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날짜선택
    • 박지원 "김건희, '오빠 빨리 계엄 해' 안 했다고?..곧 입증될 것, 尹 뇌 구조 연구 대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오늘(6일) 헌법재판소에선 오전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제6차 변론이 열렸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오늘 헌재 6차 변론 보니까 황교안 전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를 해서 마스크를 쓰고 들어오는 모습이 화면에 잡힌 게 눈에 띄던데. 아마 부정선거 이 주장을 좀 세게 하려고 영입을 한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글쎄. 왜 거기에 황
      2025-02-06
    • 尹 "전화는 현장 안전 확인하려..홍장원·곽종근 때문에 탄핵공작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의원 체포 지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6차 변론기일에서 곽종근 전 사령관 증인신문이 끝난 뒤 직접 발언권을 얻어 "내가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한 것은 당시 TV 화면으로 국회 상황이 혼잡해서 현장 안전 문제에 대해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곽 전 사령관이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 맞다"고 했다가, 정형식 재판관의 거듭된 질문에 '인원'으로 기억한다고 증언한 데 대해서는 "내가 '인원'이라고 얘기했다고 하는데, 사람이
      2025-02-06
    • 곽종근 "尹, 국회 문 부숴서라도 들어가 끄집어내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문을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 끄집어내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는 이야기는 누구한테 들었냐"는 윤 대통령 측 대리인 질문에 "대통령이 말씀하셨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으로부터 "안에 인원을 끄집어내라"는 말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이 "도끼로 문을 빨리 부수고 들어가라"는 지시를 했다고
      2025-02-06
    • 장예찬 "'구치소 시인' 尹 조롱 난무, 이재명은?..인신공격 삼가자, 국민들 상처"[여의도초대석]
      비상계엄에 대해 "(아무 일 없었는데) 호수 위 달그림자를 좇는 것 같다"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해 "구치소에 갇히더니 시인이 됐냐, 시상이 막 떠오르냐"는 야권 일각의 냉소와 비아냥에 대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대통령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조롱과 비아냥은 좀 삼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영입인재 1호'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현직 대통령이 지금 구치소에서 구금돼 있는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잖아요. 그 자체로 대통령을 지지하건 그렇
      2025-02-06
    • 곽종근 "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요원은 없어"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대상은 당연히 국회의원이라 생각하고 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데리고 나오라는 대상이 국회의원들이 맞느냐"는 질문에도 "정확히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안에 들어가서 빨리 끌어내라 하는 부분은 그 당시에 본관 안에 작전 요원이 없었기 때문에 의원이라 생각했다
      2025-02-06
    • 707 단장 "부대원들, 국민과 몸싸움에 자괴감..방어만 해"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돼 시민 등과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부대원들이 자괴감을 느꼈고 일부 대원은 현장에서 사과하기도 했다고 6일 말했습니다. 김 단장은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다수 부대원이 (시민과) 몸싸움할 때도 '내가 여기서 지금 뭐 하는 것이냐', '국민을 상대로 내가 왜 이러고 있느냐' 하는 자괴감을 많이 느꼈다"며 "저희 부대원들은 방어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단장은 국회 대리인이
      2025-02-06
    • 박지원 "尹 탄핵심판, 황교안이 왜 거기서 나와..완전 코미디, 윤석열도 골로 보내나"[여의도초대석]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해 출석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왜 거기에 황교안이 있는지"라며 "웃기는 거죠. 오늘 헌법재판소는 엊그제처럼 완전 코미디겠죠"라고 냉소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황교안 대행 그분은 줄기차게 부정선거를 주장하신 분인데"라며 "이번에 또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을 했다고 하는 헛소리를 하는데 거기에 같이 코미디 엑스트라로 나오는 것 같아요"라고 윤 대통령과 황 전 총
      2025-02-06
    • 김현태 "숫자 정확히 기억..특전사령관, 150명 넘으면 안된다 말해"
      12·3 비상계엄 당시 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국회에 출동했을 때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이)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들어갈 수 없겠느냐"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단장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이 곽 전 사령관과의 대화 내용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숫자는 정확히 기억한다"면서 "'150명 넘으면 안 된다는데'라고 (곽 전 사령관이) 들어서 전달
      2025-02-06
    • 헌재 "직권으로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증인 채택"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증인으로 조성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직권 채택했습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의 6차 변론 기일에서 "재판부 직권으로 조 단장을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단장의 신문 기일은 8차 변론 기일인 오는 13일 오후 5시로 정해졌습니다. 조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예하 병력을 국회에 투입하도록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판부는 평의를 통해 국회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윤석열 대통
      2025-02-06
    • 법원, '내란 혐의' 경찰 수뇌부·군 예비역 재판 오늘 열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해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경찰 수뇌부와 군 예비역들의 재판이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늘(6일) 오전 10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과 김용군 전 대령의 첫 준비기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2차 준비 기일도 같은 재판부 심리로 각각 오후 2시부터 1시간 단위로 이어집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 재판을 들어가기에 앞서 쟁점
