의 전직 각료를 인용해 윤 대통령의 총선 전후 술자리 행태와 발언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아사히는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열린 식사 자리에서 '계엄령'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직 장관은 아사히에 "윤 대통령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끝에 농담처럼 한 말로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가 등에서 술자리를 자주 가졌고 삼겹살 등을
      2025-01-08
    • 윤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밤새 한남동 관저 긴장 고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발부로 대통령 관저 인근에는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탄핵 반대 단체들의 밤샘 집회가 이어지고 체포와 탄핵을 촉구하는 이들도 모여 목소리를 냈습니다. 8일 오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한 장비를 두른 이들은 빨간 경광봉을 쥐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지키자', '이재명 구속', '탄핵 반대' 등 구호를 외쳤습니다. 참가자들은 고위공직자범죄
      2025-01-08
    • 공수처장, 윤 대통령 도주 여부 묻자 "여러 가능성"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도주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정확히 보고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처장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오 처장은 윤 대통령이 관저에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질의에 "지금 그런 부분은 정확하게 보고받은 것은 없고 말씀드릴 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망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박 의원 질의에는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가능성 중에 숨거나 도주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것이냐'
      2025-01-07
    • 윤 대통령 체포영장 두 번째 발부..유효기간 연장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재청구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참여하는 공조수사본부는 7일 "공조본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해 재청구한 체포영장이 이날 오후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 공수처가 서울지법으로부터 발부받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은 전날 만료됐습니다. 체포 과정에 난항이 예상되는 만큼 앞서 청구했던 체포영장 유효기간인 7일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공수처는 전날 영장의 통상 유효기간은 7일이지만, 경찰과 그 이상 신청할 것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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