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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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석에 맞아 추락사"..속리산국립공원서 40대 등산객 사망
      18일 오후 1시 16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에서 등산 중이던 40대 남성이 5m 아래 급경사지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등산을 함께한 일행은 119에 "산행 중에 낙석에 맞아 낭떠러지로 떨어졌다"고 신고했습니다. 구조 당국은 충북119항공대 소속 헬기를 보내 심정지 상태로 급경사지에 쓰러져있는 등산객을 10분 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하지만, 40대 남성은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등산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낙석 #추락사 #속리산
      2024-02-18
    • 천하장사 출신 전 씨름선수, 재활병원서 추락사
      한때 모래판을 호령했던 천하장사 출신의 씨름선수가 재활병원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6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쯤 계약구 한 재활병원에서 57살 황모씨가 병원 11층 옥상에서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함께 있던 간병인이 난간에 매달린 황씨를 발견해 구조를 시도했지만 추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숨진 황씨는 천하장사와 백두장사를 수차례 차지한 전 씨름선수로, 뇌경색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황씨는 1985년 3월 민속씨름에 처음 출장한 이래 400경기를 치르며 천하장사와 백두장
      2024-01-06
    • 옥상에서 차양막 잡고 4층 집 들어가려던 50대 추락사
      【 앵커멘트 】 원룸 4층에 살던 50대 여성이 멀쩡한 현관문 대신 옥상을 통해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전날 바꾼 현관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이 같은 사고가 났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원룸 옥상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2일 밤 9시 50분쯤 50대 여성 A씨가 추락했습니다. 검은색 차양막을 옥상 아래로 늘어뜨린 뒤 이를 잡고 4층 자신의 집에 들어가려다 손에 힘이 풀리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이웃 주민 - "그제(2일) 저녁에 그랬대요. (아래층) 고물상은
      2024-01-04
    •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서 40대 추락해 사망
      전북 순창의 채계산 출렁다리에서 4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0일 순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2분쯤 순창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에서 43살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270m 길이의 현수교입니다. 높이는 75미터에서 90m에 달해 출렁다리 위에서 섬진강 일대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계산 #출렁다리 #순창 #추락사
      2023-10-20
    • '경찰 추락사' 마약 모임 참석자 3명 추가 입건..모두 25명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현직 경찰관의 '집단 마약' 의혹 모임 참석자가 2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가 22명에서 25명으로 3명 늘었다"면서 "모임 주도·마약 공급 혐의 등을 받는 3명을 우선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속 송치된 사람은 추락사 현장인 용산 아파트 세입자이자 장소 제공 혐의를 받는 정 모 씨(45)와 마약 공급을 담당하며 모임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이 모 씨(31)로 경찰은 지난 20일 두 사람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21일에는 추락사한
      2023-09-25
    • 50대 남성, 추락사..모친·여동생 살해 뒤 극단적 선택 추정
      경북 경산의 한 주택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은 21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주택에서 74살 A씨와 51살 B씨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둔기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B씨에게선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앞서 같은 날 아침 6시 반쯤엔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A씨의 아들인 55살 C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씨가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사망 사실 통보를 위해 A씨의 집을 찾
      2023-09-22
    • 30대 경찰관 추락사..일행들 조사했더니 무더기 마약 반응
      30대 경찰관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가운데 사고 당시 함께 있던 일행들에게서 무더기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7일 새벽 30대 현직 경찰관 A씨가 용산구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일행 7명에 대한 마약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에는 당시 A씨를 포함해 8명이 모임을 하던 중이었으며, 주사기와 성분을 알 수 없는 알약 등이 발견됐습니다. 이들 중 간이시약 검사에 응한 5명에게서는 케타민과 MDMA(엑스터시), 코카인 등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됐으며
      2023-08-29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2심도 징역 20년.."살인은 인정 안돼"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의 가해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남성민 박은영 김선아 부장판사)는 오늘(20일) 준강강치사 혐의로 기소된 전 인하대생 21살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금지 명령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살인의 고의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살인은 결과뿐 아니라 고의도 엄격히 입증해야 한다"며 "검찰이 제시한 추가 증거를 보더라도 살
      2023-07-20
    • 경기 용인서 여성ㆍ어린이 등 3명 추락사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성인 여성과 어린이 2명 등 3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1시 30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신원 미상의 성인 여성 1명과 5살에서 6살로 보이는 어린이 2명으로, 상층부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을 수습하고,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건설 현장 60대 근로자 추락사..중대재해처벌법 위반했나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노동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오후 1시쯤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68살 A씨가 건물 3층에서 2m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3층 바닥의 철근 배근 작업을 점검하기 위해 이동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사를 맡은 업체는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부는 사고 내용
