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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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폐기물법 위반 1위 '중흥토건'...공공기관 중엔 LH '최다' [국정감사]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건설폐기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대규모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폐기물 재활용법 위반이 가장 많은 기업은 중흥토건(1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제일건설 15건, 현대건설 14건, 계룡건설산업 13건, 신안건설산업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10건 순이었습니다. 과태료 부과액이 가장 많았던 곳은 신안건설산업으로 5,200만 원이었고, 제일건설 4,800만 원, 중흥토건 4,600
      2025-10-29
    • 3분기 중 건설 재해로 65명 목숨 잃어
      올해 3분기 중 건설 재해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는 총 65명이며, 이 가운데 도급순위 상위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4개사 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2023년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 인·허가기관(지자체)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3년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65명이며, 전년 동기 대비 2명 감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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