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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7일 개막...광주·전남 6개 팀 출전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7일 개막해 약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리그에는 전국 102개 18세 이하부(고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합니다. 대회는 전국을 13개 권역으로 나눠 치러지며 각 팀은 전반기 6경기, 후반기 6경기 등 모두 12경기를 소화합니다. 시즌 성적에 따라 청룡기와 봉황기 등 주요 전국대회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는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리그 체제로, 전국 고교 선수들에게 꾸준한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2026-03-06
    • 전진숙 의원 "성평등, 민주주의의 가늠할 국제적 기준"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이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안나 콜린스 폴크 스웨
      2026-03-06
    • 작지만 놀라운 원생생물, 섬·연안에 서식하는 2,860종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섬·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원생생물 문헌 정보를 종합 분석한 결과, 총 2,860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생생물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이지만 물속에서 광합성을 하거나 유기물을 분해하는 등 생태계 물질순환의 핵심 역할을 합니다. 원생생물은 진핵생물 중 동물계, 식물계, 균계로 분류되지 않는 생물들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계통적으로 매우 다양한 집단을 포함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녹조류, 와편모류, 규조류, 아메바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원생생물은 기능성 물질을 생
      2026-03-06
    •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 첫 개화...지난해보다 16일 빨라
      지리산 화엄사의 홍매화가 올해 첫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화엄매'가 오늘(6일) 오후 2시 무렵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개화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개화가 늦었던 지난해보다 16일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의 개화 시기를 분석한 결과, 올해는 예년 평균과 비슷한 수준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사찰 측은 올해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개화가 시작된 것으
      2026-03-06
    • 박지원 의원 100번째 금귀월래 "DJ와의 약속,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기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금귀월래' 100회를 달성하며 지역구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24년 4월 당선 직후부터 올해 3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지역구로 내려가 월요일에 상경하는 일정을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이번 100회 달성까지 박 의원이 이동한 거리는 총 7만 6,840km로, 이는 지구 둘레를 두 바퀴나 돈 셈입니다. 박 의원의 '금귀월래'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DJ)이 국회의원 출마를 권유하며 당
      2026-03-06
    • 보성군, 읍면마다 '맨발산책길' 조성…생활권 힐링공간 확대
      전남 보성군이 주민 생활권 주변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을 읍·면마다 1곳씩 조성합니다. 보성군은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12개 읍면에 '맨발산책길'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21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접근성, 입지 여건, 이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2곳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노동면 어등산, 미력면 보성강뚝 용지등, 겸백면 대나무숲, 율어면 문화체육센터, 복내면 주암호변, 문덕면 투
      2026-03-06
    • 전남 완도군,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한다
      완도군이 4월부터 해양치유 활성화 및 효과 검증,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바다, 숲, 섬 등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해 해양치유, 해양기후치유, 산림치유, 섬 투어, 해양 활동(전복 채취 등), 치유 식단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일정은 1박 2일부터 최대 5박 6일까지이며 관광 동선이 아닌 신체적, 심리적 회복의 흐름에 맞춰 해양치유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2박 3일 특화형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와 캠핑 리트릿
      2026-03-06
    • 전남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357명 선발
      전남도교육청이 2026년도 전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올해 선발(예정) 인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로,전년도 보다 120명 이상 증가한 357명입니다. 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학교 행정업무 개선·지원 등 주요 현안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반영됐습니다. 올해 선발예정 인원은 11개 직렬(류) 357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66명 △전산 13명 △사서 9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기록연구 4명 △공업(기계) 2명 △공업(전기) 3명
      2026-03-06
    • 무안군 도리포 리조트 지구단위계획 고시...행정절차 마무리
      무안군이 해제면 송석리 일원 '도리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을 고시하고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은 해제면 송석리 산9-1번지 일원 4만 6568㎡ 부지에 민간자본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시행사인 ㈜도리포카이파는 2022년 4월 전라남도 및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관리계획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2025년 5월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
