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날짜선택
    • 서왕진 "지귀연, 윤석열 바라기..본인 얼굴 찍히기 싫어 촬영 불허했나, 재판 걱정"[여의도초대석]
      윤석열 피고인 내란 우두머리 재판에서 윤 피고인을 구속 취소하고 첫 공판 촬영도 불허한 데 이어 재판에서도 사실상 윤 피고인에게 무제한 발언을 허용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바라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무엇보다 사법부나 재판에 대한 국민 신뢰가 흔들리거나 깨지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왕진 의원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사실 박근혜 이명박 때도 촬영을 허용했었고, 심지어는 그 전에 어떻게 보면 더 삼엄했던 전두환 노태우 때도 촬영을 다 허가
      2025-04-1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