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 벤치마킹 잇따라[지방자치TV]
경남 거창군은 지난 2월, 대한민국 최초의 '3대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전국 여러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자매결연도시인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청년정책 견학을 위해 거창군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년문화거점공간인 '거창청년사이'에서 진행됐으며,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과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우수 사례와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청년몰 '거창in140'과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국가정원 지정 등록을 추진 중인 '거창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