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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첫 8억 달러 돌파
      2025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7,767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년 7억 7,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012만 달러, 2022년 5억 5,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163만 달러, 2024년 7억 7,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
      2026-01-21
    • 곡성군, 장미산업화 본격 시동...RISE 연계 산·학·관 협력 구축
      전남 곡성군은 장미 산업화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전남과학대학교, ㈜청화팜과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곡성세계장미축제'로 축적된 관광 브랜드를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우선 세 기관은 장미 육묘와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시장성 있는 시제품 개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장미산업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장미 소재 연구와 함께 관련 분야 인재를 지역 정주형으로 양성하고, ㈜청화팜
      2026-01-21
    • [영상]해남 비닐하우스 전기 열선 과열 화재...하우스 일부 소실
      전남 해남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 열선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21일 새벽 0시 50분쯤 해남군 북평면의 배추 모종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400㎡ 중 4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종 재배 기계의 전기 열선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이개호 "수도권서 가장 먼 광주·전남, 국가 지원 최우선 순위 돼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균형발전 구상에 대해 광주·전남 대도약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이 천명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대원칙은 그동안 소외받았던 지역에 가장 반가운 소식이자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 의원은 수도권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광주·전남이 이 원칙의 최대 수혜처가
      2026-01-21
    • 해남 연간 관광객 1,000만 시대 눈앞...2025년 984만 찾아
      전남 해남군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해남군의 2025년 관광객은 984만 8,576만 명으로 2024년 923만 7,014명 대비 61만 1,562명(6.6%) 늘어나,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랩'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기반 관광소비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됐습니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 결과 방문자들의 평균
      2026-01-21
    • "통합행정기구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현 광주시청사 활용"...전남도, 합의한 바 없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하며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21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새로 출범할 통합 행정기구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기구의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대외적인 약칭은 '광주특별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적 상징성과 통합의 의미를 두루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명칭에서 '전남'이 앞선 점을 감안해 통합청사는
      2026-01-21
    • '세계 습지의 날'..."순천만서 보고 듣고 즐기세요"
      전남 순천시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순천대학교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6년 순천만 생태예술제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람사르협약 체결을 기념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입니다. 올해 주제는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가치 조명(Wetlands and traditional knowledge: Celebrating cultural heritage)로, 이번 행사는 '순천만의 생태·문화'를 주제로 전시·공연·포럼과 시민 참
      2026-01-21
    • [영상]불난 집에 어린 세 자녀 고립되자...외벽 타고 내려간 40대母
      화재로 세 아이가 고립되자 윗집 베란다를 타고 내려가 자녀들을 보호한 40대 어머니가 화제입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의 한 아파트 5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5살이 채 안 된 어린 자녀 3명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세 아이 어머니인 40대 A씨는 불길과 연기로 인해 자녀들에게 접근하지 못하자 윗집으로 발걸음을 즉시 돌렸습니다. 이어 6층 베란다 창문을 통해 외벽을 타고 자신의 집 안으로 들어가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했습니다.
      2026-01-21
    • 전남도청 공무원 56% "광주·전남 통합 성급하고 졸속 추진"
      전남도청 공무원 중 56%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21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8%가 현재 행정통합이 '성급하고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판단하기 어렵다'는 답변은 26.5%입니다. 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찬성이 40.6%였으며, 반대가 22.6%, 유보가 36.8%였습니다. 통합 찬성 측의 이유는 '지방자치권 강화 및 재정 증대'가 71.1%, '대형 국책사업 및 기업유치에 유리'가 38.9%였습니다. 반
      2026-01-21
    • 여수시, 시내버스 노선 확 바꾼다...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여수시가 올해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 체계 전면 개편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과 관련한 읍·면·동 주민설명회를 모두 27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수립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과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선체
      2026-01-21
    •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에 순천 출신 송효진 선정
      국가무형유산 전통무용 이수자에 전남 순천 출신 송효진 씨가 선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심사를 통해 전통무용·공예기술 등 5개 분야에서 총 342명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종목별 최고득점자 5명을 ‘올해의 이수자’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전통무용 분야에서는 송효진 씨가 올해의 이수자로 선정됐습니다. 전통무용 분야 살풀이춤 이수자 송효진 씨는 지인의 권유로 무용에 관심을 갖게 된 뒤 고 정명숙 보유자 문하에 입문해 지난 2000년부터 전수교육을 받
      2026-01-21
    • 전남미래국제고 강진서 3월 개교...첫 신입생 50명 선발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로 주목받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3월 개교를 앞두고 첫 신입생 모집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미래국제고의 2026학년도 신입생 전체 모집 정원 90명 중 50명의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전형으로 베트남(13명)·몽골(15명)·카자흐스탄(9명)·우즈베키스탄(8명) 등 4개국 45명이, 국내 이주배경 학생 전형으로는 5명이 합격했습니다. 이들 학생은 사전 교육기간을 거쳐 설비시스템과·스마트전기과·
      2026-01-21
    • [영상]영암 외국인 거주 숙소 불...10명 대피
      전남 영암의 외국인이 거주하던 숙소에서 불이 나 거주자 10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새벽 4시 35분쯤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베트남·방글라데시·러시아 국적 외국인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주택 120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대피한 외국인들 가운데 2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입법 드라이브 속도낸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선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습니다. 특히 조만간 발의될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
      2026-01-21
    • 최강 한파 본격화…21일 최대 10cm 폭설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어제(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오늘도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가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
      2026-01-21
    • "전국이 꽁꽁 얼었다"...서울 아침 체감온도 -20도
      수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 안팎에 머물며 매우 춥겠습니다. 22일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서해안 3~8cm(많은 곳 10cm↑), 광주와 전남중부내륙, 전북남부내륙 등 1~5cm, 제주 중산간 5~15cm, 제주도 산지 5~20cm(많은 곳 25cm↑)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대전 -11도, 광주 -6도, 대구 -9도, 울산 -7도, 부산 -5도 등입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15
      2026-01-21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까지…알고보니 '간부공무원'
      【 앵커멘트 】 순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간부공무원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12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 한 남성이 도로를 건넌 뒤, 잠시 휘청입니다. 이 남성을 태운 택시가 10여 분을 달리다 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5분 뒤, 택시가 천천히 아파트로 진입하더니 그대로 출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습니다.
      2026-01-20
    • '최강 한파' 찾아왔다...21일 최고 10cm 눈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영하권 추위는 이번주 내내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희 / 시장 상인
      2026-01-20
    • 전라남도,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유치 나섰다
      전라남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첨단 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광주송정역 귀빈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진을 만나 광주·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서남권 피지컬 AI 전진기지 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기업이 보다 투자하기 좋은 여건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가 원하는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생에너지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광
      2026-01-20
    • 여수시의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사실무근 해명자료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환경복지위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주장처럼 폐기물 불법 매립사실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적이 없다며 당시 현장 점검은 의혹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참고 차원이었고 넓은 부지 특성상 불법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항만공사가 여수시의회 점검 취지를 '불법없음'으로 자의적으로 인용해 사실을 왜곡했다며 사실과 다른 해명자료를 배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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