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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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인 줄 알았다" 70대 노인 치고 달아난 40대 덜미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자전거로 고물을 수집하던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6일 오전 6시 27분쯤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에 전선 등 고물을 싣고 가던 70대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출근길에 차를 몰고 있던 A씨가 앞서가던 B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으며,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현장을 지나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진 B씨를 가장 먼
      2026-04-04
    • 창원서 '대낮 칼부림' 20대 여성 끝내 숨져
      경남 창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중태에 빠진 여성이 하루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2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20대 여성 A씨가 이날 낮 1시 25분쯤 사망했습니다. A씨는 주변에 함께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 목격자는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2026-03-28
    • '2명 중태' 창원 흉기 난동, 남성이 범행 후 자해 추정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36분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 난동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은 심정지 상태인 20대 여성과 목 부위를 크게 다친 30대 남성을 각각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현재 병원으로 옮겨진 두 사람 모두 생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 쪽으로 흉기에 찔린 여성이 구조를 요청하
      2026-03-27
    • "살려달라 소리치며 뛰어와"...창원 상가주차장 흉기 난동, 남녀 2명 중상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오전 11시 36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 공동 대응 요청으로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20대 여성 A씨와 크게 다친 30대 남성 B씨를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흉기에 찔린 상태로,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가 한 상인은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
      2026-03-27
    • 양현종·올러 '사사구 9개' KIA, NC에 2대 3 패배...시범경기 첫 연패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 점 차 패배로 연패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했습니다. 전날 3대 4 패배에 이어 이날도 한 점 차로 패한 KIA는 7안타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족과 마운드의 제구 난조가 겹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선발 양현종은 3⅓이닝 동안 3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는 실점 없이 막아낸 양현종은 2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만 내주며 막아냈습니다. 3회에도
      2026-03-17
    • 李대통령, 3·15의거 기념식 첫 참석...“현직 대통령으론 처음”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창원에서 열린 3·15의거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3·15의거가 2010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려 왔지만,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이승
      2026-03-15
    • 제자들에 '인간열차' 체벌 가한 창원 사립고 교사 기소
      경남 창원지역 한 사립고등학교 담임교사가 제자를 수개월간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일 법조계와 교육당국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지난달 15일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및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공소장에는 아동학대와 폭행 등 15건의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당시 고교 2학년 B군 등을 상대로 상습적인 체벌과 물리적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숙제 미제출 등을 이유로 뒷사람 어깨에 발을 올리고 버티게 하는 일명 '인
      2026-02-20
    • "김현지와 자식 나눈 사이?" 막말 논란 김미나 창원시의원...검찰 송치
      지난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막말 게시글을 올렸다가 고발된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명예훼손)로 김 의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기 SNS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으면 가능할까요?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김 부
      2026-01-08
    • 후진 중 포르쉐·BMW '쾅쾅'...50대 벤츠 차주 '급발진' 주장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던 벤츠 차량이 주차된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27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8시쯤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후진하던 중 주차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A씨 차량을 비롯해 포르쉐 2대와 BMW 1대, 제네시스 1대 등이 파손됐습니다. 당시 A씨는 주차를 위해 후진을 하다 주차 방지턱을 넘은 뒤 계속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2025-12-27
    • "호감 여중생에 남친 있어요" 말이 '20대 창원 모텔 흉기 난동' 불렀나...
      '창원 모텔 흉기난동'은 20대 피의자가 호감이 있는 10대 여중생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저지른 범행으로 추정됩니다. 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20대 피의자 A씨와 중학생 B, C양은 약 2주 전 SNS 오픈채팅방에서 처음 알게 됐습니다. 세 사람은 한 차례 만났고, 이후 A씨는 B양에게 호감을 느껴 수차례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B양과 연락이 잘 안됐고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 3일, A씨는 C양으로부터 B양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됐습니다. A씨는 그날 오후 2시 40분쯤 사건이 벌어진 창원시 마
      2025-12-04
    • 창원 모텔 흉기 참극에 10대 2명 등 3명 사망·1명 중상
      경남 창원시의 모텔에서 벌어진 흉기 참극의 인명 피해가 사망 3명, 중상 1명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경남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13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가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모텔 앞에는 B씨가 추락한 상태로 발견됐고, 모텔 화장실 안에서는 10대 A양과 또래 남학생 C·D군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A양과 C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D군은 중상을 입고
      2025-12-03
    • 음주운전 5회 전력에도 또 운전한 40대...법원 "경각심 없다" 실형 선고
      음주운전으로 다섯 차례나 처벌받고도 또다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40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22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0대)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경남 창원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4%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는 면허 취소 기준(0.08%)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번 사건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징역형 집행유예 1회와 벌금형 4회 등 총 5차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2025-11-22
    • "좋은 데 가라" 동료 잔혹살해 뒤 메모 남긴 20대 항소심서 '감형'...왜?