      2023-03-26
    • 거제 대우조선해양서 40대 노동자 23m 아래로 떨어져 숨져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 작업장에서 노동자가 2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23일 밤 11시 25분쯤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서 고소작업차에 올라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2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사내 자체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고소작업차 바스켓에 탑승해 선박 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바스켓이 움직이지 않자 안전고리를 풀고 바스켓 상태를 살펴보던 중 바스켓이 움직이면서 튕겨 나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119에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2023-03-24
    • 생활체육시설 출입금지 구역서 20대 추락사..경찰 수사
      생활체육시설 출입금지 구역에서 20대 여성이 9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생활체육시설에서 22살 여성이 건물 지하 공간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에 주요 시설이 위치한 반지하식 구조로, 지상에는 추락을 막기 위해 1.5m 높이의 울타리와 그물망, 출입을 금지하는 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난간을 넘어 그물망에 올라서자 그물망이 하중을
      2023-03-22
    • 만국기 달던 60대 근로자 작업용 리프트서 추락해 숨져
      건물 외벽에 만국기를 달던 60대 근로자가 작업용 리프트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산단의 한 공장에서 작업용 리프트에 올라 작업 중이던 60살 노동자 A씨가 3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업체 직원으로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만국기를 다시 붙이던 중 작업용 리프트에서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
      2022-12-01
    • 아파트 외벽 타고 올라가던 외국인 남성 추락사
      외벽을 타고 아파트를 오르던 외국인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7일 오후 4시 30분쯤 전남 해남군의 한 아파트 옆 도로에서 30대 외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이 외국인 남성은 외벽을 타고 아파트에 오르고 있었으며 7층에 에어컨 실외기에 걸쳐 앉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해당 아파트의 주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사인 조사를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2-11-08
    • 민주노총 "여수산단 추락사, 중대재해법 적용하라"
      여수산단에서 60대 협력사 노동자가 추락사한 것과 관련해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지부는 오늘(27일)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가스 누출 사고로 수십 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지 일주일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며 중대재해 사고가 끝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도 "20m가 넘는 고공에서, 그것도 안전난간대를 설치하는 작업인데도 불구하고 당연히 있어야 할 추락방지망 하나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시켰다"며 사측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가 난
      2022-09-27
    • 광양국가산단서 기계 청소하던 근로자 추락사..경찰 수사
      전남 광양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기계를 청소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0시 17분쯤 광양시 금호동 광양국가산단의 한 공장에서 기계에 붙은 슬러지를 떼어내던 54살 근로자 A씨가 추락했습니다. 2m 높이에서 떨어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근로자가 50인 미만이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14
    • 6세 여아, 15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져
      아파트에서 6살 여자아이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2일 밤 8시 1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15층 아파트에서 6살 A양이 화단으로 추락했습니다. A양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23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피의자 남학생 살인죄 기소
      대학교 건물 안에서 동기 여학생을 성폭행 한 뒤 추락해 숨지게 한 남학생이 살인죄로 기소됐습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15일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 5층짜리 단과대 건물에서 동기 여학생 B씨를 성폭행 한 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살인의 고의성이 확인되지 않아 준강간치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검찰은 A씨의 죄명을 강간 등 살인 혐의로 변경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A씨가 B씨를 직접 추락시켰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
      2022-08-09
    • '싸이 흠뻑쇼' 공연장 철거하던 20대 외국인 추락사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 공연장을 철거하던 20대 외국인이 15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3분쯤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싸이 흠뻑쇼 조명탑을 철거하던 몽골 국적 20대 남성 A씨가 1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싸이 측은 A씨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싸이의 소속사 피
      2022-08-01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남학생, 검찰 송치
      인하대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한 뒤 추락사 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가해 남학생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22일)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된 인하대 1학년 20살 A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 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의 한 단과대 건물에서 지인인 이 대학 여학생 B씨를 성폭행한 뒤 3층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B씨를 성폭행하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범행 장면을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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