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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조민 표창장 위조 재논란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30일 딸 조민씨 표창장 관련 사건으로 최성해 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을 고소했습니다. 정 전 교수 측은 조민씨 표창장 발급 당시 해당 기관에 담당 직원이 없어 발급이 불가능했다는 새로운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성해 총장이 관련 자료가 없다고 진술한 부분은 정 전 교수 측에 따르면 위증으로 판단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사건을 배당받았으며, 조만간 고소인 측과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고소는 단순한 상장 진위 여부를 넘어, 과거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과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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