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날짜선택
    • 美 쿠팡 투자사들 "한국 정부가 차별적 대우" 美정부에 조사 요청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미 무역대표부(UST에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하고, 관세 및 기타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무역 구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이들 투자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한국 정부를 상대로도 중재 신청을 제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이들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한국 당국이 쿠팡을 겨냥
      2026-01-22
    • '해외 출국' 쿠팡 로저스 대표 경찰 출석 회피하나...경찰 "1·2차 불응, 3차 출석 요구 중"
      쿠팡 해롤드 로저스 한국 임시 대표가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에 대한 3차 출석을 요구해 둔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측으로부터) 2차 출석 요구까진 출석 의사가 확인 안 됐고 3차 출석 요구 기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로저스 대표 측에 이달 5일과 중순에 출석하라고 두 차례 요구했습니다. 경찰의 1, 2차 출석 요구는 각각 1일과 7일에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쿠팡 보상쿠폰 지급 시작 vs 시민사회 "영업 전술일 뿐" 거부운동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책으로 15일부터 지급한 '구매이용권'에 대해 시민사회가 거부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13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쿠팡이 1인당 5만 원의 보상을 내걸었으나 쿠팡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은 5천 원에 불과하고 탈퇴한 고객은 다시 가입해야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며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쿠팡의 할인 쿠폰은) 떨
      2026-01-15
    • 쿠팡 엄호 나선 美의원들 "한국 정부의 정치적 마녀사냥"
      미국 연방 의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술기업들을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의 에이드리언 스미스 위원장(공화·네브래스카)은 13일(현지시간) 무역소위 청문회에서 "내가 관찰하기에 한국은 미국 기업들을 명백하게 겨냥하는 입법 노력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미스 위원장은 한국이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담아 작년 11월 미국과 발표한 공동 팩트시트에서 미국 기업들을 차별하지 않고, 미국 기업들이 불필요한 디지털 무역장벽에 직면하지 않게 하겠다고 약
      2026-01-14
    • 공정위, 쿠팡 현장조사 또 나섰다...영업정지·김범석 동일인 지정 주목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시 쿠팡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 문제 등과 관련해 지난달 쿠팡 본사를 현장 조사했습니다. 이날은 앞선 조사 때보다 대규모 인력을 파견해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의 영업 정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전날 인터뷰에서 밝힌 가운데 이
      2026-01-13
    • 노동부 "쿠팡 주휴수당 원천 배제, 명백한 위법...무관용 대응"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일용직 주휴수당 미지급 등 취업규칙에 대해 "법 위반 소지가 명백하다"며 추가적인 위법 사항이 있으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형식상 일용근로자라고 해도 일용관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돼 온 경우는 상용근로자로 봐야 한다"라며 "일일 단위 근로계약을 반복·개시해 일용관계가 계속된 경우는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2024년 4월 주휴수당 지급 기준에 '주 5일 이상 근무'라는 조건을
      2026-01-13
    • 공정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영업정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위원장은 1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인터뷰에서 "지금 과기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보 유출로 소비자에게 어떤 피해가 예상되는지와 피해 구제 방법이 무엇인지 판단해 쿠팡에 시정 명령을 내리게 될 것이라며 "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그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주
      2026-01-12
    • 경찰 "쿠팡, 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많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쿠팡 측이 주장한 '3,000건'보다 훨씬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 건수에 대해) 완전히 분석이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쿠팡에서 3,000건 정도를 이야기했지만 그보단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쿠팡에서는 3,30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쿠팡 측은 자체 조사를 통해 실제로 유출된 정보가 3,000여 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6-01-12
    • 美방문 여한구 통상본부장 "쿠팡 문제, 통상·외교 이슈와 분리돼야"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 구분해서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자리에서 "그 부분에 대해 아직 미국 정부로부터 어떤 이슈를 (공식적으로) 들은 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한국 정부가) 미국의 특정 기업(쿠팡)을 타깃하거나 차별적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본질적으로 쿠팡에서의 대규모 정보 유출과 그 이후 대
      2026-01-12
    • '정보 유출 사태' 무색한 쿠팡의 위력...12월 신규 설치 52만 건 '연중 최대'
      지난해 11월 말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거대한 지각 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1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2월 쿠팡 앱 신규 설치 건수는 52만 6,834건으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보 유출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새벽 배송 편의성과 멤버십 혜택에 기반한 견고한 사용자 층이 오히려 결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이른바 '알테쉬'로 불리는 중국계 이커머스는 동반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
      2026-01-11
    • '쿠팡 수사무마 의혹' 엄희준 검사, 특검 소환..."외압 허위조작"