      술자리에서 다툰 동료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부산고법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의 한 거주지에서 30대 남성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입니다. 당시 B씨와 술을 마시던 A씨는 B씨가 노래방 도우미의 외모를 비하한 자신을 꾸짖자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이후 자신의 주거지 건물 옥상에서 B씨를 마구 폭행했습니다. A씨는 당시 특수상해죄로 실형을 선고받
      2025-09-13
    • 잠든 아내 친구 강제추행한 30대 남성 "이어폰 찾으려다.."
      잠이 든 아내의 친구를 강제 추행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3단독은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3년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김해시 자택에서 아내의 친구인 20대 여성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입니다. 당시 A씨는 아내,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B씨가 술에 취해 방으로 들어가 잠이 든 틈을 타 이같이 범행했습니다. 놀
      2025-08-09
    • KIA, 9회말 NC에 '만루포' 9대 8 진땀승..'헤드샷' 최정원, 단순 뇌진탕 소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었습니다. KIA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오선우의 선제 스리런 홈런과 하위 타선의 활약 속에 주도권을 쥐었지만, 9회말 만루 홈런을 허용하면서 막판까지 진땀 나는 경기 끝에 9대 8로 승리했습니다. 1회 KIA는 2사 1, 2루 상황에서 오선우가 NC 신영우의 초구 슬라이더를 노려 스리런을 쏘아올리며 3대 0 리드를 잡았습니다. 2회에도 선두타자 김호령이 볼넷 출루한 KIA는 전날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2025-06-14
    • 경남 창원서 지름 50cm 도로 파임..양방향 통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도로에서 도로 파임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도로 양방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22일 진해구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50분쯤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용재공원 인근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지름 50㎝ 크기의 도로 파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 등 관계 당국은 우선 현장 안전조치를 한 뒤 도로를 양방향 통제하고 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하수관로 누수로 도로 파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구청 등은 도로 통제를 이어 나가면서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날 인근에 비가 예보돼 있어
      2025-04-22
    • 경찰, '관중 사망' 관련 창원시·NC 파크 등 압수수색
      경찰이 지난달 창원NC파크 구조물에 맞아 숨진 사고 관련해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11일 오전부터 창원시청과 창원시설관리공단, 창원NC파크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창원시 안전 담당·체육 관련 부서에서 정기위험성 평가 등 문서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경기 관람을 위해 창원NC파크를 찾은 자매 등 3명이 17.5m 높이 매점 벽면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맞았습니다. 이 중 머리를 크게 다친 20대 여성은 치료 이틀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2025-04-11
    • '창원 NC파크 경기장 구조물 추락..관중 부상' NC, 30일 LG전 취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설 점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30일 예정된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와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NC 관계자는 29일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30일 예정된 LG와 홈경기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NC와 LG의 시즌 2차전 경기가 치러진 창원NC파크에서 경기 시작 후 20분이 지난 오후 5시 20분경 경기장 3루 쪽 매점 벽에 고정돼 있던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관중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2025-03-29
    • 경남 한 연립주택에 화재..40대 남성 심정지
      경남 창원시 한 연립주택에 불이나 한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9일 오전 4시 38분경 경남 창원시에 있는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불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3분 만에 꺼졌지만, 현장에서 대피하지 못한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4-12-09
    •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강도살인죄로 징역 15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40대가 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피해자를 살해해 또다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경남 창원시 자기 주거지에서 지인인 3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B씨에게 410만 원을 빌려줬으나 사건 전날 B씨가 "당장 변제하기 어렵다"고 하자 혼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에 사건 당일 주거지로 불러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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