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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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조상 묘 '소금 테러'한 60대 "내 조상이 꿈에서 시켜, 새가 길 안내해"
      충북 옥천 야산의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주도한 60대가 "꿈에 조상이 나타났고, 새가 길을 인도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2일 전해졌습니다. 옥천경찰서는 외지인 60대 A씨와 B씨의 신원을 최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같은 진술을 받았습니다. A씨는 경찰에 "꿈에 나타난 조상이 묘에 소금을 뿌리면 해원(解寃·한을 풀다)이 된다고 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상이 나온 꿈에서 깨고 나니 제 눈에만 보이는 새가 길을 인도했다"며 "대전의 집에서 출발해 새를 따라가다 보
      2026-02-03
    • 친족 동의 없이 조상 유골 파내 화장..대법, "유골손괴죄 처벌"
      가문의 장지를 팔면서 다른 친족의 동의를 받지 않고 조상의 묘를 발굴해 화장했다면 유골손괴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51살 정 모 씨와 77살 장 모 씨의 분묘발굴 유골손괴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지난 8일 깨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모자 관계인 두 사람은 2020년 7월 천안의 한 임야에 있는 합장 분묘를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발굴하고 유골을 추모 공원에서 화장해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이 발굴한 묘에는 정 씨의 증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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