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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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청년층까지 확대
      전라남도가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식료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합니다. 지난해까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 지원은 사업신청일을 기준
      2026-01-14
    • 아침 매우 춥다가 낮부터 풀려..."빙판길 주의"
      수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출근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15도 △강릉 -5도 △대전 -9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2도 △제주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체감온도는 바람의 영향으로 더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
      2026-01-14
    • 순천대, 15일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 찬성률 관건
      【 앵커멘트 】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재투표는 오는 15일쯤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투표 때와 달리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찬성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가 오는 15일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에 나섭니다. 지난달 23일 통합 찬반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통합에 제동이 걸린 지 3주만입니다. 앞서 순천대 학생들은 지난 12일 목포대와의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2026-01-13
    • 광주·전남 통합 논의 본격화…공직사회는 '설왕설래'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이 완성되면 시도 공직자들의 근무 방식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공무원들의 익명 게시판을 통해, 공직자들의 생각이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공무원들만 쓰는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불만이었습니다. 통합에 의견을 낸 익명 게시글은 총 135건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유형은 통합 이후 조직 개편과 행정 실무가 어떻게 정리될
      2026-01-13
    •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장, 여수시장 출마…"시민 행복 도시"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이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1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시장들이 매번 여수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했지만 시민 살림을 키워내지도, 지켜내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몸소 부대껴보고 그 대안을 생각해 본 사람이어야 '자치형 행정가'가 될 수 있다"며 "여수의 현실은 재창조가 절실할 정도로 침몰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밀화학 첨단산업도시 △전국 최고 스포츠산업도시 △지속가능한 수산업도시 △문화예술도시 △국제화·세계화
      2026-01-13
    • 화순군, 결혼장려금 효과 입증...최대 1천만 원 지원
      전남 화순군이 결혼장려금 정책을 통해 청년층의 결혼을 촉진하고 지역 정착을 이끄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에서 결혼하면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며 저출산·인구 감소 대응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군은 2021년부터 결혼 후 5년간 매년 200만 원씩 지원하는 전남 도내 최고 수준의 결혼장려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21쌍의 신혼부부에게 모두 17억 원이 지급됐고, 이 가운데 52쌍은 최대 지원금 전액을 받았습니다. 지원 대상 가운데 타지역
      2026-01-13
    • 신정훈 "2월 말까지 특별법 통과돼야"…광주·전남 통합 입법 속도 강조[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통합 추진과 관련해 국회 내 특별법 제정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월 말까지 특별법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의원은 통합 일정에 대해 설명하며, "저희들은 최소한 2월 말 안에 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만 소위 말해서 지방선거 일정하고도 맞을 수 있는 이런 그 과정이기 때문에 최소한 입법 활동을 서둘러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해선 현재의 촉
      2026-01-13
    • 나주시,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본격화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열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자유치 로드쇼 추진과 국내외 기업 및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나주시는 에너지국가산업단지 20만 평과 노안 일반산업단지 100만 평 등 총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2026-01-13
    • 신정훈 의원 "행정통합, 李 대통령 임기 내 성사돼야...광주·전남의 생존 전략" [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합을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고 정의하며,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통합 성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정훈 의원은 "광주·전남이 분리된 이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전제하며, "광주·전남에 지금 지방 소멸에 직면한 그리고 굉장히 열악한 지역의 현실을 생각해 보면 통합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1-13
    • 신정훈 "광주·전남 통합은 생존 전략...대통령 임기 내 성사돼야" [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새해 벽두부터 지역의 가장 뜨거운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지원 의지를 밝히고 정부 차원의 특례 발표까지 예고되면서 통합 논의의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신정훈 의원: 네 안녕하세요. 신정훈입니다. ▲신민지 앵커
      2026-01-13
    • 광주 5개 구청장 "시도통합, 기초자치권 강화돼야"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자치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박병규·문인·임택·김이강·김병내)는 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는 통합 논의에 대해 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할 뜻을 밝히면서 자치분권형 통합을 위해 특별법에 6가지 사안을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통합 이후에도 현행 자치구의 사무 권한은 원칙적으로 유지돼야
      2026-01-13
    • "행정통합, 모든 시군구 혜택 보도록 추진" 재정 인센티브·대기업 유치 강조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드리고 의견
      2026-01-13
    • '말차 열풍' 보성몰 매출액 22억 원 돌파...전년比 12%↑
      전남 보성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말차 열풍에 힘입어 연 매출액 2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보성몰의 연간 매출액이 목표액을 훌쩍 넘어 22억 원을 돌파하며 2024년 대비 12% 성장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말차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집중 홍보한 결과 매출액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보성몰 내 말차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신규 회원 가입 시 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의
      2026-01-13
    • 광양시 '4년 연속 인구 증가'...광주·전남 유일
      전남 광양시가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도별 인구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15만 2,168명, 2023년 15만 2,666명, 2024년 15만 4,692명, 2025년 15만 5,259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광양시의 4년 연속 인구 증가 흐름은 △출생아 수 증가 △양질의 일자리 △다양한 청년친화정책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정책 △정주여건 개선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복지와 주거, 일자리
      2026-01-13
    • 전남 무안서 1t 화물차 갓길 보행자 덮쳐…60∼70대 여성 2명 숨져
      13일 오전 7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을 걷고 있던 60∼70대 여성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곡선 구간을 주행하던 화물차 운전자 A씨가 보행자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에게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등 위법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3
    • "70살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하면 20만 원 드려요"
      전남 고흥군이 70살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0살 이상 고령자 중에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고흥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최초 1회 지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모두 230명입니다.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이 직접 반납 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반납 시에는 고흥경찰서를 찾으면 됩니다.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
      2026-01-13
    • 종의 기준, 디지털로 기록하다...도서·연안 식물표본 디지털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습니다. 식물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2026-01-13
    • "행정통합 성사되면 2026 세계호남인 행사, 광주전남특별시에서 열릴 것"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힘을 보태며 해외 호남인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광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이 정치권의 결의대로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2026년 고향방문과 '10월 4일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는 '광주전남특별시'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나라 밖, 세계호남향우들도 절대다수가 크게 환영하고 찬성하는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 이라면서
      2026-01-13
    • 자기 방에 '방화' 20대 입건...주민 20명 대피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주민들을 대피하게 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13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3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 4층 규모의 연립주택 1층에서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방 안에 있는 종이를 모아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은 침구류로 옮겨붙었고, 방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자 집 안에 있던 A씨의 모친이 소방 당국에 신고헸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6-01-13
    •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대표축제 10개 선정…물 축제 최우수
      전남도가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입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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