      2026-03-06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의결권 없는 배심원제 확정…경선룰 기존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방식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진행하되, 50%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예비경선에서 당원 투표 100%를 통해 후보 5명을 먼저 선발합니다. 이어지는 본경선은 당원 50%와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 국민 50%가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이번 경선의 특징은 '정책배심원제' 도입입니다. 조 사무총장은 "전남과 광주가
      2026-03-06
    • 장성 아파트 화재...화장실서 8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질식사로 추정되는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발견됐습니다. 또, 40세대가 거주 중이던 불이 난 아파트에서 1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3-06
    • 영광 찾은 정청래 "전남광주 통합, 국토 균형발전 심장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호남 발전에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어제(5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이라며 청중의 박수도 유도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만들어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준하는 지위 갖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주도 성장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남이 민주주의
      2026-03-06
    • 정준호 의원 "시·도민 물리적 거리 좁히는 '교통혁명'으로 전남·광주 통합 완수할 것"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 교통망 확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정준호 의원은 6일 오전 광주-강진 고속국도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행정구역 통합에 앞서 실질적인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것이 통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광주-강진 고속국도가 완공되면 기존 65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31분으로 대폭 단축됩니다. 정 의원은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강진과 해남, 장흥을 잇는 통합 교통망을 추가
      2026-03-06
    • '두바이서 발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오늘 오후 인천 도착
      중동 상황으로 두바이 현지에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직항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이날 두바이공항에서 현지시간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했습니다. 이들은 애초 대만을 경유하려 했으나, 인천 직항 항공편으로 일정을 바꿨습니다. 인천 도착 시간은 이날 오후 4시 50분입니다. 앞서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원 17명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2026-03-06
    • 전국 곳곳 비·눈, 강원 산지 15㎝ 적설...수도권 미세먼지 '비상'
      금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최대 15㎝의 눈이 쌓이겠고, 수도권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적설은 경기 북동부 2~7㎝, 경기내륙(북동부 제외) 1~5㎝,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1~3㎝입니다. 강원 산지는 5~10㎝, 많은 곳은 15㎝ 이상 쌓이겠고 강원내륙은 3~8㎝가 예상됩니다. 충북
      2026-03-06
    • 나주 혁신도시 들개떼 출몰 주의..."애완견한테 달려들어"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는 이른바 '들개'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사냥하거나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캄캄한 밤 고양이가 개떼로부터 쫓깁니다.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 지어 다니는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나주시 빛가람동 - "애완견한테
      2026-03-05
    • '시민 혜택 늘린다' 통합특별시 행정 대개조 어떻게?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조직과 전산망을 합치는 행정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의 촘촘한 돌봄 정책과 전남의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이 확산됩니다. 전남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20만 원을 주는 출생기본소득이 광주에도 적용되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의 통합 돌봄 정책은 전남 농어촌까지 넓혀갑니다. 어르신들은 방문 간호와 교통 지원 등
      2026-03-05
    • "이란 전쟁,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 17명 6일 귀국 예정"
      이란 사태로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6일 고국으로 귀국합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오는 6일 금요일 현지시간 새벽 3시 40분(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고국으로 귀국한다고 광주시는 전했습니다. 앞서 회원 17명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두바이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태 등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편 운항이
      2026-03-05
    • 설 맞아 고향 찾은 해경 부부, 굶주려 쓰러진 모녀 구해
      설 연휴 고향을 찾았던 한 해양경찰관이 끼니도 해결하지 못해 생명이 위태롭던 모녀를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 이종선(60세) 예방지도계장 부부는 지난달 18일 설을 맞아 전남 함평을 찾았습니다. 이 계장은 부인과 함께 지난해 돌아가신 장모의 집을 정리하고 이웃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을을 돌며 인사를 다니던 중 부부는 평소와 달리 이웃집이 조용한 점을 이상하게 여기고 직접 방문했습니다. 집 안은 난방이 전혀 가동되지 않아 안과 밖의 구분이 없을 정도로 냉골이었습니다. 방엔 40대 어머니와 9살 딸이
      2026-03-05
    • "민주당 호남 공천은 나눠먹기"...조국혁신당 '범죄 이력자 대거 적격 판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지역 공천 과정을 '철옹성·나눠먹기 공천'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찬규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호남 민심은 결코 '나눠먹기 공천'을 허락한 적이 없다"며 민주당의 인적 쇄신과 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이 음주운전과 부정부패 등 '7대 부적격 기준'을 내세웠음에도, 실제 광주시당 심사에서는 범죄 이력자들이 대거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는 '끼리끼리 봐주기'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렵다"며 "고무줄 검증으로 부적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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