      쿠팡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가 상설특검에 조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9일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를 9일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경부터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특검팀이 출범한 뒤 핵심 피의자인 엄 검사를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엄 검사는 이날 조사에 출석하면서 '수사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문지석 부장검사
      2026-01-09
    • 경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쿠팡 로저스 대표 소환 통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쿠팡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고발인 신분 소환 계획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저스 대표, 김범석 쿠팡Inc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 쿠팡 수뇌부는 산업재해 은폐 의혹,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 잇따라 고발, 수사 의뢰 대상이 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쿠팡 측 과실로 홈페이지의
      2026-01-08
    • 정성호 법무장관 "쿠팡 중국인 피의자, 체포영장 발부...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중국인 퇴사자에 대해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중국 측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관련 질의에 "작년 12월 8일 서울동부지검이 쿠팡 사건 피의자인 중국인에 대해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어 "12월 16일 중국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해뒀고 사경(사법경찰)에서 피의자를 추적하면서 사실관계를
      2026-01-07
    • 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김동희 검사 첫 피의자 조사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가 7일 특검에 피의자로 소환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안권섭 상설특검검사팀은 이날 오전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김 검사는 조사에 앞서 '수사 외압이 있었다는 문지석 부장검사의 주장에 대해 입장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문 부장검사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특검에서 진실을 밝혀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차장검사였던 엄희준 광주고검
      2026-01-07
    • 경찰 '쿠팡 전담 TF', 쿠팡 고소·고발 20건 수사 중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산재 은폐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대규모 전담 TF를 꾸리고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 20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총 18건 수사 중"이라며 "쿠팡 관련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더 있어서 2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경찰청에 86명 규모
      2026-01-06
    • 근로복지공단, 제주 30대 쿠팡 택배노동자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을 하다 사고로 숨진 택배노동자 고(故) 오승용 씨에 대한 산업 재해를 인정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오 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 재해 승인 사실을 알렸습니다. 노조는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장시간·연속 새벽노동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인은 사고 당시 쿠팡의 새벽배송 구조 속에서 충분한 휴식 없이 장시간 노동을 반복해 왔고, 심야·
      2026-01-04
    • 하루 630만건 ‘크롤링’…쿠팡 유출, 노트북 1대로 가능했나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 합동 조사단이 용의자가 이용자 정보를 긁어모은(크롤링) 수법과 저장 패턴을 분석하며 유출 규모와 공범 여부 등에 조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4일 민관 합동 조사단은 쿠팡이 용의자의 것이라며 중국 하천에서 회수한 노트북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팡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에 따르면 쿠팡은 "노트북은 하천에서 건져 올린 상태 그대로 경찰에 제출됐습니다. 쿠팡은 노트북에 대한 포렌식 조사를 진행한 바 없으며 별도로 확인한 데이터도 없습니다"고
      2026-01-04
    • 경찰, 쿠팡 종합TF 출범...개인정보 유출·산재 은폐 등 모두 수사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경무관급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쿠팡과 관련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TF팀을 전날 꾸렸습니다. 수사 인력도 기존 21명에서 86명으로 4배 이상 늘렸습니다. 기존에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해 왔지만, TF에는 사이버수사과와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공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까지 참여합니다. TF팀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물론 산업재해
      2026-01-02
    • 쿠팡 겨냥 이찬진 금감원장..."대형 유통플랫폼, 금융기관처럼 감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대규모 소비자 정보 유출 파문을 일으킨 쿠팡 등 대형 유통플랫폼에 대해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1일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공적 감독기능을 강화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날 언론 등에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자본시장 활성화와 벤처·혁신기업 지원 등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정에서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지 못하면 금융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훼손돼 생산적 금융의 결실이 반감될 것"이라
      2026-01-01
    • 과기부총리 "쿠팡 유출 개인정보 국가 배후 사이버 공격 악용 가능성도"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1일 쿠팡이 정부의 조사 관련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피조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쿠팡 측의 과실로 홈페이지의 5개월 분량 접속 로그 데이터가 삭제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국가정보원 지시를 따라 '셀프 조사'한 것이라는 쿠팡 주장에 "문제의 본질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며 "쿠팡은 민관 합동 조사단, 경찰, 개인정보보
      2025-12-31
    1 2 3 4 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