      2025-02-06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일 6차 변론..주요 인물 증인신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종일 심리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군병력을 동원한 지휘관 등 주요 인물들의 증인신문을 진행합니다. 헌재는 6일 오전 10시부터 헌재 대심판정에서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에 대한 증인신문은 각각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립니다. 지난 4일 5차 변론 때와 마찬가지로 이들에 대한 신문은 국회 측과
      2025-02-06
    •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 진술 엇갈려.."간첩 잡아라"·"정치인 찾아라"
      12·3 비상계엄의 위헌성을 가릴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진술이 정반대로 엇갈렸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계엄 사무가 아닌 간첩 검거와 관련해 방첩사를 도와주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 검거니 위치추적이니 이렇게 하는데, 국정원은 수사권이 없고 검거는커녕 위치추적도 할 수 없다"며 "그런 것을 방첩사령관이 모를 리가 없고 그래서 저 자체는 말이 안 된다고 보
      2025-02-05
    • 국민의힘 권영세, 내일 간담회..각종 현안 입장 밝힐 듯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간담회를 엽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취임 한 달 동안의 소회를 밝히면서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하는 신념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집권 여당으로서 민생·경제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하는 한편, 반도체특별법과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 등 민생 법안에 대한 야당의 협조를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 차원의 개헌특별위원회 추진을 고리로 야당에 개헌 논의에 참여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도 전망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해서도
      2025-02-05
    • 검찰, 서부지법 침입·생중계한 여성 유튜버 구속영장 기각
      윤석열 대통령 구속 직후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 여성 유튜버 김모씨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이 5일 검찰 단계에서 반려됐습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체포 관련 상황이나 수집된 증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 단계에서 구속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김사랑 시인'의 운영자인 김씨는 전날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는 법원 난입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2025-02-05
    • 장예찬 "사람 안 변해..우리가 지더라도 이재명은 안 돼, 나라 위해 다른 사람 나와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어제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제5차 변론 기일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보면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시를 했느니 지시를 받았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면서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달그림자를 좇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실체가 없는 일을 두고 공방과 사단을 벌이고 있다는 취지인데. '여의도초대석',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장예찬 전 최고위원: 안녕하세요.
      2025-02-05
    • 김용현 "애국청년"..'서부지법 난동' 피의자들에 영치금 보내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구속된 피의자들에게 영치금을 넣었습니다. 5일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구속된 피의자들의 영치금 계좌 30여 곳에 영치금을 입금했습니다. 영치금은 김 전 장관 자신이 받은 영치금과 사비를 모은 것이라고 변호인단은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변호인단은 김 전 장관의 옥중서신도 공개했습니다. 해당 서신에서 김 전 장관은 "애국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애국 국민께서 보내주신 소
      2025-02-05
    • 경찰, 한덕수 불러 12·3 내란 국무회의 상황 조사
      12·3 비상계엄 내란 범죄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지난 4일 오후 내란 혐의로 고발된 한 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조사는 9시간을 넘겨 심야까지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12월 20일 한 총리를 한 차례 조사했던 경찰은 국무회의 심의 등 비상계엄 선포 당일 상황을 추가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전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소방청을 통해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2025-02-05
    • 국회 내란 국조특위, 오늘 구치소 청문회..尹 불출석 예상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5일 현장조사 형태의 구치소 청문회를 엽니다. 특위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와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미결수용소를 방문해 현장 확인 및 수감 증인 질의응답, 관계자 면담 등을 합니다. 여당은 윤 대통령의 증인 채택 등을 두고 반발하며 불참을 사실상 예고했고, 다른 주요 증인들도 현장 조사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앞서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지난
      2025-02-05
    • 尹측 공소장 부인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한 적 없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 5차 변론을 마친 뒤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 없다"며 전날 공개된 검찰 공소장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국회 측은 이날 윤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 투입을 직접 지시했다고 밝힌 데 대해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 대통령 대리인 윤갑근 변호사는 4일 탄핵심판 변론을 마치고 나오며 "언론사와 여론조사 꽃에 단전·단수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날 공개된 검찰의 윤 대통령 공소장에는 비상계엄 선포 직전 윤 대통령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
      2025-02-04
    • 尹 "선관위 군 투입 내가 지시..범죄 수사 개념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군 투입을 자신이 직접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4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의 증언이 끝난 뒤 발언 기회를 얻어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선관위에 (군을) 보내라고 한 것은 제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얘기한 것"이라며 "범죄 수사 개념이 아니라 선관위에 들어가서 국가정보원이 다 보지 못했던 선관위 전산 시스템이 어떤 게 있고, 어떻게 가동되는지 스크린(점검)을 하라, 그렇게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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