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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전쟁에도 해변서 인생 즐기냐?"..이스라엘 총리 장남 비난 '봇물'
      팔레스타인과의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이스라엘의 현직 총리 장남이 미국에 계속 머무르자 "조국을 버렸다"는 예비군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예비군 복무 대상인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아들 야이르 네타냐후(32)가 총동원령이 선포됐지만 계속 미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야이르는 올해 초 네타냐후 정부의 사법 개혁으로 큰 규모의 시위가 벌어졌을 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시위대를 "테러리스트"로 지칭해 논란을 겪은 뒤 미국 플로리다로 떠났습니다. 이에 대해 한 군인은 “내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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