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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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천원여객선', 섬주민 해상교통복지 대표 모델로 정착
      전남도의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이 대표 해상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은 섬 주민이 최대 4만~5만 원에 부담하던 여객선 운임을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까지 전남지역 143개 섬에서 연간 190만 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광역단위 표준모델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도는 해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소외도서 항로 운영'과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5-10-06
    • 전라남도, 자원봉사ㆍ공공산후조리원 복지시책 확대
      전라남도가 올해 민·관 자원봉사 예산을 늘리고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하는 등 복지시책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지원 예산을 지난해 55억 원에서 올해 87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는 2019년 전국 처음으로 구성된 민·관 순수 자원봉사 조직으로, 취약계층의 전등, 수도, 창틀, 전자제품 오작동 등 생활 불편 개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저출산 극복과 출산 후 쾌적한 양육 서비스를 위해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을 목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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