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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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탐·인]'소리꾼' 박세연 청강창극단장 "마음의 상처를 위로해 주는 작품 선사"(2편)
      '소리꾼' 박세연 청강창극단장 "마음의 상처를 위로해 주는 작품 선사"(2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정철호 선생에 매료..스무살에 소리 시작 - 전남 장성에 터를 잡은 이유. "고향에 느티나무 같은 예술단체가 되고 싶습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 작품으로 잘 만들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
      2024-06-09
    • [예·탐·인]'소리꾼' 박세연 청강창극단장 "전통 창작극 현대화에 온 힘 쏟아"(1편)
      '소리꾼' 박세연 청강창극단장 "전통 창작극 현대화에 온 힘 쏟아"(1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국가·지방 무형문화재 이수' 실력파 국악인 전남 장성군에 둥지를 틀고 있는 국악예술단체 사단법인 청강창극단을 이끌어가고 있는 박세연 단장은 판소리와 기악, 무용 등 우리 전통
      2024-06-08
    • ‘국창 임방울’ 맥 이어 ‘전라도 국악’활짝 편다
      '국창' 임방울 선생의 국악 전통을 이어 온 지역 국악단체가 호남 유일의 '대표 예술단체'로 뽑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 장성군에 터를 닦고 국악창작 공연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청강창극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지원 대상 예술단체로 선정됐습니다. 2015년 창단한 사단법인 청강창극단은 국창 임방울 선생의 직접 제자인 청강 정철호 선생의 국악사랑과 열정을 이어받아 활동해 온 전남지역의 대표적 국악단체입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이수자인 박세연 단장을 비롯한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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